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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작용이 뛰어난 미역국
어릴 적에는 미역국을 즐겨 먹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자주 먹게 됩니다.
미역국이 좋은걸 알게 된 거지요.
제 아들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역국을 잘 안 먹었는데
아마도 고1 때부터 먹기 시작 했을 거에요.
피를 맑게 해준다는 미역국은 산모들의 첫째가는 음식이기도 하지요.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 바닷속의 고래도 새끼를 낳고 먹는 것이
바로 미역이라고 하더군요. 신기하죠.
요즘엔 미역국하면 찜질방 생각이 나고 찜질방에 가면
미역국을 먹게 되더군요.
미여국을 먹고 땀을 흘리는 맛이란!!!
그 맛을 나이 들어갈수록 더욱더 느끼겠지만 미역국이 맛있어
가끔 끓여 먹지만 오늘은 고기 넣지 않고
크래미를 넣고 끓여 먹었어요.
맛이 어떨지 궁금하지요. 기회 닿을때 끓여 먹어 보셔요.
맛있게 먹었거든요. 우리집 한 끼 국 크래미 미역국을 끓여 먹었어요. 

 


재료

마른미역 40그램/ 크래미 5개/
마늘 1티스픈/국간장 1수저반/참기름 2수저/

저는 코스트코에서 자른 미역을 사놓고 먹는답니다. 편해서욤~
미역을 물에 15분 정도 불려 깨끗하게 헹궈 물기를 빼주어요. 

씻어놓은 미역에 참기름을 넣고 달달 볶아
참기름이 미역에 흡수되도록 볶아주고


준비한 멸치육수를 넉넉히 부어주고


센 불에 끓이다 끓어 오르면 중불에 
푹 끓여주었어요.

 


간은 조선간장으로 맞추고 마지막
크래미를 찢어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이렇게 끓여 먹어본 크래미 미역국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국은 특히 비가 오는 날 이거나 
찜질방에 갔을 때 먹고 싶은 미역국 
그러다 보니 찜질방 하면 미역국!
미역국을 사서 먹게 된답니다.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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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8.27 07:23

    우와~
    가끔 아침 국이 없을 때 새우로 미역국을 끓이고는하는데~
    요래 크래미로만 만들어도 정말 맛나겠네요~ ^^
    이거이거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마마네 주말 아침상도 크래미 미역국으로 하렵니다~ ^^

    울 배움님~
    상쾌~한 주말 보내셔요~ ^^

  2. 온누리49 2011.08.27 08:17 신고

    미역국 한 그릇 잘 먹고 갑니다^^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 일과가 든든하다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7 10:03

    정말 맜있어 보이는 미역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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