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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에서 먹던 [얼갈이 오이김치] 직접 담기 본문

반찬/밑반찬&김치,

채선당에서 먹던 [얼갈이 오이김치] 직접 담기

배움ing 2011. 3. 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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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스러운 김치를 원하시면 이렇게 담아보세요.
채선당 샤브샤브집 갔을때 나온 찰박한 얼갈이 오이김치
알맛게 익어서 맛이 좋더군요.
열무로만 해먹거나 얼갈이 하고 열무 섞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힌트를 얻어 오이넣고 저도 만들어 봤어요.
만들어 먹어보니 얼렐레 제가 만든게 더 맛있지 뭐에요.

(이유:달지 않고 첨가물을 알수 있어서요.)
그뒤로 꼬옥 이렇게 만들어 먹는답니다.
이때쯤이면 입맛을 상큼하게 깨워줄 찡한 음식이 원해지는 계절이잖아요.
이맘때 음식으로 정해놓고 만들어 먹는답니다.
얼갈이배추의 고소함과 아삭아삭 오이의 씹는맛이 한층 맛을 더해주어
이거 보세요 침 안생기세요...이렇게 글을 써놓고 보니
타국에 사는 제동생이 침넘어간다고 할거같네요.
 국물에 밥말아 척하니 얼갈이배추 올려 밥먹어요.^^


재료

얼갈이 큰거 1단/오이 2개/쪽파 10개/붉은고추7개/
양파반개/배 반개/
양념=고추가루 종이컵으로 한컵/생강반티스픈(아주쪼금)/다진마늘 1수저/소금 적당히/
찹쌀가루 수북하게 3수저를 종이컵으로 물 4컵을 넣고 끓여 준다음
뜨거울때 고추가루를 넣고 불려 주어요.

충분히 불려준다음 건지기에 걸러 곱게걸러주어요.

양파와 배는 굵직하게 썰어놓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놓아요.
생강,마늘은 채 썰어놓아요.

얼갈이 배추를 포기째로 다듬고 오이도 십자로 자르고 쪽파도 다듬어
소금에 살짝 절여주어요.


숨이 죽으면 흐르는물에 씻어 건져 놓았어요.


걸러놓은
고추물에 붉은고추를 넣고 곱게 갈아주어요.
갈아놓은 물에 양파와 배썬거 생강 마늘 대파를 넣고 굵은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요.  

씻어 물기를 뺀 배추를


용기에 담고  만들어 놓은 김치국물을
켜켜로 부어 주었어요.


꾹꾹 눌러주고 냉장고에 바로 넣지말고
하룻밤쯤 지나서 냉장고에 넣어 주었어요.

완성된 국물 찰박하게 담아놓은
얼갈이 오이김치랍니다.



만 하루가 지난 김치랍니다.
채선당 샤브샤브집 김치보다 더 맛있는거 같지요.ㅎㅎㅎ


조미료가 안들어가 위장이 편하다고 하는거 같아요.
얼갈이 꼭지부분을 먹기좋게 잘라 놓고 먹었어요.


어휴 정말 맛있어요.
감탄하며 먹는 가족의 맛있다는 소리에
흐믓해지는 나의마음
자주자주 담아줘야겠다는 결심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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