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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봄인건 변함이 없지요.
씨를 뿌리는 시기인데 주말농장을 이번에는 10 평을 분양 받았어요.
농장주께서 밭은 갈아 주시니까 씨 뿌리면 되는데 언제가 적당한지
다른밭의 동향을 살펴보고 있는중 이랍니다.
소중한 땀의 댓가를 완전히는 알지 못하지만
밭 매고 수확할때이면 정말 마음이 뿌듯해진 답니다.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도 이제는 제법 프르스름하게 
물이 들어져 오르는걸 눈으로도 볼수 있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피자를 먹게 되었어요.
티몬에서 알볼로 피자 2판을 구입해서 사먹었거든요.
피자를 좋아하는 아들은 종일 피자만 먹고 밥을 먹지 안더니
속이 느끼하다고 개운한거를 먹고 싶다는군요.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에게 어린잎 비빔밥을 해주었더니
맛있다며 너무너무 잘먹어 기분이 날아갈듯 했답니다.

씨뿌리고 싹이트면 자라나는 어린잎으로 샐러드를 많이 해줘야 겠어요.
초간단 비빔밥 이렇게 했어요.

재료

어린잎 2줌/계란1개/현비밥 한공기/김 자른것 약간/
참기름 반수저 /초장 적당히/

초장 만드는법 =고추장 2수저/흙설탕이나 물엿 1수저/식초 2수저/를 넣고
섞어 놓은다음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할때 사용하니까 간편해요.

식성에 따라 추가로 레몬즙이나 청주를 넣어도 됩니다.
김은 구워서 가위로 잘라놓아요.


코스트코에서 어린잎 1팩을 사왔어요.
어린잎은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놓아요.


들기름으로 계란을 부치면 더 맛있는거 같아
들기름으로 계란을 익혔답니다.

 

체질을 개선하는덴 현미밥이 최고에요.
비빔 대접에 밥 1공기를 담고

 

현미밥위에 어린잎과 김.계란부침.초장.참기름을
 넣어주어요.


쓱쓱 젓가락으로 비비면 잘 비벼지지요.
왠일인지 맛있다며 잘먹는 아들 모습이 왜이렇게 이쁜지 ... 잘먹으니 더 이뻐 보인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비빔밥
주말농장에 씨앗을 흠뻑 부어 심을거에요.
어린잎 좀 많이 먹을려구요.


아들아 너 왠일이니 맛있게 잘먹는 아들을 보며 생각했어요.
야채를 잔뜩넣고 비빈걸 먹다니 !!!자랑스러운 한국인
역시 아무리 피자 치킨이 맛있어도
우리음식이 최고인듯 합니다.
즐거운 삶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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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빛 2011.03.28 08:14 신고

    ㅎㅎㅎ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는 이게 최고죠~
    피자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계속 먹으면 못 버티지만..
    요런건 괜찮죠 ^^

  2. 햄톨대장군 2011.03.28 09:58

    비빔밥 좋지요!
    스윽~비벼먹으면 우왕 굿!

  3. ILoveCinemusic 2011.03.28 22:59 신고

    현미밥인가요? 쌀밥은 아닌 것 같은데...비빔밥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 배움ing 2011.03.29 12:44 신고

      저희는 100% 현미밥을 먹고 있어요.
      체질개선에 좋아서요.
      제가 두드러기가 나서 정기적으로 약을 먹었었는데
      현미밥 먹고 치료 되었거든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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