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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과같고~~~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 요즘
니탓 내탓 이랄수도 없는 현시대 이지만
그중에 스승의 날 가사 그대로 이신 선생님도 있겠지요.
그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스승의날 이었으면 좋겠군요.
아들에게 과거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하면 아들은
현재의 남중.남고의 선생님 이야기를 한답니다.
마치 반박하는 것 처럼이요...
슬기로운 우리민족의 지혜가 고스란히 스며있는 많은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식생활의 저장법은 뛰어난것 같아요.
물론 다른 나라도 각기 독특한 저장법이 많이 있겠지만
건강에 좋은 우리민족의 저장법이
훨씬 뛰어나 당당하게 자랑자랑하고 싶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시래기는 자연 비타민A가 농축 되어있다고 합니다..
말려 먹으면 영양성분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래기를
청결하게 직접말려 먹는게 제일 좋겠지요.
저는 이렇게 말려요.(시래기 말리는법)
http://baeuming.tistory.com/228
시래기를 잘 삶아야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지요.
적당하게 무르도록 삶지않으면 음식 만들때 난처하게 된답니다.
시래기는 성급한 마음으로 삶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소다를 넣고 빨리 무르도록 삶을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삶는게 맛있더군요.
말려놓은 시래기를 먼저 삶기전에
뜨거운 물에 3~4시간정도를 담궈 놓는답니다.
담궈놓은 시래기를 건져 압력솥에 넣고 물은 찰박할만큼 부어준뒤
센불에 삶기 시작했어요.
딸랑딸랑 압력추가 흔들리면 약한불로 줄인다음
30분정도 약한불에 삶아준답니다.
30분정도 약한불에 삶아준다음 불에서 내려 뚜껑을 열지말고
압력솥이 식을때까지 그대로 두었어요.
압력솥이 완전히 식은뒤 시래기를 건져 헹궈 주어요.
시래기를 헹굴때 이렇게 그릇에 바구니를 넣어놓고 시래기를 씻으면
맛있는 잎파리 손실이 없게되고 씻기 편하답니다.
저는 이렇게 말려요.(시래기 말리는법)
http://baeuming.tistory.com/228
시래기를 잘 삶아야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지요.
적당하게 무르도록 삶지않으면 음식 만들때 난처하게 된답니다.
시래기는 성급한 마음으로 삶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소다를 넣고 빨리 무르도록 삶을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삶는게 맛있더군요.
말려놓은 시래기를 먼저 삶기전에
뜨거운 물에 3~4시간정도를 담궈 놓는답니다.
담궈놓은 시래기를 건져 압력솥에 넣고 물은 찰박할만큼 부어준뒤
센불에 삶기 시작했어요.
딸랑딸랑 압력추가 흔들리면 약한불로 줄인다음
30분정도 약한불에 삶아준답니다.
30분정도 약한불에 삶아준다음 불에서 내려 뚜껑을 열지말고
압력솥이 식을때까지 그대로 두었어요.
압력솥이 완전히 식은뒤 시래기를 건져 헹궈 주어요.
시래기를 헹굴때 이렇게 그릇에 바구니를 넣어놓고 시래기를 씻으면
맛있는 잎파리 손실이 없게되고 씻기 편하답니다.
깨끗하게 헹군 시래기를 건져놓은다음 먹을 양만큼씩
꼬옥 짜준다음
지퍼백에 나누어 담아 냉동시켜놓고 필요할때
꺼내어 요리한답니다.
한번 삶을때 넉넉히 삶아 이렇게 보관 사용하면
간편하더군요.
이렇게 삶아놓은 시래기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고
무엇보다 고유의 맛을 맛보고 느낄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이지요.
어서속히 황사가 잠잠해져 계절의 여왕 오월과
마음껏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미소짓는 날이 되어지기 바랍니다.^^
간편하더군요.
이렇게 삶아놓은 시래기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고
무엇보다 고유의 맛을 맛보고 느낄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이지요.
어서속히 황사가 잠잠해져 계절의 여왕 오월과
마음껏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미소짓는 날이 되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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