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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푸르러 바라보는 마음마다
파란 마음 하얀 마음이 되고 싶을것 같아요.
이 가을에 사색의 시간을 만들어 시인이 작가가 되고싶은 오늘이랍니다 .

우리 몸이 좋아하는 호박 중 단호박을 먹기 시작한 거는 그리오래되지 않았지요.
밤처럼 고구마 같기도 한 단호박에 맛이 좋아 죽. 찜 등으로 먹고 있지요.
뉴질랜드산이 맛있지만 우리 땅에서 기른 단호박도 이제는 먹을만하더군요.
김치 냉동고에 얼려 있는 대하를 이용해 단호박과 함게 먹도록 했어요.
기름에 볶아먹어도 좋은 단호박을 주말농장에 심을걸...
하고 살짝 후회도 했답니다.
왜냐면 맛있으니까요.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단호박 반 개/ 대하 18개/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후추 약간씩/ 전분가루 1수저/
몽고간장 1수저/ 매실청 3수저/

손질된 대하를 샀어요.
밑간으로 소금.후추를 살짝 약하게 5분 정도 했어요.

단호박은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내고 너무 두껍지 않도록
깍 뚝 썰기를 해주었어요.

팬을 바짝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썰어놓은
단호박을 넣고

센 불에 살살 저어준 다음 뚜껑을 덮어
한 김이 오르도록 한 다음

뚜껑을 열고 바짝 볶아주었어요.
볶아놓은 호박을 접시에 담아놓고

밑간한 대하에 전분가루를 넣고 살살 섞어준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전분가루 묻힌
대하를 팬에 올리고

센 불에 볶다가 새우가 익으면
몽고 간장과 매실 청을 넣고

살살 뒤적여 중불에 바짝 볶아준 다음



단호박 위에 올려 주었어요.
모양으로 브로콜리를 가운데에 올려놓고 사진 한 장 찰칵

엄지를 치켜든 큰딸의 오늘의 도시락 반찬으로 마련해주었답니다.
또 하나 산소 같은 작은딸의 간식으로도 담아 주었지요.
딸과 아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주어야 할텐데....
 모든 사람의 마음에 즐거운 노래가 넘쳐났으면 
즐거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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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09.22 15:10 신고

    요즘 넘 하시는 거 아시나 몰러유~^^
    대하 이거 정말 먹고싶은디....ㅎ
    잘보고 갑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9.22 17:48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이제 곧 퇴근에 저녁시간인데 !
    군침이 마구마구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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