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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좋은세상이지요.
사시사철 프르른 채소를 볼수있고 먹을수 있으니 말이에요.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원래부터 오이등 여름에나 먹을수있는 채소가 예전부터 쭈욱 먹어왔던것처럼 
생각이 드니 말이죠.
저장법이 탁월했던 우리조상들의 음식이 한발자국 뒤로 물러난 느낌이들긴 하지만 
그래도 옛맛이 그리워질때도 있답니다.
어릴때 즐겨먹지않았는데도 옛날밥상도 생각해보며 사랑하는 나의 엄마도 그려보면서
지난시간이 슬프건 기쁘건 소중한것은 세월이 묻어있고 그리움을 보내며 
추억하며 마음가득히 사랑을 느낄수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좁은 생각으로 해본답니다.
독한것!!날씨말이에요. 어찌나 매섭게 추운지 더군다나 눈이 많이온다고하고
 빙판될거라는 보도를 하는거보니 
갑자기 어라 빨리 이추위가 가야겠네 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자연의섭리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수밖에 없는 인간임에도 말이지요.
갑자기 쌩쌩 한(싱싱한)게 먹고싶어서 오이를 사다가 무쳐봤어요.

 
재료

오이2개/쪽파2개/양파반개/소금약간/
다진마늘반수저/고추장 반수저/고추가루2수저/깨소금반수저/
까나리액젓 반수저/흙설탕반수저/식초1수저/

양파는 채썰고 쪽파는 씻어 손가락 마디 만하게 잘라놓아요.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씻어 반으로 잘라 반달썰기를 해서
 굵은소금 1수저를 넣고 20분정도 절여주어요.


절여진오이를 베보자기에 넣어 꼬옥짜놓고
분량의 자른쪽파.양파.다진마늘.고추장 .고추가루.깨소금.
까나리액젓 .소금약간.흙설탕.식초.를 넣어주고 무쳐주어요.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준다음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마추어요.
마지막으로 통깨 살살 넣어주시면 끝


상큼한 오이무침 완성


어느날 생으로 민든 반찬이 먹고싶을때 만들어 먹어보셔요.
요즘은 때를가리지않고 나오는 다양한 야채가
제철이 아니어도 가격대가 사먹기 아주 부담스럽지는 않지요.
듬뿍 내린눈으로 온세상이 하이얀 세상인데 ...
나의 마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순수해지기를 원하면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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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9 09:09

    이제 저는 밥만 준비하면 되는 건가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9 12:13

    정말 상큼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밥한그릇 뚝딱하겠는데요~

  3. 늘푸른나라 2010.12.29 18:37

    네. 좋은 세상입니다.

    비밀 하우스를 통해 겨울에는 여름 채소를 먹으니...

    여름보다 겨울이 농약도 적고요. ㅎㅎ

    즐거운 날 되세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9 20:54

    오이의 상큼한 맛이 전해집니다.
    울 식구들 다 좋아하는 오이~생채무침으로 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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