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맛대구1 얼큰하고 담백한 [대구 고니 고추장찌개 ] 매일매일 빠트리지않고 한가지씩 이라도 올리려고 하는데 엄마이다 보니 또 게으르다보니 한개작성해서 올리는게 만만치가 않는군요. 비염으로 아기때부터 고 1 인 지금까지 고생하는 아들때문에 수소문한 이빈후과 병원 에서 레이져시술을 하느라 너무 마음이 분주해서 컴앞에 앉지를 못했는데 휴..... 오늘은 아들이 아픈게 좀 덜한지 마음에 짬이나서 올려봅니다. 여전히 추운 날씨는 영하7도정도가 풀렸다고 표현하는 겨울날씨가 되었네요. 보름정도이면 구정인데 요즘은 흔하고 흔한게 많아 넘쳐난다고 말할정도 돈 말고 의 식 주 중에 의류만보더라도 예전하고는 정말 다른시대이지요 넘쳐나는 풍요로움이 있지만은 한편으로는 인간의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답니다. 아무리 많은것을 가졌다 하여도 만족.. 201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