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사이판2016.09.25 03:27




카노아 리조트 옆 리조트는 

우리 대한민국 기업 한화에서 운영하는 월드 리조트가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월등한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리조트는

사이판의 작은 대한민국이라 할 정도로 우리 국민이

많이 이용하고 많은 사람이 손꼽는 리조트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용해봤습니다.

정문 입구는 가족단위로 찾는 곳이라서인지 

동화 나라처럼 만들어 있고

내부 또한 여러 편의시설이 깔끔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사이판 속의 대한민국을 느낄 만합니다.



오늘 저녁은 샤부샤부라는 

직원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입장했습니다.

골드카드 소지자는 전 일정 

 리조트 내 음식점을 자유로이 이용한다는데

이곳에 묵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소 비싼 게 흠입니다.


샤부샤부


먹고 또 먹고



늦은 시간에 들어온 터라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고 

모든 직원은 친절하더군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자 

한편에 만들어진 탁구대는 

어린이와 어른 가족단위로 여행 온 사람에게

 화합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즐길 거리입니다.

후일 나도 가족과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안전하다는 사이판의 밤거리로 나섰습니다.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수줍은 듯 살며시 나오고 있습니다.

문득 어릴 적 일곱 살 때 즈음

 엄마한테 물었던 말 중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둥실 떠오른 달을 보며

엄마보고 한번 걸어 보라 했었는데,

 엄마가 걸으면 달은 제자리에 있고

내가 걷자 달이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그때 난

"엄마 왜 달은 나만 따라서 움직이느냐고 

그렇게 여쭈었었는데,

그립고 그리운 소중한 추억입니다

ㅎㅎㅎ



사이판의 밤은 깊어가고 

이날 밤 나는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사이판에서

평화로운 꿈을 꾸며 잠꼬대하며 

행복한 꿈을 꾸었답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환갑이 될 나이에,

아름다운 사이판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사이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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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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