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베이커리1 강릉 신상 카페 ( 카페 밀 ) 설 명절 끝날, 오픈 하루 전에 가게 된 카페 밀, 바닷가에 위치하지 않은 곳이지만 넓은 주차장과 시원시원한 외관과 내부는 마음에 쉼을 얻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특징 있는 커피맛과 발효 잘된 치아바타의 여러 종류가 있어 건강한 맛을 찾는 사람에게 반가운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강릉은 명실공히 커피의 본산이라고 할 만큼 많은 카페가 속속 오픈되어 있고 무엇보다 다양한 커피의 맛을 음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자녀를 따라 여기저기 다녀보는데 각각의 커피는 향 맛이 달라 강릉 카페는 다양한 커피의 맛을 찾아 커피여행을 해도 될 만큼 인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시려면 가까워요 강문 해변 이 옛말로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의 거리에 있지요. ㅎㅎㅎ 가까워요 15일 정식 오픈한다는데 강문에 위치한.. 2021.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