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심에 젓어 60이 다되는 나이에도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온 우리집 양반 어찌나 좋아하는지
역시 동심속의 순진무구 했던 어릴때 친구들이 제일 편한가봐요.
어느날은 나 또한 바람과 함께 자연의 향기를 즐기며
자유의 세계로의 여행을 가고 싶을때도 있답니다.
왜냐면 나이는 들어가도 마음은 소녀라는 말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 이잖아요.
하지만 그어느것 하고 바꿀수없는 엄마라는 이름과 아직은
어린 나의 아들
생각컨데 엄마라는 훈장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또한 지금도 순간순간 엄마를 그리워 하고 있거든요.
사는 날동안에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오늘은 유부초밥을 도시락으로 싸줄려고 마련했어요.
우리 몸이 좋아하고 몸을 살리는 현미 초밥으로욤~~

 
재료


유부초밥 만들기/
초밥용 유부/
밥2공기/ 식초 1수저 / 흑설탕 1수저/ 소금반티스픈/ 후레이크 적당량/

초밥용유부 만들기
유부8장/
조림양념장=몽고간장 1수저/ 흑설탕1수저/ 멸치육수100 밀리/ 청주나 레드와인 1수저/

제일먼저 유부를 마련해야겠죠.
초밥용 유부를 사거나 아니면 유부피를 사서 조려 만들거나 해야 되겠지요.
만들어진것을 구입해서 만들면 간편하지만...
유부피를 사서 만들면 저렴한 값에 먹을수 있지요.
저는 유부피를 사다 만들었는데 제일먼저 끓는물에 데쳐주었어요.
*참 이 유부로 찌개를 끓여 먹으면 별미에요 별미,


데쳐낸 유부를 건져 살짝 식힌다음

반으로 잘라 주었어요.

분량의 양념을 끓이다가

 
잘라놓은 유부를 넣고 센불에 끓여주다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은근히 조려주어요.

냉장고에서 헤메는 양파를 툭 넣었어요.
국물이 거의 잦아들면 불에서 내리고
유부를건져  보관용기에 차곡차곡 펼쳐 담아놓았어요.

 

고슬고슬한 현비밥에 식초 1수저.흙설탕 1수저.소금 반티스픈을 넣고
고루고루 뜨거울때 섞어 놓아요.

 

애교덩어리 작은딸이 초밥할때 넣고 만들어 달라고 후레이크를 

사놓은것이 생각이나 넣었어요.

새우 안먹는 아들때문에 자세히 살펴보니
다행이 후레이크에 새우가 들어있지않아 넣었어요.
참 일본어는 몰라욤 눈으로 내용물 살펴봄 ㅠㅠ
고루섞어준후 주먹으로 꼭꼭 쥐어 준다음
준비한 유부에 채워 주었어요.

개운하라고 단무지를 함께 먹도록 했어요.
폼나게 집에있는 치커리 똑 떼어 구석에 놓고 사진 찍었어요.

 


초밥은 김밥보다는 만들기가 쉽다는게 좋더군요.
 

 

오늘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 마음가득 담아 만든
음식을 먹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간절한 염원을 담아 보내봅니다.
나의 아들 딸에게...아주 아주 영원히 사랑한다 엄마가 ...
모든분들도 마음이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귀여운걸 2011.05.17 06:58 신고

    와~ 제가 좋아하는 유부ㅋㅋ
    완전 맛있겠어요~ 도시락으로 이만한게 없죠^^

  2. 모르세 2011.05.17 07:28 신고

    잘보고 갑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3. 하늘을달려라 2011.05.17 07:35 신고

    아...유뷰피라는걸 사서 쪼리시는군요...
    아....슈퍼에서 세모모양의 그것만 사봐서..;;;
    유부피를 사봐야겠군요 ㅎㅎㅎ

    근데 우째 아드님은 새우도 안드시고 ㅎㅎㅎ

    아침에 출근하면서 두어개 집어먹으면 참말로 행복하겠습니다 ㅠㅠ

  4. *저녁노을* 2011.05.17 07:55 신고

    노을인 그냥 하는뎅....
    잘 배워가요.ㅎㅎ

  5. 행복한요리사 2011.05.17 10:54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도시락입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

  6. 새라새 2011.05.17 17:14 신고

    한 도시락 가득 넣어 소풍가고 싶네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17 19:13

    배움ing님, 저도 현미를 먹다 보니 유부초밥도 현미로 만든게 이제 적응이 되네욤~ 맛 좋아욤~

반응형
 
 

연휴지만 일상의 삶은 어쩌면 더욱더 분주할지 모르겠군요.
설연휴기간 서울 외곽순환도로는 흐릿한 안개로 쌩쌩 달리기엔 무리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조심 또조심 해야하는 도로 교통상황 이랍니다.
안개낀 도로 교통사고에 유의해야 하는데 어제도 4중추돌 사고현장을 보고서
안전거리의 중요성을 더욱더 실감했답니다.
하지만 안전거리 간격을 유지하며 주행을 하면 많은분들은 답답해 하지요.
ㅎㅎㅎ 저희 바깥양반도 답답해 하는 저는 물론 안전거리를 지키면서 갈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사실은 교통 범칙금 때문에 ㅠㅠㅠ
과속하면 차량도 스캔들을 일으킨다는거 아시죠?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는사이 과속해 벌금이 부과 되면 아까워하며 
후회 가득한 법정속도 준행을 다짐하게 된답니다. 
저도 사실은 지난달 남양주 주행중 과속 24키로로 인해 아까운 7만원을 내고나서 
무조건 법정속도로 운행하자 다짐했고 네비게이션 믿지말고 달리자 랍니다.
올해부터는 벌금 4 만원짜리는 사라지고 7만원짜리가 저렴한 벌금이랍니다.
 ㅠㅠㅠㅠㅠ아까운 내돈 7 만원 흑흑흑 
돈이야기만 했네요.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딸에게 엄마의 마음과 정성담아 만들어 주었어요.
현미 돈까스 샐러드 김밥을....................

 

 
재료

현미밥/돈까스/양배추/당근/청피망/삮힌고추/단무지/슬라이스치즈/김밥김/마요네즈/
소금/참기름/식초/흑설탕/깨소금/
각각의 재료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넣으세요.^^

돈까스 만드는법
http://baeuming.tistory.com/11
돈까스김밥에 들어가는 돈까스는 돈까스용 고기에 소금 후추만 뿌리고 밀가루를 겉에 묻혀 털어낸뒤
풀어놓은 계란에 담궜다가 빵가루를 겉에 묻힌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다음 튀겨내듯이 바삭하게
튀겨 낸다음 가위로 길게 적당한 넓이로 잘라 놓아요.


당근과 피망은 도톰하게 채썰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소금조금넣고 당근이 익을때까지 볶다가
 당근이 익으면 피망을 넣고 살짝 볶다가 꺼내놓아요.
(저는 청피망이 쌀때 사서 얼렸다가 사용했어요.)


단무지는 도톰하게 길게 잘라놓아요.
김밥에 단무지를 조금 넣으면 맛이 덜한거 같아 저는 큼직하게 잘라 넣는답니다.


늦가을에 끝물 청양고추를 사다가 소금물을 짭잘하게 만든다음 고추를 양파망에 넣고
무거운것으로 눌러 2달정도 지나면 노오랗게 삭혀지게 된답니다.
삭혀진 고추를 잘게 잘라 10분정도 물에 담궜다 건져 굴소스를 조금넣고 볶아 놓아요.


양배추를 씻어 가늘게 채를 썰어 마요네즈 조금넣고 버무려 놓아요.


현미밥 두공기에 흑설탕 반수저. 소금1티스픈/ 식초1수저/ 깨소금 1수저/를
골고루 섞어 놓고 살짝 식혀 주어요.


김밥김을 먼불에 살짝 구워 놓고 
기름바르고 소금뿌려 구운김을 김밥 쌀때 함께싸면 맛이좋아 저는 이렇게 김밥 싼답니다.
구워진 김을 펴고 기름바르고 소금뿌려 구운 김을 아래처럼 겹쳐놓아요.


펴놓은 김밥김위에 밥 한주먹을 골고루 펴놓고
돈까스.단무지.슬라이스 치즈.양배추 버무려 놓은거 .고추 볶아놓은거 .
당근.피망을 가지런히 놓은다음


꼬옥 꼬옥 눌러 말아 주어요.
마지막 끝에 물을 발라서 끝마무리를 해 붙여주어요.


말아진 김밥의 겉면을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준다음 도마에 올려 놓고 적당하게
잘라 주어요.
딸내미의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도톰하게 잘라 아래처럼 랩에 한개씩 싸주었답니다.
출출할때 1개씩 먹으라구요.


잘라놓은 김밥을 접시에 담아봤어요.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어 몸에좋은 현미김밥
현미김밥 먹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뿌듯한 엄마마음 이랍니다.


현미 건강에 아주 좋아요.

요즘 많은분들이 현미식을 하는데 저희도 현미식을 한지가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가요.
처음에 현미밥을 할줄몰라 날라가는 밥으로 지어 중단하고. 섞어서도 먹어보고.발아현미를 사서 해먹어보고 등등 밥을 지어보니
발아현미로 밥을 하는게 제일 좋았지만 발아현미가 값이 비싸서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집에서 발아시켜 밥지어 먹는것으로 간단한 발전을 하게되어 이젠 현미아닌 일반밥은 맛이 덜하다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요즘엔 일년내내 바로 도정해주는 현미를 살수있어 참 좋아요.
현미는 금새 벌레가 생기게되는 영양쌀 이거든요.
어떻게 현미밥 해드세요? 저희는 100% 현미만 먹는데 이렇게 해먹고 있답니다.
맵쌀 현미 20키로에 찹쌀 현미5키로를 섞어 먹고 있어요.
1.현미는 껍질이 제거 안된게 종종 있는데 그 볍씨를 골라내고
2. 물에 씻어 현미쌀이 푸욱 잠길만큼 물을 부어 삼일정도 냉장고에 넣어놓고 
필요양만큼 밥을 해서 먹는답니다.
*5일정도 먹을 쌀을 씻어  물에 담그어진채로 냉장고에 넣어둔답니다.겨울에는 이틀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고
여름에는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면서 밥지어 먹으면 되는데
3.
삼일정도 되면 발아하는것을 카메라로 가깝게 사진을 찍어 보면 알수가 있어요.
4. 압력솥에 필요양만큼 삼일된 현미쌀을 넣고 물붓는양은 찰밥할때 넣는 물정도로 부어준 다음
 5. 불에올려 압력추가 흔들리면 불을 제일 약하게 줄이고 20분간 뜸을 들여요.
6. 20분이 지나게되면 가스불을 끄고 10분정도 그대로 둔후 김을빼고 밥을 드시면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밥을 지어  일반 하얀쌀밥하고 동일하게 씹는식감으로 먹고있어요.
달라진점은 제가 두드러기가 잘나는 체질이었는데 두드러기가 나지않아 약을 먹지 않는 사실이랍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5 05:48

    영양이 듬뿍 담긴 현미 김밥입니다.
    벌써 배가 고파오네요. ㅎ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5 06:07

    저도 다이어트 한다고 그러면...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겠군요^^*ㅋ

  3. 익명 2011.02.05 22:32

    비밀댓글입니다

반응형


 

 


제 딸들 뚱뚱하지 않은데 다이어트를 가끔씩 이야기 한답니다.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저는 후~ 불면 날아갈 것처럼 날씬하다못해 
가엽게 느껴질만한 날씬함은 별로인거 같답니다...
그런데요. 제 아들 딸들은 잘먹어요~ 야식, 간식을요.
딸들에게 현미식은 고혈압에 좋아~
이렇게 먼저 말하고 난 다음 다이어트에도 좋아~ 라고 말했답니다^^
아이스크림, 라면, 치킨 등 참! 빵도요. 아주 잘 먹어요.
아들도 남편도 다 잘먹어요.
다행이 딸들이 뚱뚱하지 않아 다행인데 
딸도 아들도 남편도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먹는건 다먹어요^^ 
아이스크림 라면 치킨 빵을요...
이건 고추를 볶아서 넣은거구요.

저녁에 늦게 퇴근하는딸 배고픈 상태라 
빵이랑 라면 등을 한순간에 먹게 되는거 같아서 
오늘은 현미로 초간단 삼각김밥을 싸주었어요.

이건 고추 간장장아찌로 만든거에요.

재료.

삼각김,=인터넷으로 사서 냉동보관해 놓고 있어요.
현미밥=현미반, 현미찹쌀반, 기장 ,한주먹으로 불려놓았다 지은 밥1공기,
삼각김밥속재료.고추간장장아찌
=쫑쫑 잘게 다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밥양념=참기름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 소금커피수저로반, 현미식초커피수저로반, 꿀이나 설탕커피수저로반,

갓 지은 현미밥을 참기름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 소금커피수저로반,
현미식초커피수저로반, 꿀이나 설탕커피수저로반,을 넣고 젓가락으로 비벼서 식혀놓아요.


간장에 담아만든 고추장아찌 를 가위로 어슷하게 잘랐어요.
김치 볶아서 싸거나 고추장만 커피수저로  반수저 넣고 만들어도 좋아요.


삼각 김밥김과 틀을 올리고 맨처음 밥을 넣고 가운데에 고추장아찌 썬것을 넣고
 그위에 밥을 덥어주세요.
누름이로 꾸욱 누르고 겉면의 삼각틀을 쏘옥 빼주세요. 


고추로 담근 간장 장아찌를 잘게 잘라서
현미김밥 쌀때 가운데에 쏙 넣었어요.
이렇게 빼주어요.


반으로  김을 접어서


윗면 김 양쪽끝을 누르고


밑면 김을 올려 포갠다음
중앙에다 삼각김 살때 동봉된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마무리는 이렇게 하시면 돼요.


완성된 삼각김밥 이랍니다.사랑하는 나의 딸이 맛있게 먹고
 퇴근 할때까지 배가 든든 했으면 좋겠어요. 


청양고추로 담은 간장장아찌를 넣고 싼 삼각김밥
현미밥은 참 고소해서 잘 적응하면 체질이 분명히 바뀔거라고 믿어요.
체질을 바꾸는데는 현미가 최고라고 합니다.
제 작은딸은 알레르기가 있어 복숭아도 못먹어요.두드러기가 나기 때문에요 ..
현미가 체질을 바꾸어준다고 하는데 엄마인 저를 잘못만나서 ㅠㅠㅠ
겸사겸사 바꾼 현미밥으로 앞으로도 계속 도시락을 싸서 줄려고 마음 먹었어요.
제가 고혈압이니 제 자녀들도 혈압을 관리 해야 할거 같기도 하구요.
미리미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고질적인 고혈압을 넘겨주지 않아야 할텐데
현미밥으로 시작 하는 우리집
화이팅 해야지 하고 다시금 다짐한답니다.
 가을추수 수확을 만족하게 할수있도록 기상이변
 잘 대비를 해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으면 합니다.
모든님 들의 마음이 언제나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온누리49 2010.09.07 17:21 신고

    잘보고 갑니다
    팔이 불편해서요^^

    • 배움ing 2010.09.07 22:47 신고

      온누리님 반갑습니다. 불편하신 팔이 속히 회복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2. 모태솔로몬 2010.09.07 22:07 신고

    저도 매일 현미밥 먹습니다. 먹고나서 살도 빠지고
    화장실로 잘가서 변비 없어졌어요..
    현미가 짱 좋은것 같아요..^^

    • 배움ing 2010.09.07 22:45 신고

      BubbleDay님 반갑습니다.맞아요.현미는 정말 우리몸에 유익한 곡식인데 저는 이제야 본격적인 현미식으로 바꾸었답니다.좋은날되세요.^^

  3. 뻘쭘곰 2010.09.08 13:48 신고

    저도 현미가 좋다는 말을 듣고 현미밥을 먹고 있는데..
    삼각김밥으로도 만들어 먹어 봐야 겠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 배움ing 2010.09.09 01:16 신고

      삼각김밥이 간편하게 먹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4. EUN^^B 2010.09.13 20:33 신고

    오우 침넘어가네요...
    전 통풍이 있는데 통풍에도 좋다는 말이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