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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몰아내는 듯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내립니다.

무더위가 극성부리는 팔월,

 공항은 여행가들로 북새통이라는데

국내건 해외건 감당하기 어려운 더위에 집 나서기 꺼려집니다.

딸 덕에 제2 롯데월드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는 바이킹스 워프에 갔습니다.

 

입구에 세워진 랍스터 모형

기념으로 한 컷 찰칵,

 

제2 롯데월드 주차장 텅텅 비어있지만,

서울시에서 교통혼잡문제로 주차료를 비싸게 정해

 1시간에 4,800원, 할인도 안 됨,

자가 주차하려면 예약해야 함,  

이래저래 이용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자가 이용객은 바로 옆 롯데월드에 주차하고 온다는데

 롯데월드 주차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ㅠㅠㅠ 대중교통으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요금 5,000원 정도로 편히 도착했습니다.

 

 

 만석이라 예약할 수 없다고 했지만,

갑각류 좋아하는 아빠 위해 예약 취소 경우를 바라고

일찍 가 기다린 딸의 수고로 

 서둘러 택시로 10분 만에 도착한 제2롯데월드 바이킹스 워프 입구

예약자 먼저 들어가고 입장했습니다.

 

바이킹스 워프 이용요금

 1인당 100불 

달러 환율이 입구 전광판에 나와 있습니다.

 

   

 

1인 100달러인데도 얼마나 맛있기에 줄지어 기다리는지

일주일에 두세 번 캘리포니아에서 공수해 온다는 랍스터

비싸다는 생각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즉석에서 쪄낸 랍스터 맛있게 먹어야지,

몇 마리 몇 마리 먹었다는 후기 보며 나는 몇 마리?

일단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로 했습니다.

바이킹스 워프 랍스터코너

줄지어 서 있는 대열에 합류해 셀 수 없이 랍스터를 먹었는데,

한 번에 1마리씩 접시에 담아주는데 많은 사람이 줄 서 있으면 1마리씩, 

사람이 없이 한산하면 2마리를 받을 수 있지만

쪄내는 시간이 필요한 랍스터 열심히 먹다 보니 

쫄깃하고 탱탱한 맛은 나중에 느낄 정도입니다.

 

 

 

 

 

한 입맛 느낀다는 육회

 

 

청정한 바다가 자랑이라는

 노르웨이 훈제연어

 

 

인기 많다는 허니 랍스터 코너

 

 

 

 

 

 

 

 

 

 

 

 

랍스터, 왕갈비, 가리비, 전복 등 선택하면 조리해주는데

개인적으로 허니 버터 랍스터보다는 

쪄낸 랍스터가 더 맛있습니다.

 

 

구워진 왕갈비와

 전복 그리고 가리비

 

 

허니 버터 랍스터

 

 

연어 스테이크

 

 

 

바삭한 새우요리

 

 

입구 좌측 와인코너,

별도 판매라고 합니다.

 

 

 

과일과 채소 등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주스 코너

그리고 맛있는 과일들

 망고 최고!

 

 

각종 해산물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회 코너,

 

 

 

 

 

 

종류별로 주문하면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생선회와 초밥 코너

 

 

 

 

여기는 식 음료 코너입니다.

 

 

먼 곳에서 가져온 

여러 종류의 생수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폴바셋 커피

 

 

구스띠모 아이스크림은

 모든 종류가 맛있다고 하지만,

나는 레몬즙 그대로 얼려 만든 

레몬 아이스크림이 매우 맛있습니다.

 

 

 

유명하다는 TWG차 도 있고

 

 

맛나다는 소문이 자자한

노아 베이커리 

 

 

입장 한 시간 만에 가야 하는 남편의 한상차림입니다.

ㅠㅠㅠ. 

아깝다 100달러 내고 한 시간 만에 가야 하다니,

그래서 열심히 랍스터를 대기해두고 맛있게 먹도록 했지요.

 

 

 

일반적으로 뷔페는 많은 양의 음식이 담겨있는데, 

이곳은 여러 음식이 소량이어서 음식의

 신선함과 맛이 있어 

오히려 적은 양의 음식이 담긴 것이 좋습니다.

 

 

 

 

 

 

 

 

 

 

 

 

 

 

새우 장과

각종 음식,

 

 

먹물 오징어 튀김과 바나나 튀김

맨 왼쪽 꽃게를 튀겨내어 간장에 무친 것은 

밥반찬인지 짭짤했습니다.

싱겁게 먹는 사람이 많은데

간간하네요.

 

 

 

왼쪽은 매콤한 낙지 볶음

 

 

한지로 덮여있는 갈비찜은 

연하여 아이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한방 찜이라고 하지만 

한약 냄새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모차렐라 치즈가 올려진 

음식

 

 

랍스터를 맛있게 먹은 후라

모든 음식이 그림의 떡입니다.

 

 

 

갓 쪄낸 랍스터는 꼬리와 집게발에 살이 가득하고

질기다고 할 정도로 쫄깃하여 맛있습니다.

만일 사다 집에서 먹는다면 몸통은 먹을만한 부분이 없어

많이 섭섭할 거 같은,

무척 비싼 음식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랍스터를 물리도록 먹고 싶다면 무한리필

바이킹스 워프에서 먹는 편이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는 랍스터를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사랑하는 딸

고마워 그리고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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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빠른 발걸음이어서 어릴때 종종 걸음으로
많이 부족한 엄마를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을 사랑하는 나의 딸 
살아가는 날들이 많이 쌓여질수록 자녀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마음이 아릿한 일들만 많은것 같아 마음아플때가 많답니다.
더많이 더 많은 사랑을 주면서 자녀들과 함께했어야 하는데...
깊은 회한의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세월이 어느사이 지나갔는지 훌쩍 자라
어느사이에 부족한 엄마의 친구같은 딸이 되었지요.
송파구의 붐비는 명소 롯데월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저혼자만 보고 딸들과 만나 
삼계탕집에 갔어요.
삼계탕은 제 큰딸이 좋아하는데 저는 누룽지를 먹으러 갔어요.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 
배도 고푸겠다 기대를 가지고 석촌호수 옆에있는 길성이네 삼계탕집에 갔어요.

먹음직한 삼계탕



티몬에서 구입한 티켓으로 반갑에 먹을수 있는 기회로 삼계탕집에 갔는데
조용하고 깨끗한 이미지는 좋았어요.
사장님 이신듯한분도 친절하시고
잠시후에 겉절이와 돌산갓 김치 .무깍두기.
그다지 먹음직하진 않은것 같은...

 

 

 
고추와 동치미가 차려졌어요.
배추겉절이는 맛이 어떨까 궁금해하며 먹어봤는데
저는 비위가 약해서 조미료든 음식을 먹지않다보니
 음식에 조미료가 많이들어간듯 했어요. 
갓김치는 전라도가 고향이신분은 맛있다고 할듯했어요.
젓갈이 많이들어가 젓갈냄새가 많이 나는 갓김치라서요.



먼저 도착한 누룽지 먹음직하지요?


 

 

국자로 살살 섞어서 조금씩 덜어 먹는데
구수한 누룽지는 맛있었어요.




잠시후 한아름 도착한 삼계탕

 



딸들이 맛있다고 잘먹는데
정말 4인분인듯 했어요.

 


특별한 특징있는 삼계탕이라고는 할수없는듯 했어요.
먹고 남은거는 포장해가지고 왔어요.


김치가 개운하게 먹음직 했으면 하는아쉬움
 저혼자만의 개인적인 생각이요.
간단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누룽지는 맛있게 먹었지만...
 또 먹고싶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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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4.12 19:37 신고

    육계같은데,,,,닭한마리를 4명이서 먹으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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