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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마카오 하늘은

세찬 비바람 불어올 때는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매섭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잦아들 때는 우르르 많은 사람이 어디서 있다가 

 나오는지 거리가 온통 여행가들로 가득합니다.

파란색 미니버스가 베네시안 호텔로 여행가를 인도합니다.

그래서 나도 갑니다.

 

 

 

3,000개의 호화로운 객실과 15000여 석의 이벤트홀

1,800석의 극장과 야외 골프장까지 갖추어져 있어

꽃보다 남자 촬영을 했다는데 이때 적극적인 후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 사람이 도박 중독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매우 큰 카지노입니다.

 

 

 

 

성서 속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그림이 천정에 가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인공 하늘 있는 층 입구 쪽인데

 내려다보이는 몇 개 층이 온통 카지노입니다.

이곳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라고 하는데

15,000평에 세워졌고 세계최대의 카지노가 있다고 하던데

 눈으로 가늠할 수 없는 곳 

카지노에 많은 사람은 최대 최고라는 이름이 붙은 이곳에서 

야망을 또는 구경삼아 놀이 삼아 둘러본 사람도 있지만,

마카오는 도박사의 천국인 것 같습니다.

 

 

 

베네치안 호텔의 또 하나 특징적인 인공 하늘입니다.

4층인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갑자기 펼쳐진 하늘은 처음에는 신기 

그다음은 오랜 세월 존재하는 하늘이 

 더욱 소중하여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역시 신의 창조 그대로가 최고입니다!

 

 

 

 

베네시안 호텔 한 부분 천정 전체가 인공 하늘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흐르는 물에는 배도 운행하고 있고 

실제로 타고 둘러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처음 들어설 때는 대단한 수고로움의 결과를 보는 것이 좋았으나

죽 둘러보고 난 후에는 답답함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마카오에 오면 빠트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에그타르트라고 합니다.

유명세를 떨치는 에그타르트는 

이곳 베네시안 호텔 상점에서 판다고 합니다.

 

 

 

 

줄지어 선 인파는 에그타르트를 사려는 사람입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도 에그타르트를 구매하려고 

많은 사람이 줄지어 있었고 하나같이 맛있다고 감탄하며 먹었는데

이곳 마카오도 포르투갈 지배하에 있었기에 그런지 몰라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기 먹거리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별로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었는데 

이유는 제가 우유 계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그때 먹었던 에그타르트 맛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중독성이 있는 음식,

살살 녹는 맛입니다.

 

 

 

 

베네치안 호텔을 나서 

홍콩행 여객선을 타려고 돌아섰습니다.

이 버스는 베네치안 호텔 무료 버스입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곳 마카오는 호텔마다 카지노가 있어서인지

많은 무료 버스가 운행하여 편리합니다.

카지노를 찾는 여행가를 위한 편의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이용 하기 편리했습니다.

 

 

 

 

섬지역 특성상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는 그칠 줄 모르고 부랴부랴

홍콩으로 돌아오기 위해 출국 신고를 마친 후

마카오 들어올 때 탔던 배에 승선( 여러 선박 회사가 있음)

홍콩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 같지만,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긍정의 힘을 빌려 바라보니 이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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