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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라는 이름의 식물을 아시는분 계신지 모르겠군요.
어릴적 제가살던 고장에서는 솔 이라고 불렀는데 그게 바로 부추랍니다.
자연속의 많은곳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것들이 감추어져있어 인간에게
유익함을 주는 많은 물질이 끓임없이 발견되고 있는데 잘알고 섭취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삶 을 살아갈수 있겠지요.
겨울이 언제 지나가지 라고 말하는 날씨가 다가오고 있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분들은
부추를 이용한 음식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면 좋겠어요.
우리신체의 오래된 피를 배출하는 작용을하는 약용식물이라고 할수있는 부추!!! 
민간요법 이지만 효과만점인 부추술이 바로 주인공인데 부추를 술로도 담아서
약용으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부추술은 인체의 컨디션을 조절해주고
혈액순환을 좋게해주어 요통이 있는분들 에게는 비상약으로 음용하면 좋을듯도 하군요.
만성요통에는 부추달인물에 청주를 타서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서
통증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는 민간요법인 부추술을 만드는방법은 부추30그람에
물 1000 미리를 넣고 중불로 푸욱 반컵정도 될때까지 달여 주시면되요.
색이우러나면 부추를 건져내고 부추달인물에 청주 50 미리 를 섞어 마시면되는데
주의할점은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많이 먹으면 좋지 않아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원기왕성하게 해주는 부추를 김치 담아 먹었어요. 

부추김치

재료
부추1단/
양념=마늘1수저/생강빻은것반티스픈/멸치젓50미리/고추가루종이컵반컵/물엿2수저/깨소금1수저/당근조금/


부추는 잡티를 제거하고 밑부분을 비벼주면서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3등분으로 잘라주어요.
당근은 곱게 채썰어 놓아요.
씻어물기를 뺀 부추에 멸치젓을 넣고 살살 섞어 20분정도 절여주어요.
부추가 절여졌으면 멸치젓국물을 쪼옥 따라 그릇에 담아주세요.


쪼옥 따라낸 멸치젓국물에  분량의 고추가루.마늘.생강물엿.깨소금.당근.을넣고
섞은다음 있으시면 배를 채썰어서 넣어도 좋고 매실청을 1수저 넣어도 맛있어요.
집에있는 배를 채썰어넣고 노란파프리카도 넣었어요.


섞어놓은 양념에 젓국에 절였던 부추를 넣고
살살 털어가면서 버무려 주어요.


부추김치 완성이랍니다.
부추를 간장양념으로 무쳐도 맛있어요.




부추 간장양념 무침

재료
간장4수저/고추가루3수저/물엿1수저/식초1수저/깨소금약간/맛술이나 포도주2수저/참기름1수저/다진파2수저/다진마늘1수저/배즙이나 매실청이 있으시면 2수저 정도 넣어주세요/부추

어린 부추로 만들었어요.영양부추로 버무려 드셔보세요.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건져 물기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부추는 산사나 도가에서는 금기 채소랍니다.
그만큼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활력을 주는 채소라는거지요.
냉증이나 감기에는 부추죽이나 부추된장국이 좋고 위가거북하거나 입덧하는 사람에게는
부추즙을 만들어서 우유나꿀을 넣어 마시면 효과적이라고 하는군요.
어릴때는 텃밭에 솟아나는 부추를 칼로 잘라서 비벼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들이 쵸코케익을 잔뜩먹어 느끼하다고 하길레 부추김치를 먹으라고 했더니
느글느글하니깐 안먹는 부추김치를 개운하다면서 먹는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등을 토닥이며 어이구 우리아들 대단해요~ 부추김치 먹어서!!
라고 17세 소년을 마음껏 칭찬을 했답니다.
저희집 귀염둥이 라서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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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0.10.15 17:44 신고

    우와 한 접시 부탁합니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ㅎ
    주말 잘 보내시고요^^

  2. Houstoun 2010.10.16 00:51

    저도 솔김치라고 하면서 자라서 솔이라는 단어만 봐도
    반갑네요.
    김치가 정말 맛있게 보여요.
    흰밥에 앙 한 입 먹었으면 좋겠네요. ^_^

  3. 선민아빠 2010.10.21 11:36

    저도 부추김치가 너무 좋아요~~~

  4. ILoveCinemusic 2010.10.21 20:08 신고

    어 우리도 부추김치 했는데 ㅎ.ㅎ~

  5. 박숙자 2011.03.03 09:48 신고

    반갑네요 저의고향에도 부추를 (솔)
    솔이라고 하지요 혹시 같은고향 ㅎㅎ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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