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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부도여행 (1)
언제나 배움ing
저는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을 제부도에서 직접 구매해서 먹고있답니다. 오이지를 담그고 나니 소금이 똑~ 바닥이 났어요. 그래서 소금 사러 제부도에 다녀왔어요~ 제부도 소금집에서 소금을 5년째 사다 먹고 있어요. 제부도에 간 김에 소금 60kg(45000원)[ 이만큼이면3년 먹어요.] 사가지고 오는 길에 많은분들이 칭찬이 자자한 물레방아 라는 . 음식점에 들러 맛도 즐겨 볼 요량으로 출발했답니다. 물레방아!!!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단어는 보기만해도 생각만해도 더욱 더 따스함을 주는 낱말인 것 같아요. 아들, 딸과 함께 제부도에 소금사러 다녀오다가 칭찬이 자자한 물레방아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답니다~ 휴가철 여행지 주변의 음식점 중에서 맛깔스럽게 하는 음식점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일찌감치 ..
국내여행/경기도
2010. 8. 7.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