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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연연해 하면서 살면 안된다는건 잘 알지만은
매번 과거의 상념에 젖어 살지는 않아도 그래도 어쩔수 없이 
떠오르는건 ㅋㅋㅋ무슨 생각이 떠오르냐면요....
과거에는 무지 싼 동태 .갈치.꽁치.꼬막. 이런것이 생각이 나요.ㅎㅎ

생각을 안할수 없는것이 동태가격이 만만찮아서 비싼 식품을 
보게되면 자꾸만 나도 모르게 예전에는 서민을 즐겁게 하는 
대표식품 종류가 꽤나 많았었는데 ..라는 생각이나요..
날씨가 쌀쌀한 겨울에는 더더욱 따끈하고 시원한국물이 
저절로 생각나는데 얼큰한거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들..

생선도 고기도 좋아하지않는 저때문에 
피해를 보는 나의 가족들 ...안스럽게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지나는길에 트럭에서 팔고있는 동태가 1마리에 천원 
무척 값이 싼거 같아 세마리를 사가지고 와
얼큰하게 끓여 봤어요.저도 먹을려고 버섯을 듬뿍 넣어서요....

재료

동태1마리/무 반개/맛타리버섯1팩/새송이버섯1개/청양고추2개/대파 반개/쑥갓조금/
양념=마늘3쪽/고추장수북히1수저/고추가루1수저/된장반수저/소금약간/
국물멸치20개=찐하게 끓여 700 미리의 멸치육수를 준비하세요.
맛을 내는 비결은 찐한 멸치육수가 비결이랍니다.

동태는 아가미와 내장을 떼어내고 씻어 적당하게 잘라 놓아요.
준비한 멸치육수에 고추장.된장을 풀어 주어요.


대파.고추는 어슷하게 잘라놓고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무는 씻어 얇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놓아요.


풀어놓은 국물에 동태와 무를 넣고 끓여 주어요.


센불에 끓이다가 동태와 무가 익으면
 

버섯과 두부.고추가루.어슷썬 고추.대파를 넣고 끓여 주어요.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요.



얼큰하고 시원한맛 이 일미인 동태 버섯찌개완성 입니다.


딸들과 저는 야채를 좋아해서
끓여놓은 동태를 먹는사람 제 남편이지요.
아낌없이 동태를 먼저 골라 남편에게 모두 먹도록 했어요.
그다음에 야채와 국물 맛있게 먹었어요.국물에 밥도 말아먹고 버섯도 맛있게 먹었는데
겨울에 먹는 동태찌개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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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0 13:31

    오~~이런 추운날뿐만 아니라 술마신 다음날에도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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