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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천국이라는 홍콩

그러나 관심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사람이 넘쳐나는 홍콩거리를 나들이 삼아 길을 나섭니다.

내 취미 아닌 딸 스타일인데

엄마 때문에 홍콩 탐방을 제대로 못 한 내 딸이

솔직히 당시는 못 느꼈는데

지금 생각하니 미안한 + 생각이 듭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지하철에 대하여는 남부럽지 않은데

우와 홍콩의 지하철 복잡합니다.

거기에 쉴 새 없는 인파의 홍수는 멈추지 않아

 쇼핑 사람 빌딩 차량의 홍수입니다.

 

 

홍콩을 관광하는 사람이라면 어김없이 꼭 들러야 하는 곳이

 예만방 이라고 합니다.

딤섬을 좋아하는 딸과 예만방에 들렀습니다.

홍콩 유명 배우 장국영도 생전에 단골로 자주 찾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일찍 가서인지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딤섬을 좋아하는 딸,

어찌나 잘 먹는지,

 

 

 

그런데 나는 새우튀김이

더 맛있습니다.

 

 

제가 갔을 당시는 

출 입구 공사 중이었습니다.

 

 

이 층 전차가 운행하고 있어

 일단 탔지만, 

훅 소리 나도록 더운 날씨에

천정은 뜨거운 햇살로 달구어져 더욱 덥습니다.

거기에다 공기도 그다지 좋지 않은 거리에 

무질서라고 오해할 만큼 많은 사람이 오가지만

질서정연하게 교통 법규를 지키는 홍콩사람은 

선진시민입니다.

 

 

 

 

여기는 마카오 유명 에그타르트

홍콩점이 있는 호텔입니다.

사서 가려고

구글 지도로 길 잘 찾는 딸 덕에 구석구석

 찾아다닙니다.

호텔 정문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에 있는 홍콩점입니다.

 

 

만일 나 혼자라면 꿈도 못 꿀 여행입니다.

말도 안 통하지 복잡하지 

 미로 같은 길도 있습니다.

도로 반대편으로 가기만 하면 목적지에 쉽게 갈 수 있는데

그 길 건너기가 쉽지 않은 길도 있더군요.

빙 돌아서 가야 하는 미로 같은 홍콩 길 구경 잘했습니다.

딸이 아니면 돌아볼 엄두도 못 냈을 거에요.

큰딸 고마워 엄마 데리고 다니느라~~~

지금 생각하니 딸이 참 고생 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텔로 돌아오려고 셔틀을 기다리는데

셔틀 정거장 바로 건너편 명품매장에 줄지어 선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꺼번에 들어가지 못하고 제한된 인원이 쇼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젊은이의 특권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하는 내 딸들 젊을 때 두루두루 세상구경 많이 하면서 사세용~~

그리고 사랑해 많이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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