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화1 [워킹화] 이렇게 좋은걸 미처 몰랐어요! 워킹화 넌 내 친구야 이제부터 오늘은 신발 자랑좀 해 볼려고 해요. 자랑 이라기 보다는 편리함을 편안함을 말하고 싶어서 랍니다. 전50대 인데요 40대때에 척추를 수술을 하게 되었답니다. 젊음의 시간들을 건강하게 보내어서 무서운 줄 모르고 보냈다고 해야 할까봐요. 젊음은 힘이 솟아 나는거라고 말할수 있었던거 같군요. 건강했었다는 .....힘이 어디서 그렇게 솟아나는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건강에 너무 자신을 하고 살았던 저에게 척추를 수술을 한 후의 결과로 건강이 마음부터 약해지고 몸도 약해지는 그런 상태가 되었답니다. 일반적인 신발을 신을때 불편함을 커버할려고 낮은거 조금이라도 편한거를 찾아 신었는데도 얼마나 불편 했던지 그대로 표현을 하자보면 걸을때 걷기가 싫어지는 그런상태 였.. 201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