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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으면 면역 강화식품으로 먹으려 하지만
오랜 습관을 바꾸려니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군요.
삼월은 개구리도 놀라서 깜짝 일어나는 달이라고 하는데
오랜만에 집에서 가까운 성내천에 산책하러 갔답니다.
아직 초록으로 가득하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돋아나는 
새싹의 작고 여린 모양은 초라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여리디 여린 볼품없는 새싹이 자연의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하더군요.
모진 추위와 싸우고 이겨낸 개선장군의 힘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강인함이 넘쳐나는 새싹으로 보이더군요.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며 걷다 보니 헉!
3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산책을 하게 되었답니다.
날마다 새로움으로 변신할 봄을 기대하며...

굴은 칼슘 흡수가 잘되는 알칼리성 식품이고 혈액을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요즘 굴이 정말 맛있게 느껴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굴 죽을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밥 한 공기/ 굴 150그램/ 돌 미나리 한 줌/ 파 약간/ 물/
굵은 소금 / 밀가루 약간/ 깨소금/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놓고

불린 쌀을 볶다 끓여 먹는 죽도 맛있지요.
전 불린 쌀로 밥을 지어 밥으로 죽을 끓인답니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답니다.
종합병원에서 끓이는 미음도 밥을 지어 끓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요.

굵은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손으로 휘휘 저어
펄 냄새를 제거하고 굴 껍데기를 골라내가며 두 번 더
냉수에 헹궈 건져 물기를 제거해놓았어요.

소금넣고 휘휘 저으면 이물질 찌꺼기 떨어짐

아래 물기가 지저분하지요.



냄비에 밥 한 공기와 냉수 3공기를 넣고 끓어오르면 약한 불에
밥알이 푹 퍼지도록 끓여주었어요. (10분)




푹 퍼진 죽에 씻어놓은 굴을 넣고




한소끔 끓여준 후





미나리와 대파를 잘게 다져 넣고


 

살짝 끓여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굴 죽을 그릇에 담고
깨소금과 조미 김을 넣어 먹었어요.




굴 죽은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생굴에 간이 적당히 배어있어 간이 맞아요.
요즘 자주 굴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영양 듬뿍 굴 요리 먹고
면역력이 강해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요리해 먹는답니다.
또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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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3.19 06:08 신고

    미나리향기 그윽할 것 같네요.

    잘 보고가요

  2. 모르세 2012.03.25 12:48 신고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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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시는 게 못내 싫어하는 시샘 꾼이 많은지 
오늘 날씨는 다시 겨울인 듯 날씨가 무척 추운 것 같아요.
햇빛을 보면 따뜻할 것 같지만 무시했다간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지요.

씹을수록 고소한 콩나물은 집에서 길러 먹는 것이 더욱 고소합니다.
국내산 콩으로 길러서 고소한 맛이 있는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길러진 콩나물은 대가리를 씹을 땐 질긴 느낌이
들 때도 있어 재작년부터는 될 수 있으면 길러서 먹게 되지요.
재작년에 사두었던 콩나물 콩도 냉동실에 두면서 길러 먹으면
삼 년 차 되어도 싹이 잘 트여 맛있게 길러 먹는답니다.
묶은 콩은 싹이 잘 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지만 
냉동실에 보관해두니까 그렇지 않더군요.
가끔 길러 먹는 콩나물로 오늘은 죽을 끓여 먹었답니다.
나이 들수록 죽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아침마다 죽을 끓여 먹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답니다.
밥을 고집하는 식구가 있어 가끔 끓여 먹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콩나물 죽
만들기 간단해서 좋아요.

 

 

재료

콩나물 200그램/ 불린 쌀 1컵/ 참기름 2 수저/ 굵은소금 약간/ 깨소금. 다진 파 약간씩/ 다시마 물 4컵/

다시마는 물 4컵을 부어 10분 정도 끓여 건져내고 준비해 두었어요.
멥쌀은 씻어 미리 충분히(최소 2시간) 불려야 좋더군요.
집에서 기른 콩나물은 매우 고소합니다.
일단 씻어 건져놓고





 

불린 쌀과 참기름을 넣고 센 불에 볶아
참기름이 쌀알에 배여들 때까지 볶다가





 

다시마 물이나 냉수를 부어주고
센 불에 끓여주다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뭉근히 쌀알이
푹 퍼지도록 끓여주다가




 

씻어놓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끓여준 후


 

 

 

 

다진 파를 넣어 뒤적여준 다음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드실 때는 굵은 소금 조금 넣고 섞어 먹으면
반찬 없어도 어찌나 맛이 좋은지 몰라요.




죽을 먹으면 속이 편하고 소식하면 좋을 텐데
정말 소식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부터 건강 위해 소식해야지 라고 다짐하지만
먹는 애착이 왜 이리 강한지 결심은 하지만 날마다 무너지고 맙니다.
언젠가는 소식도 하고 아침 한 끼는 죽을 먹으리라 다짐해보며 후후후
오늘도 미소를 짓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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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로마 ♡ 2012.02.27 19:59 신고

    콩나물죽은 첨 봅니다.
    콩나물밥은 해 먹은 적은 있지만요 ^^

  2. 솔향기 2012.03.01 17:29

    콩나물죽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은근 어려운 죽 콩나물 넣어 맛있게 끓여 내셨네요~~

  3. resumes online 2012.03.06 05:07

    나를 위해 유일한 문제는 - 매장에서 제품을 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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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김장 무를 뽑았답니다.
튼실한 무는 보기만 해도 야무져 보이는 그런 먹음직한 무랍니다.
무를 다듬느라 꼭지를 자르면 잘 익은 수박이 쩍 벌어지듯이
무도 그렇게 벌어진답니다.
저는 이 사실도 신기하고 농부의 수확 기쁨을 조금 알 듯한 
오늘의 김장 무 수확이었답니다.
자동차 트렁크에 가득한 무를 바라만 보아도 뿌듯해서
기분이 상승 슝슝 날아갈 듯이 기쁜 순간이었지요.
맛있게 삭힌 고추와 새우젓을 넣고 담으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김장준비는 다들 하셨는지요.
이젠 정말 본격적으로 김장 준비를 해야 할 거 같군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쌀쌀해진다고 하니까요.
배추는 식물성 섬유가 많아 변비를 막아주고 치질을 낫게 하고
대장암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옥에 티는 만성적 설사를 하는 분들은 날로 먹는 거는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달착지근하고 씹는 맛이 좋은 맛있는 배추로 죽을 끓였답니다.



재료

배춧잎 4장/쌀 종이컵 1컵/ 쪽파.깨소금.약간씩/
있으면 크래미2개/ 물 600밀리/국간장이나 소금 약간/참기름 1수저/

쌀은 씻어 최소 2시간 정도 미리 불려 놓았어요.
배춧잎과 크래미는 채를 썰어 놓고
쪽파는 다져 놓았어요.




냄비에 불린 쌀을 참기름과 함께 볶다가 물을 붓고
센 불에 끓이다 끓어 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주고
 



썰어놓은 배춧잎과 크래미를 넣고




15분 정도 은근히 끓여 쌀알이 푹 퍼지도록 한 다음
불에서 내렸어요.



도시락에 담아 쪽파와 깨소금을 뿌려주고

 

 

 

먹을 때는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먹도록 했어요.




달큼한 배추의 맛이 속을 편하게 만들어 주니까
좋고 지금 한창 최고의 맛을 내주는 배추의 고소함이
혀끝을 맴도는 맛있는 배추 죽이랍니다.
딸이 죽을 먹고 속이 편안한 오늘이 되고 언제나 건강한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끓였답니다.
점점 움츠리게 만드는 계절이 다가오는 지금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 ~~
행복한 오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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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7 07:33

    비밀댓글입니다

  2. 왕비마마 2011.11.17 07:46

    배추의 달달~함이 입맛 제대로 살겠어요~ ^^

    울 배움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

  3. *저녁노을* 2011.11.17 08:08 신고

    ㅎㅎ요즘 배추가 맛있을 때이지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ecology 2011.11.19 22:01 신고

    현실감 있는 음식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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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식품 표고버섯!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엘리타데닌이라는 성분은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는데
장수하고 싶은 인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완벽한 비법은 없지만
표고버섯을 자주 먹는 지역의 사람이 장수하는 확률이 높다고
알려졌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자연의 많은 식물에는 인간에게 유익한 많은 것이 골고루
들어 있으니 모든 것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속이 편하지 않으면 하루가 불편하지요.
더군다나 항상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식사를 거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위가 항상 거북한 경우도 많아지게 되지요.
이럴 때는 죽을 끓여 드시면 좋을듯하지요.
딸의 속을 편하게 해주려고 죽을 끓여주었는데
오늘은 표고버섯으로 죽을 끓여주었답니다.


 

재료

쌀 종이컵 1컵/ 말린 표고버섯 4개 정도/ 구운 김 약간/
표고버섯 양념=쪽파 3개/ 깨소금 참기름 반수저/ 국간장약간/

다시마 10그램으로 끓여낸 다시마육수 600밀리/

쌀은 씻어 최소 2시간 정도 불려놓고

다시마는 물 700밀리 정도를 부어 10분 정도 끓여 준비하고
버섯 불린 물은 다시마를 끓일 때 부어 다시마와 함께 끓여 놓았어요.



말린 표고버섯은 씻어 충분히 불려 씻어 채를 썰어 쪽파 다져 넣고
참기름.깨소금..조선간장을 넣고 무쳐놓았어요.




불린 쌀을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쌀알이 투명한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아주다가




준비한 육수와 양념해둔 표고버섯을 넣어 센 불에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5분 정도 푹 끓여주었어요.




그릇에 담아놓고 구운 김을 채를 썰어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먹으면 된답니다.

 

 

 


속을 편하게 해주는 죽
과거의 시대에는 배불리 먹으면 잘 먹었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건강식을 먹으면 잘 먹었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가공식품 천지라서 더더욱 그렇고 바쁜 현대인들이기에 더욱 그렇지않나 라는
생각하게 되는군요.
소식하는 식사습관을 저도 좀 길러야 하는데
안 먹다가 한꺼번에 와르르 먹는 습관도 고쳐야 하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숙제할게. 줄어들어야 하는데 더 많아져서 고민이랍니다.
오늘 주어진 시간이 모든 분에게 생애 최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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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11.14 10:51

    어머~
    표고버섯 정말 좋아하는데~ ^^
    요렇게 먹으면 부드럽고 든든해서 아침에도 술술 넘어가겠어요~

    울 배움님~
    행복한 한 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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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요즈음
하지만 어찌 된 것인지 모기는 월동도 안 하고 극성을 부리는군요.
모기약이 건강에 좋지 않아 저희는 모기장을 하고
취침을 한답니다.
이모기는 언제 사라질는지,
활동하기 적당한 이 가을에도 모기 때문에 우거진 풀숲에
가까이 가기가 망설여진답니다.


김장 무 심을 때에 동 초(시금치)를 한 부분에 뿌려놓았더니
어느새 자라나 통통하고 맛있게 자랐답니다.
소담스럽게 자라있는 시금치를 뽑으려니 너무 아까워서
손이 덜덜 후후후 뽑기 어려웠답니다.
그러나 마냥 둘 수 없기에 아까워하면서 솎아 가지고 왔답니다.
이 소중한 시금치를 잡채를 할까? 김밥을 쌀까 생각하다
시금치 죽을 끓이기로 결론을 내렸지요.
시금치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식물성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변비에 잘 걸리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채소라고 합니다.
시금치와 잘 맞는 쇠고기와 함께 끓였어요.


재료

쌀 종이컵으로 1컵/ 시금치 150그램/ 쇠고기 30그램/ 참기름 1수저/ 물 700밀리/ 국간장 반수저/
쇠고기 양념= 몽고간장 1수저/다진 마늘 반수저/쪽파 3개/소금.후추 약간/깨소금.참기름 약간씩/

쌀은 최소 2시간 정도 불려놓았어요.
시금치는 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건져놓았어요.



 쇠고기는 잘게 다져 간장. 다진 마늘. 다진 파.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무쳐 놓았어요.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불려놓은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다가

 



다시마 우려낸 물이나 냉수를 부어 센 불에 끓여주다가




끓게 되면 약한 불로 줄여 15분 정도 끓여주다

'



쌀알이 푹 퍼지게 익으면 데쳐놓은 시금치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준 후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완성된 시금치 죽을 먹기 직전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먹었어요.




노인. 어린이들에게도 좋고 임산부에게도 좋은 식품,
비타민과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 있는 시금치는
수산이 들어 있어 결석이 생기기 쉬운 체질은
아주 조금씩 먹는 게 좋겠지요.
바로 제 아들에게는 시금치를 주지 않거든요.
초등학교 때에 요로결석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서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 보니 좋은 음식도 때로는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있네요.
간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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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빛 2011.11.09 08:18 신고

    아.....

    시금치를 조심해야 하는경우가 있군요..

    전 몸에 다 좋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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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휴일 
어제는 벼르다 여려가지 양념류를 사려고 코스트코에 가기로 마음먹고
아침 일찍 9시 40분에 출발했어요.
룰루랄라~~달려 25분 정도면 도착할 코스트코인데
웬걸 교통 통제 여기도 진입 금지, 저기도 진입 금지. 달리고 달려 
뚫린 길이 있겠지 하고 송파에서 달리다 보니 어느덧 분당까지
통행이 제한된 길 때문에 판교까지 가야 할 지경이었답니다.
국제 마라톤대회!
가는 날이 장날 벼르던 날이었는데 시간을 보니
12시 30분까지 통행이 차단된다고 하더군요.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이길 저길 막히는 길을 피하여 오다 보니 
이럴 수가 양재 쪽으로 들어서게 되었답니다.
우여곡절을 겪고 도착한 시간은 어느덧 12시 가 넘었답니다.
멀고도 가까운 코스트코. 뉴스를 진지하게 봤어야 하는데,
국제대회임에도 관심을 두지 못해 부끄러워지는 마음
모처럼의 코스코 쇼핑이었답니다.
오늘은 우엉 죽을 끓였어요.
우엉에 들어 있는 풍부한 당질은 녹말이 적고 배변 이뇨성분이 뛰어나
당뇨병환자에게 아주 좋은 뿌리식물이라고 합니다.
소염, 살균, 지혈이 뛰어난 우엉은 장에도 좋다고 해서 장이 약한
딸에게 죽으로 끓여주었어요.
 

 

 

재료

우엉 100그램/ 맵쌀 종이컵 1컵/ 참기름 1 수저/ 국간장 약간/
청양고추 1개/ 쪽파 약간/ 깨소금 약간/

우엉은 미리 껍질 벗겨 감자 깎는 채칼로 얇게 쳐서
물에 담가 놓았어요.

 

 


쌀은 전날에 불려놓거나
최소 2시간 정도 냉수에 충분히 불려놓았다가

달군 냄비에 참기름과 충분히 불린 쌀을 넣고
센 불에 살살 볶아주다가



쌀알이 투명한색으로 변하게 되면
물에 담가놓은 우엉을 건져 넣고 우엉의 색이 변할 때까지 볶아주다가




준비한 다시마 육수나 물 600밀리를 부어주고


센 불에 끓여주다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푹 끓인답니다.

 
15분 정도 약한 불에 푹 끓이면
이렇게 알맞은 우엉 죽이 된답니다.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도시락에 담아놓은 우엉 죽.
그 위에다 쪽파 송송
청양고추 송송
깨소금은 솔솔 뿌려주었답니다.


건강한 식생활로
언제나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매일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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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11.11.07 14:25

    당뇨 환자에게 좋다니
    값만 오르겠네요
    장보고 갑니다. 한 주긴도 행복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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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족 상잔의 아픔이 있던 6.25동란 제 나이대에는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았었지요.
화해무드를 보이고있는 남과 북 이지만 변화무쌍한 마음을 가진이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한민족 이지만 여려 정황으로 인해 외면할수도 그렇다고 함께하기엔 너무좀쫌쫌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저는 언제나 남북한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는 한민족 이지만 
피흘려 얻은 소중한 자유는 꼬옥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답니다.
제 할머니는 6.25때 이야기를 하실때마다 제 외삼촌도 숨겨주셨다는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작전상 남겨지게된 외삼촌과 아버지를 할머니는 장독대의 아주아주 큰 항아리에
아버지와 외삼촌을 숨겨주고 그 항아리에다 밥과 물 대소변까지 해결하도록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할머니께 대단하다고 할머니 대단해요.
라고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모진 고초를 격게된 많은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면
소원을 담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안녕을 간절히 빌어봅니다.
본론 그때 그시절에 호박죽의 맛은 아니지만 단호박 어디서왔니ㅡ이
이렇게 말할정도로 단호박은 참 맛이 좋지요.
비도오고 그래서 맛난 단호박죽 또 끓여 먹었어요.
산소같은 딸이 좋아하니까 자주 끓여주어야 겠어요.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사랑하는 내동생아 너도 끓여 먹어봐 ㅡㅡㅡ아 ㅡㅡ


건강위해서 현미를 드세요.
찹쌀도 현미찹쌀을 넣고 만들었어요.
찹쌀을 조금넣고 끓여 먹는것이 더욱 맛있는것 같아요.

재료

단호박 400그램/ 물700밀리/ 쌀가루 100그램/ 기호에 따라 소금.설탕약간씩/

단호박은 적당한 길이로 썰어 껍질을 벗겨준다음
압력솥에 700밀리의 물과 껍질벗긴 단호박을 넣었어요.

 

 

단호박 껍질도 위에 올려 삶았어요.
센 불에 압력추가 딸랑이면 중간 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삶아주었어요.

건강 위해서 현미를 드세요.
찹쌀도 현미찹쌀을 넣고 만들었어요.
찹쌀을 불려 물기를 빼고 가루를 내준 다음
찹쌀가루에 100 미리 정도의 물을 넣고 풀어놓았어요. 

 

삶아놓은 단호박을 거름망에 곱게 걸러 으깨 주었어요.

삶아놓은 단호박껍질은 건져 그릇에 담아놓았어요.

 

단호박 삶은물에 물 300밀리를 넣고

으깨어 놓은 단호박을 넣어 풀어주고
센 불에 끓여주다가


호박물이 끓어오르면  현미 찹쌀가루 풀어놓은걸 넣고
살살 저어가며 끓여 주다가 뽀글보글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뚜껑덮고 뭉근히 10분정도 끓여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소금조금과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고 간을 맞춘다음 맛있게 먹어욤~~ 


노오란 색 자연의 색이 역시 곱고 곱지 않나요?
부드러운 호박죽 




맛있는 단호박 껍질도 함께 삶아 놓았었는데
넣고 한번더 끓였답니다.
이건 모양이 아니라 맛으로 먹을려구욤~~
위에것은 색감을 살리려고 껍질을 넣지 않았는데 아래껍질 넣은것이 더 맛있는거 있죠.


작은딸이 하는말이 죽종류를 먹으면 정말 속이 편하고
부기를 내려주는게 확실한거 같다면서
서있는 시간이 더 많은편이기 때문에 저녁때 발이항상 부었었는데
발이붓지 않는다고 말하며 호박죽이 건강에 아주 좋은건 확실하다고
 애교스런 청량제 같은 말을 했답니다.
작은딸 너에게 새로운 이름을 줄게 그 이름은
넌 산소같은 여자...너무긴가 이름이 ㅎㅎㅎ
우리들의 조국에 평화가 확고히 정착되어지기를 빌어보는 6.25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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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6 06:17

    비밀댓글입니다

  2. 귀여운걸 2011.06.26 08:53 신고

    오늘은 부드러운 호박죽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비오는날 따뜻하게 속을 풀어줄꺼 같아요^^

  3. 모르세 2011.06.26 11:35 신고

    항상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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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 이라는 드라마에서 제주도 전복을 말려 대궐로 올려 보내는 
내용을 봤는데 전복은 과거에도 지금도 귀한 해산물임이 분명하지요.
전복의 효능은 뛰어나서 옛날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던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답니다.조개류에는 피로해진 신경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는데 그중에 전복은 
뛰어난 효능을 발휘 한다고 합니다.
버릴것이 없는 전복은 껍질도 백내장 결막염의 치료약으로 한방에서 사용한데요.
햇볕에 말린 전복포는 임금님의 식탁에 올랐던 강정식품, 
몸이 허약할때 전복죽을 끓여 먹으면 기운도 나고 
여려 증상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데
옥에티는 가격이 많이 비싼게 흠이 된다는거지요.
다행이 양식을 하게되어 전복이 가장 맛있다는 여름에 그나마 
약간 싸게 살수있어 다행
요오드 함량이 높아 한방에서 고혈압 치료에 이용하기도 한다는군요.
여름에 홈플에서 전복 세일을 했을때 사서 얼렸던거를 기운이 없어 
죽으로 끓여 먹었답니다.

 

재료

현미1컵반/ 전복4개/ 참기름 적당히/ 소금.설탕 약간/
 
먼저할일
현미는 전날에 씻어 밤새 물에 불려주어요.
전복은 살을 떼어 푸른 내장은 떼어내고 소금으로 문질러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요.

전복을 얇게 잘라놓고 불린현미는 믹서에 살짝 갈아요.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전복을 넣고 살짝 볶다가 갈아놓은
현미를 넣고 볶아주어요.


현미의 색깔이 말갛게 변할때까지 볶아요.



말갛게 현미가 익으면 물 1.2리터를 부어 센불에 끓여 주어요.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서 은근히 쌀알이 푸욱 퍼지도록 끓여 주어요.


죽이 넘치지 않도록 주걱으로 가끔씩 저어가며 끓여주어요.
쌀알이 푸욱 퍼지면 소금과 함께 먹어요.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아주 고소함이 더해지는 전복죽이랍니다.
저는 오이지를 잘라 냉국으로 만들어 곁들여 먹었답니다.


위가 시원찮아서 죽을 가끔씩 끓여 먹는데
전복죽은 가끔씩 만들어 먹어요 비싸서요.
쌀쌀한 날씨 출 퇴근하는 나의 딸들과 학교 오가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몸에 좋은거를 골고루 해주어야 하는데
요즘에는 뭐 해먹는것이 망설여진답니다..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가느라 그런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힘내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좋은하루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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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3 09:59

    으아아아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해집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해주는 따뜻한 전복죽 한그릇
    영양을 넘어 사랑까지 느껴지네요^^
    배움님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3 12:36

    모든 죽 중에서 최고의 죽이라는 전복죽이네요. ㅎ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4 01:01

    전복죽..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네요? ㅎㅎㅎ
    감기의 계절이니 식구가 감기걸렸을 때 한번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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