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6

소화가 잘되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 도토리 수제비 ] 일상의 탈출을 꿈꾸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은 자연이 그리워서일 것 같아요. 온 우주의 모든 것이 자연의 한 부분이라서일지도 모르겠군요. 흙의 원소와 인간의 원소가 비슷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심심산골에 아름다운 풍광을 벗으로 삼아 살지 않고 빽빽한 도시 속 빌딩 숲 속에서 자랐다 해도 마음속 깊은 곳 원초적인 본능은 자연의 숲에서 살다 온 것인 양 자연의 향기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르겠지요. 사계절이 뚜렷해 가깝게 있는 자연의 변화를 너무 잘 알 수 있어 우리 민족이 풍류가 있고 예술성이 뛰어난 민족이지 않나 얕은 식견으로 그렇게 생각해본답니다. 빈부귀천 그 자체를 떠나 대한민국 나의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더 애틋해지는 날입니다. 나 자신이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할지라도 말입.. 2011. 11. 28.
아들의 비염 !!유해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 [세스코 공간살균기] 완벽한 해충관리를 받고 있다 보니 완벽하게 건강하면 날아갈 듯이 좋겠지만, 저의 얕은 생각으로는 우주의 생명체란 생명체는 완벽에 가까운 생명체는 없겠지요. 있어도 좀 별로 반갑지. 않을 듯, 하여간 어느 한 부분은 꼭 약한 데가 있게 마련인 듯하답니다.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괴롭혀온 알레르기 비후성비염은 아들의 강적이자 지금까지 괴롭혀온 주범이랍니다. 아들의 방에는 가습기도 해봤고 공기청정은 기본 병원이란 병원은 가볼 만한 데는 다 가봤고 공부도 해야 하는 데 정말 안쓰럽고 고민이랍니다. 이럴 때면 마음 한구석으로 나도 모르게 엄마를 잘못 만나서 고생이다. 라는 생각마저 들 때도 있답니다. 너무나 안쓰러움에 자는 모습을 볼 때면 미안한 생각에 눈물이 핑그르르 돌 때도 있답니다. 어릴 때 예쁘다는 생.. 2011. 1. 20.
가족들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러 [시골아낙네 님께 6년근 인삼사러 가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라. 가을을 밀리듯이 밀려나는 가을을 보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어 보내요. ㅎㅎ 가을 이별여행 겸사겸사 하고 말하려고 하다 보니 바뀐 거 같은 인삼여행, 작년 가을에는 민통선 마을로 인삼 6년근을 사러 갔었거든요. 살 줄 모르고 볼 줄 몰라 의심 많은 저는 캐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사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나라의 사람인지도 모르겠지만 물밀듯 들어와 있는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거를 사기는 싫고 4.5. 년근은 사기 싫고 6년근을 사고 싶은 욕심 때문에 작년에도 아침 일찍 도시락을 싸서 민통선 마을로 인삼 사러 갔었는데 애석하게도 올해부터는 매장에서만 판다고 하는군요. 틈만 나면 아쉬워하며 눈물은 안 흘렸지만 정말로 안타까운 나의 마음 어찌할 줄.. 2010. 11. 11.
나의적 소리없는살인자 고혈압 고혈압과의 이별을 시도해볼려고 결심을하고 블로그에 적어 보기로 했어요. 따로 [고혈압 이겨보아요]라고도 만들었구요. 소리없는살인자라고 고혈압을 말하지요.지금 10년이 넘게 고혈압약을 복용해서 앞으로 후유증을 막아야겠다는 위기의식 때문이기도 하구요. 아직은 17세이지만 애틋한 제 아들에게 아직 좀더 많은 날들을 엄마사랑을 주어야겠기에 조금씩 고혈압을 떨구어 버릴려구요. 고혈압은 나타나는 증세가 거의 없을정도여서 사람들이 모르고 지내거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도 긴가 민가 잘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고혈압! 그저 지나쳐 시간이 흐르게 되어 악화되면 그때에야 나타나는 후유증으로 심장에 악영향 을 주게되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어 합병증이 생기는 무서운 병이 되어 버리는 고혈압이죠. 내 자신.. 2010. 9. 4.
<코스트코> 그린홍합 미역국 코스트코에서 뉴질랜드 그린홍합을 사 왔답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일 줄로 았았는데 실제는 실속이 있더군요.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숯가마에 가서 찜질을 하고 오거든요. 어째 나이가 한 살 한살 먹어가니깐 어깨도 결리고 목도 아푸고 혈액순환도 잘 안되는 거 같고 여기저기 불편한 곳이 나타나는군요., 그럴 때마다 숯가마에 가서 찜질을 하고 오면 개운하고 등등 혈액순환에는 아주 좋은 거 같더군요. 본의 아니게 숯가마 자랑을 늘어놓았군요. 숯가마에 갈 때 포일에다 그린홍합을 싸가지고 숯에다 구워 먹었는데 어찌나 맛이 좋던지 구워 먹고 8개가 남아 남은 것으로 미역국을 끓여 먹었답니다. 그린홍합은 큼직해서 한 개를 먹어도 입안이 푸짐하게 가득하답니다. 자른 미역이 깨끗하고 손질도 잘되어서 저는 자른 미역을 코스트.. 2010. 8. 19.
대표적인 영양제 비타민이 수명을 짧게 한다 비타민이 인간의 수명을 짧게 하다니!!! 그럴 수가 있을까?? 다음의 글들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발행되는 책자에서 읽고 올리는 거랍니다. 알고 있으면 가족건강에 유익할듯해서 올립니다. 충격이라고 할 수밖에 없어서요. 내용을 그대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올려볼게요!! 출처 : 국민건강보험 비타민이 수명을 짧게 한다? 비타민제 많이 먹을수록 좋다? 대표적인 영양제인 비타민은 항산화작용을 통해 암을 예방하거나 각종 생활습관병 개선 등 만병통치약에 가까운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 몇몇 의사들은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비타민은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유지나 수명연장에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종 비타민제들이 심장 및 혈관질환등 여려질병예방에 효과가 없으며 심지어는 수명을 더 짧게한다는 연구.. 2010.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