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을 장만하느라 분주한계절
아차 하는사이에 말리는 기회를 놓칠때가 많다.
가을에는 고구마 줄기를 조금이라도 말려놓아야한다.
고구마줄기뿐아니라 여러 나물거리를
조금씩 말렸다가 보름때 삶아 볶으면
고구마 줄기의 독특한맛을 느껴 볼수 있고 훌륭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반찬도 먹을수 있다.
말렸다가 먹는 고구마줄기는 껍질을 벗길필요가 없다.
고구마줄기는 붉은색과 초록색이있다.
모두다 맛이 있겠지만은 나는 붉은 고구마줄기가 맛이 좋은거 같아 붉은색을 먹는다.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말려두었다가 삶으면 먹기가 딱 좋은 상태가 된다.
삶아 말리는법 [1]
소금에 절이지 않고 삶는법
깨끗하게 씻어서 삶는다.
삶은다름 그대로 탈수해서 말리기때문에 깨끗하게 씻어 삶아야 한다.
끓는물에 소금 한줌넣고 고구마줄기를 넣는다.
끓어오르면 뒤집어주고 한번더 끓어오르면 건져 뜨거운김과 물기가 빠지라고 소쿠리에
담아놓는다.
어느정도 식으면 양파망에 고구마줄기삶은거를 넣고 탈수해준다.
탈수한 고구마줄기는 채반이나 다이소에가면 나물을 말리는 망을 파는데
나물종류 말릴때 깨끗하게 말릴수 있어 아주 편하다.
바짝말린 다음 소금물을 스프레이에 넣어 말린고구마줄기에 뿌리든지 .
아니면 그릇에 소금물을타서 손으로 골고루 말린고구마줄기에 뿌리고 비벼준다.
비벼말리면 나중 삶아 먹을때 부드럽다.
모두다 맛이 있겠지만은 나는 붉은 고구마줄기가 맛이 좋은거 같아 붉은색을 먹는다.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말려두었다가 삶으면 먹기가 딱 좋은 상태가 된다.
삶아 말리는법 [1]
소금에 절이지 않고 삶는법
깨끗하게 씻어서 삶는다.
삶은다름 그대로 탈수해서 말리기때문에 깨끗하게 씻어 삶아야 한다.
끓는물에 소금 한줌넣고 고구마줄기를 넣는다.
끓어오르면 뒤집어주고 한번더 끓어오르면 건져 뜨거운김과 물기가 빠지라고 소쿠리에
담아놓는다.
어느정도 식으면 양파망에 고구마줄기삶은거를 넣고 탈수해준다.
탈수한 고구마줄기는 채반이나 다이소에가면 나물을 말리는 망을 파는데
나물종류 말릴때 깨끗하게 말릴수 있어 아주 편하다.
바짝말린 다음 소금물을 스프레이에 넣어 말린고구마줄기에 뿌리든지 .
아니면 그릇에 소금물을타서 손으로 골고루 말린고구마줄기에 뿌리고 비벼준다.
비벼말리면 나중 삶아 먹을때 부드럽다.
부피가큰 고구마줄기의 부피를 보관하기 편한양으로 줄일 수도 있다.
그다음 양파망에다 넣어 걸어놓고 말린다.
이렇게하면 고구마줄거리를 말린후 부피를 작게해 보관하기 쉽고 맛도 부드러워 좋다.
바짝말려진 고구마줄기는 비닐에 밀봉해서
그다음 양파망에다 넣어 걸어놓고 말린다.
이렇게하면 고구마줄거리를 말린후 부피를 작게해 보관하기 쉽고 맛도 부드러워 좋다.
바짝말려진 고구마줄기는 비닐에 밀봉해서
보관하면 변질염려없어 매우 좋다.
삶아 말리는법 [2]
소금에 절여서도 삶아보기~
소금에 절여서도 삶아보기~
고구마줄기를 사서 먼저 잎파리를 떼어 따로분리해놓고 소금에 절여 준다.
잎파리도 소금에 절여놓는다.
숨이 죽으면 깨끗하게 헹궈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고구마줄기를 넣는다.
끓어오르면 뒤집어주고 한번더 끓어오르면 건져 뜨거운김과 물기가 빠지라고 소쿠리에
담아놓는다.
어느정도 식으면 양파망에 고구마줄기삶은거를 넣고 탈수해준다.
탈수한 고구마줄기는 채반이나 다이소에 가면 나물 말리는 망을 파는데
나물종류 말릴때 깨끗하게 말릴수가 있어 아주 편하다.
바~짝 말린다음 스프레이에 소금물을 넣어 말린 고구마줄기에 뿌리던지
아니면 그릇에 소금물을 타서 손으로 골고루 말린 고구마줄기에 뿌리고 비벼준다.
비벼주게되면 부드러워지고 고구마줄기 부피를 보관하기 편한양으로 줄일수 있다.
그 다음 양파망에다 넣어 걸어놓고 말린다.
이렇게 하면 고구마줄기를 말린후 부피를 작게해서
잎파리도 소금에 절여놓는다.
숨이 죽으면 깨끗하게 헹궈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고구마줄기를 넣는다.
끓어오르면 뒤집어주고 한번더 끓어오르면 건져 뜨거운김과 물기가 빠지라고 소쿠리에
담아놓는다.
어느정도 식으면 양파망에 고구마줄기삶은거를 넣고 탈수해준다.
탈수한 고구마줄기는 채반이나 다이소에 가면 나물 말리는 망을 파는데
나물종류 말릴때 깨끗하게 말릴수가 있어 아주 편하다.
바~짝 말린다음 스프레이에 소금물을 넣어 말린 고구마줄기에 뿌리던지
아니면 그릇에 소금물을 타서 손으로 골고루 말린 고구마줄기에 뿌리고 비벼준다.
비벼주게되면 부드러워지고 고구마줄기 부피를 보관하기 편한양으로 줄일수 있다.
그 다음 양파망에다 넣어 걸어놓고 말린다.
이렇게 하면 고구마줄기를 말린후 부피를 작게해서
보관이 쉽고 맛도 부드러워 좋다.
바짝 말려진 고구마줄기는
바짝 말려진 고구마줄기는
비닐에 밀봉해서 보관하면 변질 염려없어 좋다^^
*추억속에 옛일이 몹시도 그리운건*
돌이킬수 없어 더욱 그립고 소중한거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많은 사람들도 외할머니의 옛날이야기 추억이 있겠지?
외할머니는 우리집에 자주 오셔 옛날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추석 때 둥근달이 뜨게되면 토끼가 절구를 찧는다고 했다.
절구통 옆에는 나무가 있는데 계수나무라고 한다며 미지의 달 나라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는 그 말이 참인줄 알았다^^
쉬지않고 절구를 찧는다고 했을때 쉴짬없이 일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날이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달의 면적때문에
좁아져있는 달때문에 절구 찧기도 힘들고
좁아서 어쩌나 걱정이 되어 엄마한테 토끼가 불쌍하다면서 울었었는데......
엄마한테 된통 혼만 났다.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면서...
그 때는 굳세게 엄마가 달의 상황을 모르는거 같아 야속했던 기억이....
추억속의 그리움이 가득한 추억이다~
돌이킬수 없어 더욱 그립고 소중한거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많은 사람들도 외할머니의 옛날이야기 추억이 있겠지?
외할머니는 우리집에 자주 오셔 옛날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추석 때 둥근달이 뜨게되면 토끼가 절구를 찧는다고 했다.
절구통 옆에는 나무가 있는데 계수나무라고 한다며 미지의 달 나라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는 그 말이 참인줄 알았다^^
쉬지않고 절구를 찧는다고 했을때 쉴짬없이 일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날이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달의 면적때문에
좁아져있는 달때문에 절구 찧기도 힘들고
좁아서 어쩌나 걱정이 되어 엄마한테 토끼가 불쌍하다면서 울었었는데......
엄마한테 된통 혼만 났다.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면서...
그 때는 굳세게 엄마가 달의 상황을 모르는거 같아 야속했던 기억이....
추억속의 그리움이 가득한 추억이다~
ps. 내동생아~ 너 올때까지 와인 발효시켜놓고 있을께. 알겠지?
이 가을의 향기를 보낸다
나의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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