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조림1 나들이 갈때! 간편한 도시락으로 안성맞춤인 [ 현미 유부초밥 ] 동심에 젓어 60이 다되는 나이에도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온 우리집 양반 어찌나 좋아하는지 역시 동심속의 순진무구 했던 어릴때 친구들이 제일 편한가봐요. 어느날은 나 또한 바람과 함께 자연의 향기를 즐기며 자유의 세계로의 여행을 가고 싶을때도 있답니다. 왜냐면 나이는 들어가도 마음은 소녀라는 말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 이잖아요. 하지만 그어느것 하고 바꿀수없는 엄마라는 이름과 아직은 어린 나의 아들 생각컨데 엄마라는 훈장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또한 지금도 순간순간 엄마를 그리워 하고 있거든요. 사는 날동안에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오늘은 유부초밥을 도시락으로 싸줄려고 마련했어요. 우리 몸이 좋아하고 몸을 살리는 현미 초밥으로욤~~ 재료 유부초밥 만들기/.. 2011.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