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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밑반찬&김치,

달콤한 포도 철![ 우리 집 포도주 담는 날 ]

배움ing 2011. 8.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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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이 퍼지는 포도 주향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지요.
와인(포도주) 꼭 사서 먹어야만 되는 건 아니잖아요.
포도주를 집에서 담아 요리에도 사용하고
자기 전 커피잔으로 반 잔씩 마시면 피부에도.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해요.
딸들의 미용으로 퇴근 후 피곤해할 때 줄려고 올해는 소주를 넣지 않고 담았어요.
포도주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피부의 각질 제거와 미백효과 등
피부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는군요.
포도주는 피부가 좋아하는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군요.
오래 묵히면 묵힐수록 활성산소의 제거 능력이 탁월하다고 하는데
당도가 좋은 포도가 한창일 때 담으세요.
마트에서 정기세일을 하는데 싱싱하고 당도 높은 포도를 5킬로에 14900원 하더군요.
한 사람 앞에 2상자씩만 구매할 수 있어하는 수없이 예쁜 딸에게
부탁해서 이만큼 여섯 상자를 구매했답니다.
엄마의 부탁을 들어준 이쁜딸 고마워~ 포도가 어찌나 실한 지 대만족이었답니다.
싱싱 포도 달콤한 포도를 항아리에 포도주 담았어요. 항아리는 숨을 쉰다고 하잖아요.
발효가스가 차올라도 절대 팽창되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밀봉해도 끄떡없이 발효가 잘된답니다.


재료

싱싱하고 탱글 탱글한 포도 30킬로/숨을 쉬는 항아리 /설탕 3킬로/

포도 30킬로를 사오자마자 싱싱할 때 담으려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꺼내어 채반에 일렬로 펼쳐놓고 호스로 강력하게
분사해서 세척 했어요.
포도 겉에 하얀 부분을 씻어내면 발효가 안 되고 썩어버리기 때문에 강력 분사로 세척 후


바구니에 담아 아들방에다 제습기와 선풍기를 돌려
물기를 완전히 제거했어요.
제습기가 빛을 발휘했지요.

 

말끔히 물기를 말려준 후 항아리에 담아놓고 설탕을 3킬로를 부어준 다음
마구마구 치대어 준다음


 

물방울이 고이지 않게 하려고
깨끗한 수건으로 감싸 고무줄로 꽁꽁 묶어주었어요.

 

그 위에 김장비닐로 덮어 완전히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두었답니다.
세월아, 가거라~
시간이 지나면 미용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서양식 이름은 와인!
우리말은 포도주가 완성됩니다.
요 며칠은 선선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무척 더워요.
막바지 더위라고 생각하고 힘차게 이 여름을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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