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장조림1 얼큰하게 만들어 먹는 [ 고추장 계란 장조림 ] 헉헉 숨이 탁탁 막힌다고 표현할수 밖에 없는 쏟아지는 폭염에다 두어주간 흠뻑 내려진 장마비로 인해 습도가 장난이 아닌 날씨, 청년.노년 어른 아이 할것없이 ..아참 청소년도 힘겨운 열대야와의 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네요. 습도라도 없으면 좋으련만 ㅠㅠㅠ무더위에도 새로운 새날의 힘찬 시작과 달려감을 쉬지않는 모든분들에게 부러움과 격려를 보냅니다. 세상 살아감에 자신의 살아온 삶의 뒤안길을 돌아볼때에 정말 후회없이 달려왔노라고 공언할자 있겠습니까. 하지만 딱 한가지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그 어떤일을 하건 그분야에서 무능력자로 멈추어 서있지 않고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최고로 멋지고 당당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젊은이 이기 때문에... 젊음의 힘이 솟아날때에 꿈을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 2011.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