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노래1 광복절에 반성 해본 나라사랑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뭉클해지는 마음, 오늘은 8월 15일 오늘은 광복절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 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태극기를 바라보면 눈물이 나요. 애국가를 듣게되면 눈물이 나요.주책 눈물이 많은 사람이어서는 결코 아닌 저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많이 많이 사랑 하는가 봐요. 하지만 저만 그렇지는 않을거에요. 아마 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은 모두모두 하나같이 모두모두 눈물이 날듯이 대한민국을 사랑할거에요. 어릴적엔 태극기는 물론이고 무궁화도 꺽어서는 안되고... 혹여 이 이야기에 '맞아, 그랬었지' 하시는 분도.. 2011.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