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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칠월의 날에

후두두 내리는 빗소리가 참 고맙고 정겹습니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 것이지만

자그마한 주말농장에 심어놓은 채소들 때문에 내리는 비가 아주 반가운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주말농장 10평을 가꾸고 있는데 이것저것 여러 종류의 쌈채 소와 토마토 수세미를

심었고 호박 모종도 하나 하여튼 심었습니다.

도시 속에 빌려 심는 주말농장이어서인지 빼곡하게 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여

별별 채소를 가득히 심었습니다.

 자그마한 공간에 심어 거두는 수확이 쏠쏠한 재미가 더해져

농촌으로의 귀촌도 생각해봅니다.

서양 3대 장수식품이라는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오늘은 양배추를 볶아 먹어봤어요.

 

 

 

 

재료

 

양배추/ 들기름/ 간장/ 다진 마늘 / 깨소금/ 대파/청양고추/

 

양배추를 곱게 채를 썰어 팬에 넣고 간장과 들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양배추가 익을 때까지 볶아준 후

 

 

 

 

간을 맞추고 어슷썬 대파. 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 향이 배게 한 다음

 

 

 

 

마무리 깨소금으로 마무리를 한 다음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양배추채 볶음입니다.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소중해지는 것이 있더군요.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지는 것인지 조국과 관련되는 것에는

눈물이 핑그르르 돌곤 한답니다.

또 하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날이 더해질 때마다

자연을 닮아가는 부분이 더 많아지기를 소원하는 마음이랍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시원한 장맛비의 끈적거림도

대지를 적시어주는 고마운 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적당한 장맛비에만 호호호.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과 추억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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