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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이 그리워 끓여먹는 별미! [ 호박잎 줄기 된장 찌개 ] 본문

반찬/국&찌개

고향의 맛이 그리워 끓여먹는 별미! [ 호박잎 줄기 된장 찌개 ]

배움ing 2011. 6. 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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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란! 단어의 의미는 저마다의 의미와 느낌과
표현은 다르겠지만 왠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단어 같지요.
고향의 맛, 엄마의 손맛, 옛맛, 시골맛, 등등의 모든 말들도
토속적인 우리나라의 음식 맛을 먼저 떠올리게 해 주는 것 같지요.
음식도 어느 날 문득 그리워지고 생각나고 먹고픈 
음식과 느끼고 싶은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개운하고 맛깔스러운 맛 , 혀에 감기는 맛이라고 할 그런 맛을
현재의 나는 생각나고 그리워 만들어 먹으면서 상념에 젓곤 한답니다.
훗날에 나의 자녀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추억 속에 음식의 맛을
즐기게 될지 문득 궁금해지는 아침입니다.
워낙에 많은 세계의 음식들과 인스턴트 음식 홍수 속에 살고 있으니 말이죠.

고향의 맛이 그리워 동네 사람들 저 호박 잎줄기로 된장찌개
이렇게 끓여 먹었어요 ㅡㅡ오

재료

호박잎줄기=한주먹/양파반개/새송이버섯1개/청양고추2개/대파반개/다진마늘 반수저/
된장2수저/고추장반수저/고추가루 반수저/멸치육수 480미리/

*야채는 냉장고에 대기하고 있는 야채를 더 넣어주었어요.
*감칠맛의 비결은=진하게 끓여낸 멸치육수 랍니다.
호박잎을 다듬을때 줄기와 작아서 쌈싸기 어려운 부분을 넣고 끓인답니다.

새송이는 얇게 잘라놓고 양파도 잘라놓고 호박잎줄기는 껍질을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했어요.


준비한 멸치육수에 분량의 된장을 넣고 걸러 준다음
고추장도 조금 넣고 센불에 끓여 주었어요.
끓어 오르면


준비한 야채를 몽땅 넣고 끓여 주었어요.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정도 끓여 주었어요.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음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준 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추억의 음식 이랍니다.

 

맛있는 호박 잎줄기 된장찌개
맛있게 먹었어요.

 

 옛 추억이 살며시 떠오를 때마다 추억 속의 음식들을
한 가지씩 끓여 먹는답니다.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말이지요...


어느날 고2 아들의 토론도서로 알게된 한권의 책
마이클 샌델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작은 마음으로 작은생각으로 읽어본 도서지만
맛있는책 현미 같은책 ㅎㅎㅎ재밋는책.생각하게 하는책인듯 ,
윤리적, 도덕적,으로 짜여진 틀에 맞추어 생각하고 살아온 
그 이상을 넘어 다각도로 생각할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모든사람은 자신의 생각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범주 안에서의 모델을 정해놓고 자신만의 틀에 맞추어  
옳다,그르다,로 단정하고 그 범주를 벗어나 생각지 않을려는 
고정관념에 갖혀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이젠 세계를 지구촌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살아감을 부인할수 없기에
청소년 소녀들이 더넓게 더높게 푸른하늘 만큼의 맑은 마음,무한한 꿈과
이상을 꿈꾸며 살아가기를 바라고 미래의 꿈나무들이 자신만의 생각의 틀에
갖혀 살지않기를 바라며 생각이 정체 되지않는 무한한 꿈나무들
청소년 소녀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참나 제가 생각해도 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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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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