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만드는법1 무가 더 맛있는 [ 뼈없는 갈치 무 조림 ] 내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결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잔잔한 고향 바다... 태어난 곳이 부안의 동진면 이라는 바다가 가까운곳 이어서인지 저는 바다가 좋답니다.ㅋㅋ이렇게 적고보니 바다 싫어하는 사람도 있냐고 말할듯한 ... 하여튼 전 마음이 쓸쓸해지거나 그리운 사람이... 보고픈 사람이 생각날때면 어김없이 바다가 그립고 보고 싶어 진답니다. 부안의 동진면에 대해서는 갓난 아기때라서 전혀 모르지만 제 아버지께서 그곳에서 1년동안 근무하셨을때 그때는 갈치가 흔하고 흔해 나누는 인심속에 바다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갈치를 사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속에 나누어주는 갈치로 인해 말려서 할머님댁에 보낼정도의 갈치가 풍어를 이루었던 시절이었다고, 넉넉히 나누는 훈훈한 인심속에서(뇌물 아님) 지내셨다는이야기를 제 고.. 201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