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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밥&죽

유기농 짜장파스타

배움ing 2010. 11. 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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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곡은 듣는 사람의 마음에 길고 기ㅡㅡ인 여운이 남아있게 하는것 같아요.
평온함을 주는 아름다운 노래이지요.
사공의 노래를 좋아하는 저는 이 가곡을 들으면 마음이 잔잔한 물가에 앉아 
편안함을 얻는것같은 안정감을 주는 노래랍니다.
하긴 사람의 심리가 바다를 보면 편안해진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저리도 아름다운 시를 지었을까 생각만해도 감탄스러울때가 많답니다.

엄마 난 짜장파스타가 더 맛있어요 
정말 최고로 짜장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라고 재차돌아오는 사랑의 압력 !!!
제 딸의 이야기 랍니다.짜장 파스타를 좋아하는 제딸
모든 부모가 다 그렇겠지만, 안스러운 생각이 더 많이드는 딸에게 
이런 이야기 하면 뭐가 안스럽냐고 하지만 이유없이 많이 더 많이 사랑하며
사랑을 주어야 하지만 많은사랑을 주지 못한거 같은데 성인이된 나의 딸과 
나의 아들 만들고 싶어질때 만드어 주세요 라고 말하는 딸의 예쁜 마음은
먹고 싶다고 말하는 거랍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일 피일 그러다 잊어버렸는데
홈플에 갔을때 파스타 이야기를 하면서 짜장을 사가지고 왔는데 
미루고 미루다 만들어 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좋아하는 짜장파스타를 이렇게요.

 

 
재료

유기농파스타200그램/ 분말짜장1봉지/ 모짜렐라치즈 적당량/
고구마반개/ 피망2개/ 양파반개/ 햄약간/ 당근약간/ 잘라진 파인애플 있으면 넣어요.
올리브유적당량

코스트코에 갔을때 유기농 파스타를 사놓았거든요.
큰뭉테기로요.ㅎㅎ촌스러운말 ㅋㅋㅋ
햄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살짝 데쳐요.

파스타는 여려종류가 있는데 각자 삶아지는 시간이 다르다고하니 설명서를 읽고
각각의 삶아지는 시간을 보고 삶거나 삶는 중간중간에 젓가락으로 눌러보아 삶는시간을 맞추라고 합니다.
삶으실때 올리브유를 한수저 넣고 삶아주시면 쫀득한 맛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더군요.
끓는물에 적당히 삶은 파스타를 건져놓고 팬에 기름과 마늘 다진거를 넣고 노릇해질때까지 볶다 파스타를
넣고 파스타가 약간노릇해질때까지 볶아요.



피망.당근.양파.햄.고구마를 깍둑썰기로 잘라 팬에 올리브유3수저를 두르고
소금반티스픈을 넣고 센불에 볶아요.


준비한 분말짜장을 물100미리를 넣고 섞어 멍울이 없도록 풀어요.
볶아놓은 야채에 물600미리 를넣고 야채가 익도록 센불에 끓여요.



야채가 익으면 준비한 짜장을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가며 중불에 끓여요.
거의 익었을쯔음 잘라진 파인애플을 넣고 한번더 끓여주고 불에서 내려요.


끓여진 짜장은 약간 되직하게 만든 짜장
팬에 기름은 두르지 마시고 볶아놓은 파스타를 적당량을 넣어 주어요. 


파스타위에 준비한 짜장을 고르게 펴서 올려주어요.



짜장을 올린다음 모짜렐라 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시고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 올려주어요.


10분정도 익히고 유리뚜껑으로 보면 치즈가  좌   아  악 녹은 광경을 보게 되지요.
완성된 짜장파스타 랍니다.


접시에 담아서 찰 칵


제 사랑하는 딸이 젓가락으로 들어 보라고해서 또 찰  칵


엄마의 마음은 맛있게 먹는 자녀의 모습속에서 어디서도 얻지못하는 기쁨을 느끼게 되지요.
제 딸은 이렇게 잘먹어요.유기농으로 만들어 먹는 파스타는 확실히 먹어보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량으로 사다놓았더니 이제는 가느다란 파스타를 먹고싶은지 가늘게 만들어진 파스타를 한묶음 사왔답니다.
요즈음 세대는 별의별 음식을 잘먹는거 같아요.저는 별로인데 세대간의 차이 이겠지요.
세대차이를 거스르는 사람이 저희집에 있어요.
제 남편은 뭐든지 잘먹어요.다행이랍니다.
아이들 좋아하는거 만들어도 남편도 잘먹거든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맛있게 먹도록 부지런히 맛있는거를 해줘야지 하고
마음을 다잡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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