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회 중졸검정고시합격기1 중 졸 검정고시 영어 친구 예약 영어라 쓰고 나니 한숨이 나온다. 다른 과목은 단시간에 공부 했지만 영어는 짧은 시간에 해나갈 수 없는 과목이 아니라 나이 더 들기 전 기억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합격증을 받아야겠기에 영어는 노력을 안 했다. 외국어 공부하기가 어디 그리 쉽겠는가 나의 7세 손녀는 빠른 시간에 습득하던데 나는 절대 불가능하여 포기한 거였다. 손녀딸은 영어는 자신이 가르쳐주겠다며 학습계획도 짜고 하며 알려주는데 처음에는 자신이 배운 것처럼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영어 대문자 쓰기 소문자 쓰기 그다음에 발음할 때 우리말 표기되는 것을 가르쳐 주더니 이 7세 선생님은 일주일 만에 나보고 책을 쓰라고 한다. 그것도 한 면을 쓰라고 숙제라고 해서 공부하는 중간 짬을 내 쓰기 숙제해서 손녀에게 확인받았는데 잘했다고 하면서 스티커를 잔.. 2023.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