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물에 소면을 흐트려트리는 식으로 넣어서 삶아주세요. 3분에서 4분정도 삶아서 바로 찬물에 헹궈서 건져주세요.
양념장=고추장, 식초, 설탕, 물엿, 고추가루, 통깨,참기름을 섞어 준비해놓으세요. 달래, 파프리카, 양파, 대파를 손질하여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파는 어슷썰고 양파도 채썰어주고 파프리카도 채썰어 준비해요.
준비해놓은 야채와 양념장을 섞어 살살 털어가면서 무쳐놓으세요.
야채를 무친다음 골뱅이를 얇게 썰어 미리 무쳐놓은 달래무침과 함께 섞어주세요.
삶아 꽈리모양으로 만들어 담아놓은 국수접시 중앙에 무치신 달래 골뱅이무침을 담아주세요.
각자 비벼서 먹거나 아니면 이렇게 함께 무쳐서 드셔도 됩니다.
가을이 성큼성큼 오는중인지 우리집 남편이 바람을 쏘이고 싶어한답니다. 요즈음에 부쩍.... 가을은 남자들의 계절인가요? 정선에 여행을 간다고 설치는 제 남편 아이같은 생각도 드는데 정선에 가서 곤드레나물 밥이나 먹고 와야겠어요. 덥지나 않아야 할텐데... 귀찮지만 한번 따라가 줘야지 생각하는 저는 게으른지 요즘은 나른하답니다. 더위가 맛있어 먹었나봐요^^ 여러분~ 더위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내일은 그래도 주말농장에가서 김장무를 꼬옥 심어야지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