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8 06:30




 사이판에서 정글 바이크를 타지 않아

아름다운 섬 괌에서는 꼭 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처럼은 아니어도 

바다를 옆에 두고 달려보고 싶고 

우거진 숲을 지나보고 싶었습니다.

별 모양 모래도 만져 보리라 생각 하며 기다리던 정글 투어입니다.

그러나 순간의 잘못 선택으로 ㅠㅠㅠ

아쉽다 스타 샌드로 할걸,

힐튼호텔 짚라인 해야 했는데,

후회 많이 했습니다.


맑은 하늘은 눈부신 하늘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후두두 내리는 비,

그것도 많이 내립니다. 

그러나 이 또한 괌의 또 하나 추억입니다.

비오니까 걱정 안 되냐고요?

전혀 염려 안 됩니다.

괌도 스콜성 비로 잠깐 내린다고 하기에 

전혀 날씨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쏟아지던 비는 

어느새 바람에 밀려 멀리 가고 

  맑은 하늘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자


가이드 추천으로 사장님이 한국분인 곳으로 갔는데

생각하는 것하고 많이 달라 

후회했습니다.


본인확인 사인하고

내용은 대략 개별 활동으로 생기는 불상사는

 책임지지 아니함,


이걸 보니 많이 습할 때는 

모기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야자열매에 대한 

상세 설명과 맛도 보고,



과육이 맛있는데.

많이 주지는 않아요.

입맛 다실 정도,


친절하고 명랑한 원주민

나뭇잎 줄기로 장미꽃과 

메뚜기 만드는 법 가르쳐줌


간단한 작동법을 안내하고

바이크 타기 매우 쉬움,

코스 난이도는 상중하 중에 입니다.

인솔자도 여러 명 모두 친절합니다.


바다 옆으로 난 길 달리고 싶었는데 ㅠㅠㅠ

 코스도 하나, 매우 쉬운 코스입니다.

사진은 그럴싸한 곳으로 보이지만

 완만한 길을 반복해서 네 바퀴 돌아오는 것입니다.

안전해도 너무 안전하여 실망했어요.

ㅇㅇ에서 쿠폰 파는 것 같은데 

잘 비교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과 함께라면 딱 좋은 업체입니다.

.


실감 나는 바이크 타려면 잘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별빛 모래 볼 수 있다는 업체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ㅠㅠㅠ 후회를 남겼습니다.

생각하기를 가이드 말을 무조건 믿지 말고

상세히 알아본 후 현지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았겠다고 후회했습니다.

( 가격 차이 없음 )

비행기 타고 4시간 넘게 왔는데,


주의 사항 안내와

 짚라인 벨트 착용


그런데 짚라인 생각하곤 다르게

코스가 진짜 짧고 지상에서 별로 높지 않아 

아이도 너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릴감 있는 것 하고 싶었는데

발이 땅에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ㅠㅠㅠ 이것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힐튼호텔에서 타는 것이 저에게는 안성맞춤일 거라는 생각에

후일 괌 오면 전 힐튼호텔 짚라인을 선택하겠습니다.

이곳은 정글 바이크도 짚라인도 모두 다 진짜 단조롭습니다.

유치원 다닐만한 어린이가 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선택 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 줄과 중심 잡고 

한 손으로 DSLR 카메라 렌즈로 

투몬 바다 보며 셔터 눌렀습니다.


고마운 원주민 직원은 모두 다 명랑하여 

이점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곳에 살아서인지 아니면 가톨릭 종교인이어서인지

마음이 즐거워지는 사람들이어서 좋았습니다.


밝고 신나게 사는 

원주민 직원은 친절하고 명랑하여

지금 생각해도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들로 인한 행복 바이러스가 

모든 여행가에게 아주 많이 전해지기 바라며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안 보면 손해라는 돌핀 크루즈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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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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