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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에좋은음식2

더부룩한 속을 시원하게 해줄 [ 감자 죽 ] 사람사는 세상은 스트레스는 피해서 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면 다스리는 법을 배워서 적당한 스트레스로 여기며 살면야 좋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쉽게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현대인들의 가장 큰 적인 스트레스 이것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 받거나 심하면 생명의 위험을 가져오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분노를 조절하는 법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면 좋겠다는 강력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저요? 저도 위장 장애가 많아요. 저는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생각을 바꾸어 한답니다. 자유를 꿈꾸는 나!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나를 그려보며 이렇게 블로그에 적어보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밀어내고 있답니다. 특히 이러한 결과로 소화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할 수 없이 이럴 때는 .. 2011. 11. 4.
쌀쌀해진날 따끈한 국물에 먹어보는 [묵밥] 다이어트에 짱이에요. 바람 들어올라 문 잘닫고 다녀라 소리가 저절로 날만한 날씨 거기다 날씨는 비오나 싶으면 해뜨고 나물말리기를 도대체 날씨 예측을 할수가 없네요. 청명한 하고 고개돌려보면 잿빛구름이 몰려오는군요. 성큼성큼 다가오는 오싹한 날씨에 출근하는 딸에게 지발좀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라고 합니다. 사서하는 걱정어린 눈길을 보내며 하긴 저 나이에는 내복입을 나이가 아니지 라고 생각은 한답니다. 자신의 20대의 시절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항상 옷차림에 콩놔라 배놔라 스타일리스트 도 아니면서 아는체 하는게 한편으론 웃음이 나오는걸 숨길수 없군요. 딸들이 출근한후에 혼자서만 생각하며 웃었다는거 요건 몰랐지? 내딸들 이제 들통났으니 사랑의 딴지 말을 바꾸어야 겠어요. 다이어트를 외치는 딸 뚱뚱하지도 않으면서 얄미움, 다이어트는 내.. 201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