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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1박2일 추억 만들기3

세상에 이런일이 [김진명작가와 독자들의 1박2일 안면도에서의 추억] 어느날은 소녀의 마음이 되어 바다를 보고 싶어질때가 많이 있답니다. 갱년기의 나이가 되어서인지 ....아니면 애들이 다 자라서 이제야 나를 돌아볼수 있는 마음과 생각이 되었는지 .....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들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간절함으로 살아온 세월 들.. 하지만 아직 어린 17세의 아들 ㅎㅎㅎ어리지는 않지만 군대갈 나이는 되어야 할거 같아요. 인터파크주최 작가와의 1박2일 추억만들기 이벤트가 나이들어 중년에 접어든 나의 잠자는 마음을 깨워 자연속에 나를 바라보도록 귀한 시간을 주셨답니다. 인터파크서점에 들러 보시고 이러한 이벤트에 신청해보세요. 배우는중이라 많은것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자연이 부르는 소리도 귀 기울여 들어봤답니다. 안면도 청포대 해수욕장 부근에서요~~~~~~~~~~~~ 까치가 이제.. 2010. 12. 8.
김진명 작가와의 1박2일 추억 만들기 [내면의 힘은 독서에서 얻어진다] 인터파크에서 실시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하는 내 동생아 나 너에게 자랑하는거란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김진명 작가님도 너에게 소개하고 김진명 작가님의 펴낸 도서를 소개하고 싶단다. 나의 즐거운 추억이될 기쁜일을 소개해본단다. 김진명 작가님의 책을 읽노라면 자신도 모르는사이 애국에 대한 가치관이 다시금 새롭게 자리잡는듯 하단다. 집필하신 글 하나 하나속에는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함과 우리 역사의 소중함이 새기어져 있음을 느낄수 있는것 같단다. 그래서 문외한인 나 자신도 나도 모르는사이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과 우리 역사의 소중함과 위대한 우리역사의 뛰어남에 대하여 자랑하고픈 마음이 생기게 되는거 같단다. 잠못이루게 하는 그런 울림이 있게하는 소설이라고 생각 한단다. 조국 대한민국을 .. 2010. 12. 5.
작가 김진명님과 함께하는1박2일 안면도여행에 초대되어 얼마나좋은지 몰라요. 나 너무너무 좋아요. 며칠전에 큰딸이 엄마 인터파크에서 5ㅇ쌍 을 초대해서 작가와의 1박2일의 안면도여행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말해주는데 그러니 라고 말을 했는데 다음에 이어지는 말은 저를 들뜨게 하는 말이었어요. 엄마 엄마 엄마가 애독하는 작가 김진명님 이라고 말을하는데 그 이야기를 듣는순간 부터 두근두근 이럴수가 !!어쩌면 좋아 !!! 애도 아니고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하지만 애들 처럼 좋아서 어쩔줄 몰랐답니다. 딸= 신청해야돼요 저= 신청해 어쩌면 좋아 너무좋다 세상에나 .. 딸=당첨이 되어야 해요. 저=그래 알어 그래도 좋아 신청만해도 좋아 생각만해도 좋아 내가 애독하는 작가를 직접 만난다는 생각을 해봐 어쩌면좋아..... 철없는 어린애처럼 좋아라하는 제 자신이 너무 철없는 애같은게 ... 하.. 201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