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숯가마를 가지 않고 ( 이곳 숯가마는 겨울에는 쉬는 공간이 추워요)
멀기도 하고 요즘에는 숯가마에 가지 않고 가든파이브 찜질방에 간답니다.
휴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지만, 오전에 일찍 가면 여유로운 찜질을 할 수 있지요.
찜질방 중독이라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것이 물리치료 받는 셈 치고 다니거든요.
통증 클리닉이나 정형외과에 가면 으레 물리치료 받으라고 말하지요.
저는 그러면 바쁘다고 말하며 절대 물리치료 받지 않고 온답니다.
물론 받으면야 좋겠지만 별로 호전되거나 하여튼 별로라는 생각이 많아
그 대신 찜질방 물리치료를 한답니다. 제 맘대로죠. 호호호
가든파이브 찜질방에 다녀올 때 딸과 함께 애슐리에 갔어요.
느끼한 음식과 육식을 즐겨 먹지않다 보니 별 관심이 안가더군요.
빕스 마르쉐 등 레스토랑의 느끼한 맛의 음식 생각을 하며 갔지요.
아들이 했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고. 3 아들의 친구 여러 명이 함께 간 적이 있는데
그날은 아들뿐 아니라 반 친구들도 삼삼오오 모여
애슐리에 왔다는군요.
한창때의 학생이라 모두 너무너무 잘 먹었지만
특히 운동하는 친구들은 맛있게. 많이 먹어 음식 나르느라 바쁘게 움직였다는군요.
어찌나 잘 먹는지 그것도 많이 아주 많이요.
잘 먹었어요.
저는 새우를 많이 먹고 웨지 감자 많이 먹고 커피 두잔,
생각해보면 별로 많이 먹은 것 같진 않죠.
하지만 배부르게 먹었어요.
다양한 음식을 먹어봤는데 그래도 깨끗하고 괜찮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조금 (1시간)을 기다리다 들어갔어요.
여러 번 음식을 가져다 먹었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 찍는 건 생략하게 되었네요.
아쉽게도 함께 가지 못한 아들이 걸려요.
다음엔 아들과 함께 와야겠어요.
아들은 닭고기 돼지고기 종류를 잘 먹거든요.
웨지 감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요.
만들기 쉬운 음식이라는데 애슐리에서 먹은 것처럼
맛있게 만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감기에 걸려 고전 중인데 약을 많이 복용하다 보니 졸음이 엄습하는 강도가
아주 강해 요즘에는 잠을 많이 자게 돼요.
모든 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멋지고 건강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아들과 함께 와야겠어요.
아들은 닭고기 돼지고기 종류를 잘 먹거든요.
웨지 감자를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요.
만들기 쉬운 음식이라는데 애슐리에서 먹은 것처럼
맛있게 만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감기에 걸려 고전 중인데 약을 많이 복용하다 보니 졸음이 엄습하는 강도가
아주 강해 요즘에는 잠을 많이 자게 돼요.
모든 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멋지고 건강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 서울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의 중심 ( 광화문 사거리 ) (0) | 2015.06.11 |
---|---|
맞선 장소에 적합한 ( 메드포 갈릭 ) (0) | 2015.06.10 |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는 [ 치뽈라 로쏘 ] (2) | 2011.05.26 |
잠실의 석촌호수옆 [ 길성이 삼계탕집 ] (1) | 2011.04.12 |
정보는 공유해야죠. 딸덕에 알게된 [티켓 몬스터] 와 [치마리 국수] (1) | 201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