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전골1 쫄깃하고 담백한맛 [ 김치 어묵전골 ] 이런 실수가 ㅠㅠㅠ 11시에 확인해 볼려고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깜짝 놀랐어요. 완성인줄알고 예약을 했는데 완성점검을 제대로 안하고 글을 예약을 했었는가봐요. 그런줄도 모르고 잠도 잘자고 ㅠㅠㅠ나이가 50대 중반을 바라보다 보니 찌뿌둥해서 피로를 풀려고 찜질방에 갔는데 오히려 피로를 가지고 왔는지 분명히 제 나름대로는 됐다 생각하고 올린글이 이렇게 되어 비록 얼굴을 보지못하는 인터넷 블로그 공간이지만 화끈한 그런 마음이랍니다. 이건 아닌데 정신을 더 바짝 차려서 나와의 약속 이행을 제대로 하도록 해야지 라는 다짐을 해보는 아침입니다. 어제는 김치하고 어묵으로 전골을 끓여 먹었어요. 찌개하고 비슷하지만 도 다른맛을 느낄수 있는게 전골이더군요. 나름대로 맛있게 먹은 전골 이렇게 끓여 먹었답니다. 재료 모듬어묵.. 2011.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