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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창이라 말하는 눈!
눈이 좋을 때는 고마운 줄 모르고 지냈는데 세월이 비켜가지 않고
나이가 들어가니까 눈도 나이가 들어버렸어요.
남대문이 30% 정도 값이 싸다고 해서
휴일아침 일찍 대중교통을 타고 남대문 안경점으로 갔답니다.
딸과 남편의 안경을 맞췄던 안경점에 갔는데 많은 직원분 중
딸과 남편의 안경을 담당하시던 분이
출근 전이라 남대문시장을 한 바퀴 돌아봤답니다.
남대문시장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린 시간은 15분 아직도 20여 분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
의자에 앉아 바깥을 보니 호떡집에 불났다는 말을 사용해도 될 듯한 게
손에 천 원짜리 지폐를 들고 호떡을 사 먹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니 궁금했어요.
얼마나 맛이 좋기에 그러나, 
저는 집에서 만들어주려고 자세히 꼼꼼하게 살폈답니다.
재료도 특별하지 않은데 만들어 먹고 보니 정말 맛있었답니다.
 건강에 좋은 올리브유로 만들어
자녀가 많이 먹는다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호떡이었어요.
시판되고 있는 호떡믹스를 사다가 만들었어요. 이렇게요.




집에서 만들어 반으로 잘라보니까 
먹음직하고 호떡 속 채소 냄새가 군침을 돌게 하더군요.





남대문시장 호떡 판매하시는 분이 종이컵에다 담아주는데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호떡을 사 먹었답니다.




재료

호떡믹스 한 봉지/ 당면 한 줌/ 당근. 양파. 쪽파. 다진 마늘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
호떡 반죽은 설명서대로 만들었어요.

 

당근은 채를 썰고 부추도 잘게 썰어놓고
양파를 가늘게 채를 썰고 쪽파는 잘게 썰어놓았어요.



 
당면을 반나절 정도 충분히 불렸다가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진간장을 넣고
불려놓은 당면을 넣고




살짝 볶아 놓았어요.





볶은 당면과 썰어놓은 채소를




섞어 버무려놓았어요.





펄펄 끓는 물 한 컵에 동량의 냉수 한 컵을 섞어 230밀리의 물에 먼저 이스트를 섞어 풀어준 후
호떡가루를 부어 골고루 섞어주었어요.
발효를 시키지 않아도 되는 호떡가루가 만들어져서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 좋아요.

설명서가 있어 그대로 하니까 어렵지도 않고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약한 불에
호떡반죽을 적당히 떼어내 손바닥에 펴놓고
만든 호떡 야채 소를 올려주고 손바닥으로 쓸어올리듯이
반죽을 붙여 호떡을 만들어 팬에 올려 누름 판으로 살며시 눌러주며
익혀주다



윗부분이 꾸들해지면 뒤집어 눌러주는 것으로 살며시 눌러주면서
노릇하게 구워주었어요.

 



노릇노릇 보기도 좋지만, 너무 먹음직스럽지요.




반으로 잘라보니까 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




남대문 시장에서 종이컵에 담아 파는 걸 흉내 좀 내봤어요.




역시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마음이 편안한 거 같았어요.
우리 몸은 소중하니까요.
호호호..
마음에서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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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10.28 06:32

    워메~
    그러니까 인석은 쫄깃함이 더해진 군만두 같은 녀석이겠어요~ ^^
    이거이거 올 겨울엔 꿀호떡 말고 요렇게 만들어봐야겠네요~

    울 배움님~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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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삼림 푸른 숲은 생각만 해도 에너지가 분출되는듯해요.
초록색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저는 초록색을 무척 좋아해요.
오랫동안 초록색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더니 어느 날
보라색을 좋아하는 나를 발견했어요.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이지만 보라색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이 있답니다.
딸들에게 좋은 친구. 좋은 이웃.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이 시대를
살아갔으면 소원하면서. 외출과 쇼핑을 딸들과 함께할 때가 있는데
딸들의 귀한 시간을 뺏는 것이기도 하고 딸들로서는 어쩌면
엄마를 바람 쏘이게 하고 운동시키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크크
쇼핑하던 중에 맘에 쏙 드는 보라색 샐러드소스를 사왔어요.
양상추가 집에 있어 함께 섞으려고 샐러드용 채소 한 봉지를 사왔어요.
요리라고 하기에는 많이 뭐 하지만 먹는 것이니 요리를 했지요.
남자들이나 어린이들이 만들 수 있는 요리 담엔 아들에게 하도록 하려고요.
야채샐러드를 먹었어요.

 

 

재료

갖은채소/블루베리 소스/크래미/

샐러드채소는 씻어 건져 물기를 뿌려 제거해놓고

 

 

그릇에 담고 크래미도 손으로 찢어 놓았어요.


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어준 다음


접시에 담아놓고 준비한 소스를 골고루 뿌려 먹었어요.


요즘에는 스스로 다짐하고 있답니다.
아들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중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건강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편한 것을 좇다보니 먹을거리에 소홀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건강했을 때는 왜 몰랐는지 반성해보며 앞으로 건강식으로
식생활을 점차 점차 바꾸어 자녀의 건강을 많이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는 매우 좋지요. 한낮의 쏟아지는 뜨거운 햇살은
곡식이 여물어가게 하는 날씨
요즘이 참 좋은 날씨인듯합니다.
오늘도 평화의 마음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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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8.24 07:14 신고

    저도 풀좀 많이좀 먹어야하는데...
    매번 육식이 주를 이루니..ㅠㅠ
    그래도 면역력하나는 제가 끝내준다지요 ㅎㅎ

  2. 엄마딸 2011.08.24 15:57

    너무너무 맛나요~맛나요~^^ 상큼해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4 20:25

    색감이 넘 이뻐여
    보기만해두 상큼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

  4. 디자인이소 2011.08.25 22:55

    저도 초록색 넘 좋아해요 ^-^
    싱싱한 채소샐러드 보기만 해도 상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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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오늘도 정확히 4시 35분이 되니까 새로운 날이 왔다고 새벽을 알리는
소리는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군요.
 이소리를 듣고도 일어나지 않을 사람은 없을것 같은게
아무리 노래소리라고 하지만은 새벽의 고요한 시간에 울리는 이 소리는
조금만더 조금만더 일어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특효약이 될것같아요.
새 소리 !!!어떤 종류의 새인지 모르지만 이 새는 참 부지런한것 같아요.
제일 먼저 일어나 시작을 알리는 기상 나팔 덕분에 저는 아침에 늦잠을
잔적이 없다고 할수 있답니다.
저는 이 새벽에 노래하는 새의 이름을 자명종 새라고 이름을 짓고 싶군요.
사람이 맞춰놓지 않아도 정확하게 노래하여 아침을 깨우는새
ㅠㅠㅠ하지만 조금있으면 매미까지 노래할텐데 아무리 노래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도 매미때문에 ㅠㅠㅠ고역, 힘들어요.잠못자요.
이러한 불평을 할때가 오고 있답니다.
날이 더워서 문도 닫을수도 없잖아요.할수없이 부지런 할수밖에
없을것 같아요.ㅡㅡㅡ계 ㅡㅡㅡㅡ속이요.
급조해서 후다닥 볶아만들어준 도시락 반찬 베이컨 고추장 볶음 이랍니다.
밥하고 복아 먹어도 맛있게 먹는 반찬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재료

베이컨5장/ 양파1개/ 팽이1개/ 당근 3분의1개/ 호박반개/
대파반개/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2개/ 올리브유2수저/
양념=고추가루반수저/ 고추장 1수저반/흑설탕 반수저/ 물엿 1수저/ 몽고간장 1수저/ 다진마늘 반티스픈/
멸치육수 2수저/ 청주나 레드와인2수저/

분량의 양념을 먼저 고루섞어 준비했어요.
냉장고에 야채 정리차원 더하기 음식을 만들었지요.
각각의 야채를 깍뚝 썰기로 잘라놓고 베이컨도 끓는물에 살짝 데쳐 잘라놓고 
대파와 청양고추도 어슷하게 잘라 놓았어요.


달군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센불에
야채를 먼저 넣고 볶다가


베이컨도 넣고 당근과 양파가 익을때까지 볶다가

준비한 양념을 넣고



고루 고루 양념이 섞이도록 저어가며
중불에 볶아 주었어요.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음

 

 

 

마지막 팽이버섯.대파.고추를 넣고 
 뒤섞어 파. 팽이.고추의 향이 골고루 배이게 한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완성된 베이컨 고추장볶음 이랍니다.


베이컨과 고추장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도시락반찬을 담아놓고 남은것으로 몸을 살리는 현미
밥을 볶아 주었어요.
더운 날씨 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입맛 살아나는 음식
만들어 주어야 되는데 ...오늘도 고민좀 해봐야 겠다는
엄마의 마음,
모두에게 평화의 마음이 깃들여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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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7.27 06:23

    크아~
    제가 또 베이컨 킬러인데~
    맨날 그냥 볶아만 먹었지
    이렇게 고추장과 만나게 할 생각은 못했네요~ ^^;;;
    이거이거 한잔 생각나겠는걸요~ ㅋㅋ

    울 배움님~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ㅕ요~ ^^

  2. *저녁노을* 2011.07.27 07:41 신고

    맛있게 먹고 가요.ㅎㅎ

  3. 익명 2011.07.27 08:16

    비밀댓글입니다

  4. 행복한요리사 2011.07.27 11:03

    제가 배움님께
    배워갑니다.ㅎㅎㅎ
    입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반찬이네요~~

  5. 새라새 2011.07.27 11:24 신고

    반찬으로도 좋고 걍 밥 쑥~~ 넣어 다시한번 뽁아 먹어도 맛있겠어요^^

  6. 샌디스토리 2011.07.28 09:33 신고

    과연 무슨맛인지 궁금해 집니다.

  7. 햄톨대장군 2011.07.28 22:21

    밥에 쓱쓱 비벼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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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뒤 맑게 개인하늘은
파란마음 하얀마음의 노래가 떠오르는거 같아요.
맑고 하이얀 마음을 동경하는 마음이 가득해서인지...
그치만 어릴적 마음과 생각의 눈으로 바라본 하늘은
요즘에는 찾아볼 수 없어요.
 순수의 마음이 세월의 풍상에 퇴색해져서 인지도 모르겠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보름날 둥근달이 작아져 눈썹달이 되면
옥토끼가 방아찧기 힘들겠다고
염려해주던 그때 그순간이 가끔씩은 그립답니다.
오늘은 순대볶음을 만들어 먹었어요.
양념장만 만들어 놓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간식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맛난 찹쌀순대 300그램/ 노랑.빨강 파프리카 반개씩/양파1개/당근 3분의1개/청피망 1개/
숙주 200그람/깻잎 15장/팽이 작은거 1봉지/대파 1개/청양고추2개/멸치육수 100 미리/껍질제거한 들깨가루수북하게 2수저/

양념=고추장3수저/고추가루 2수저/흙설탕 수북하게 1수저반/다진마늘1수저/몽고간장2수저/참기름1수저 반/
맛술1수저/굴소스1수저/

맛술대신 레드와인이 있으면 와인을 넣어주어요.
레드와인 담는법=http://baeuming.tistory.com/120

양파.파프리카.피망,은 깍뚝 썰기로 잘라놓고
당근도 얇게 잘라놓아요.
깻잎도 굵직하게 잘라놓고 숙주는 씻어놓아요.




팽이버섯도 밑둥을 잘라내 준비하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잘라놓고 껍질 벗긴 들깻가루도 준비해 놓아요.

분량의 양념

=고추장.고추가루.흙설탕.다진마늘.몽고간장.참기름.
맛술. 굴소스. 를 넣고 고루고루 섞어  놓아요.




팬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당근. 양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 야채가 익을 때까지 볶아 주다가


 

멸치육수와 양념장을 풀어준 다음



숙주. 팽이. 청양고추를 넣고
센 불에 야채에 양념이 고루 배이도록 볶아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하고

 

순대. 대파. 깻잎. 들게 가루를 넣고 
중불에 살살 뒤적여 주어요. 





양념이 고르게 배여 들면
마지막 참기름 쪼르르 떨어트려 섞어준 뒤
불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김이 잔뜩 서려있는 순대볶음
숙주의 아삭함과 깻잎향의 향기로움을
젓가락으로 집었어요.
향기를 집는다 라고 표현해봤어요.




들깨 고소함이 어우러진
종합 선물세트라고나 할까요?
너무 과장된듯하죠...




당면이 들어간것은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는
그리 반가운 음식은 아니지요.
이럴때는 야채를 듬뿍 넣고 만들어 야채와 함께먹으면
부담없이 속이 편한 음식이 된답니다.

비가와도 마음놓고 비맞을수 있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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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4.26 06:04

    앗~ 오늘 마침 울 동네에 알뜰장이 서는데~
    순대 한봉지 사와서 요녀석 따라쟁이해보렵니다~ ^^

    울 배움님~
    오늘하루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 *저녁노을* 2011.04.26 06:26 신고

    맛나것당.
    배고파요.ㅎㅎㅎ

    잘 배워가요

  3. 귀여운걸 2011.04.26 06:29 신고

    고소하고 매콤한 야채 순대볶음.. 저두 맛보고 싶어요~
    맛과 건강 모두 챙겨갈꺼 같아요^^

  4. ecology 2011.04.26 07:09 신고

    맛깔난 음식 맛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6 07:53

    쩝. 당장 한 젓가락 얻어먹고 싶네예~

  6. 모르세 2011.04.26 08:51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6 08:55

    비오는날 오늘같은날 딱 좋네욤^^

    즐건하루보내세요~

  8. 박숙자 2011.04.26 16:50 신고

    순대 넘 좋아하는대요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9. meru 2011.04.27 15:24 신고

    음식점에서 파는 것 보다 훨씬 더 맛나 보이네요.
    들깨를 넣어서 더 고소하겠어요.
    좋은팁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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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찢어지는 햄은 결대로 찢어져 색다른맛이 있습니다.
지방없는 장조림 찢어지는것 처럼
찢어지다보니 수제햄이 괜스레 더 좋아보입니다.
야채 듬뿍 파프리카를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재료

수제햄 200 그람/노랑.빨강 파프리카반개씩/청피망반개/양파반개/당근3분의1개/올리브유 4수저/
양념=몽고간장3수저/흑설탕 1수저/참기름 반수저/다진마늘 1티스픈/깨소금 1수저/
 
피망은 저렴할때 사서 잘라 얼려두었다가
꺼내 얼린거 표가 나네요.


각각의 야채는 깍뚝썰기로 잘라놓고 당근은 얇게 잘라놓아요.
수제햄은 고기같아서 찢어 봤어요.
적당한 크기로 먹기좋게 잘라 놓아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라놓은 야채를 넣고 센불에
볶다가 분량의 몽고간장.흑설탕. 참기름. 다진마늘을넣고 볶아요. 

당근과 야채가 익어가며 변해가는 색을 볼수있지요.


야채가 살짝익으면 잘라놓은 햄을 넣고 


 약한불에 볶아주어요.
양념장이 재료에 골고루 스며들게 되면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주어요.


완성된 햄 야채볶음입니다.


저는 햄종류를 잘먹는 편은 아닌데 
햄을 먹을때는 제가 이방인이 된답니다.
아들과 딸  제남편은
햄을 다잘 먹는답니다.
수제햄은 햄이라기 보단 훈제고기라고 말할수 있는거 같았어요.
봄철의 나른함을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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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0 06:06

    오늘도 밥 도둑 소개 해 주셨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0 06:31

    요거 아침 반찬으로 하면 딱인데, 재료가 없네요. ㅠㅠ

  3. 원래버핏 2011.03.10 19:4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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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포근해지는 느낌에 반가운 마음이 앞서게 되는군요.
아마 봄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인지 ...
마음은 벌써 봄차비를 하고 싶어지는 날이랍니다.
봄!!! 좋지만 한편으로는 불청객이 올까봐 그것도 고민으로 자리잡게 되는군요.
아들이 알레르기 비염이라서 말이지요.
마스크를 하면은 좋을텐데 안경을 쓴 사나이라 불편해서 잘 안쓰려고 한답니다.
멀리 보이는 산허리는 아직 눈으로 감싸여져 있고 아직 봄기운이 느껴지진
않지만 봄이 올때쯤이면 싹트여 올라오는 지면의 힘을 느낄수 있잖아요.
땅속을 들여다 보는건 아니구요.모든 자연의 풍광으로 느낄수 있답니다.
도시에서 사는건 생동감이 있겠지만 가끔씩 조용히 자연과 벗하며 살고픈 
생각이 자꾸만 들게 되는건 이것도 나이들어 가느라...
이제는 본격적인 시래기 반찬을 만들어 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베란다에 무청 시래기를 양파망에 넣어 매달아 놓았는데
흔들거리는 시래기망이 꼬옥 봄맞을 준비운동을 하라는거 같답니다.
편식하는 아들 때문에 반찬 고민 할 때가 많은데 ..
다섯식구인 우리 가족은 아들만 이방인 이랍니다.
먹지않는 반찬종류가 많아서요.편식하는 아들을 위해
참치를 고추장에 볶아 주었어요.이렇게요.~~~ 

재료

참치캔 (중)1캔/올리브유3수저/참기름 약간/
당근 1/3개. 양파 반개/피망 반개/노랑.빨강 파프리카 반개씩/옥수수 알맹이 4수저/
양념=고추장수북하게 2수저/흑설탕 수북하게 1수저/청주 1수저/물이나 다시마육수 4수저/마늘 반수저/

당근 .피망.양파.파프리카를 너무 크지않게 얇게 잘라요.
옥수수는 캔옥수수로 하셔도 되요.
각각의 야채는 취향대로 넣어요.


분량의 고추장.흑설탕.청주.물이나 다시마육수.다진마늘을
넣고 섞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간불에 야채를 넣고 볶아요.
야채가 색깔이 변할즈음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 주어요.


살살 뒤적이며 고르게 볶아 야채와 양념이 서로 어우러졌으면


참치를 넣어요.
참치캔에 있는 국물도 버리지 마시고 넣어 주어요.


살살 섞어 뚜껑을 덮어 
푸욱 김이 전체적으로 오르도록 하고 
마자막 참기름 반수저를 넣고 섞어준후 불에서 내리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야채참치 고추장볶음 입니다.


이정도면  가리지않고 야채를 잘 먹는답니다.

이쁜것만 생각하면서 기르다보니 편식 하는 아들이 되었죠
고등학생인데 지금도 안먹는게 많아요.
그래도 많이 발전했지만 앞으로 더 많이 식성이 바꾸어져야
후일에 사랑받는 가장이 될텐데 말이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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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5 05:47

    이거 밥에 얹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5 06:06

    저도 편식하는데...누가 이거 만들어 줄까요?^^*

  3. 원래버핏 2011.02.25 09:30 신고

    아이들만 좋아할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거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뚜따 2011.02.25 10:24

    야채가 듬뿍들어가서...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한테 정말 딱 인것 같네요~~
    뜨끈한 밥에 쓱~싹 비벼먹고싶네요^^

  5. 하늘을달려라 2011.02.25 23:04 신고

    늦둥이네요??? '_' ;;
    호호~아드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엄마표 코추+야채참치가 아니겠스무니깡?ㅎㅎ

  6. ILoveCinemusic 2011.02.26 19:37 신고

    닭도리탕의 포스가 느껴지는 참치고추
    뽁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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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동안 점점 풀려가는 날씨를 느끼면서 

순간적으로 깜빡 속을뻔 했답니다.
포근한 날씨 때문에 순간 하마터면 
베란다에 있는 수도를 열어 놓으려고 생각했거든요.

수도 이음새가 한파에 터져버려 막대로 꽁꽁 밀봉을 해서 
베란다 수돗물 사용이 곤란했었거든요.
지난해 3월 초쯤 해서 날씨가 풀린 줄 알고 난을 베란다에 내놓았는데 
갑작스러운 추위로 얼어 죽어 바깥양반한테 구사리를 들었지요.ㅋㅋㅋ
다 죽어버려서요. 하긴 4월에 눈이 온 날씨였잖아요.
요즘엔 추측하거나 음력으로 농작물을 심고 거둘 때를 가늠하는 건
점점 정확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환경의 변화 로욤...
이젠 아무리 추워져도 아득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봄이 멀지 않아 올 것임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화려한 잡채! 어묵으로 잡채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온갖 색색의 채소가 노래하듯 각각의 색깔을 품고 있어 화려한 음식이라 말해봤어요.
이렇게 무쳤어요. 

재료

 납작이 어묵 4장/노랑 빨강 파프리카 반개씩/양파 1개/당근 반개/
목이버섯 한줌/섬초시금치1 단/ 햄 100그람/소금약간대파반개/
마늘1수저/몽고간장 4수저/흙설탕 수북하게 2수저/깨소금2수저/참기름 2수저/

재료 씻어 준비해놓아요.

어묵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내 식으면 가늘게 채를 썰어 놓아요.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지저분한 끝부분은 잘라버리고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아요.
시금치는 잡티를 제거하고 다듬어 씻어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살짝 데쳐 냉수에 헹궈 꼬옥 짜 놓아요.
당근도 가늘게 채썰어 놓고
햄도 가늘게 채썰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 놓아요.
대파는 잘게 썰어 놓아요.
노랑 .빨강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가늘게 채를 썰어놓고 양파도 채썰어 놓으세요.


재료를 차례대로 볶아 놓아요.

달군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채썬 당근을 소금조금넣고 볶아 놓으시고 .
달군팬에 식용유를 조금두르고 채썬 양파도 소금조금넣고 볶아 놓아요.
달군팬에 식용유를 조금두르고 채썬 파프리카도 소금조금넣고 볶아 놓아요.
달군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채썬 어묵도 볶아 놓아요.
달군팬에 식용유를 조금두르고 목이 버섯도 소금조금넣고 볶아 놓아요.
시금치는 진간장 2수저를 참기름 1수저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아요.


볶아놓은 재료를 넓은 그릇에 담고 다진마늘.다진파.흙설탕 .몽고간장.참기름을 넣고 고루고루
 무쳐주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진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주신다음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당면이 안들어 가도 맛있는 어묵잡채


야채가 골고루 들어가 건강에도 부담없는 어묵잡채


노랑 빨강 파프리카가 함께있어 화려함으로  돋보이는 어묵잡채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옛날에는 반찬이 짭짤한게 많아서
밥한공기 하고 비율이 맞았지만 요즘은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밥을 조금먹고 반찬을 많이 먹는답니다.
특히 채식 먹는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지요? 저도 채식.....
골고루 야채를 먹기에는 잡채가 딱좋지요.
당면대신 어묵을 넣고 만든 잡채 한번 만들어 먹어 보세요.
날마다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는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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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3 06:05

    하하하~
    합창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 백전백승 2011.02.13 10:00 신고

    이것이 어묵 잡채라는 것이군요. 많이는 들어보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랐거든요.

  3. 하늘을달려라 2011.02.13 11:56 신고

    파프리카가 너무 비싸요,,ㅠㅠ
    어제 마트가서 보니 파프리카 한개에 3천원씩 하더군요 ..;;;
    비싸서 먹을수가 없어요 ㅎㅎ

  4. mistyblue 2011.02.14 11:21 신고

    색깔이 화려한게..아주 먹음직스럽네요..~

  5. 선민아빠 2011.02.14 15:24

    우리민이가 아주 좋아하는 잡채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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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는 뜨거운 국물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샤부샤부 해줄게 라고 바람 잔뜩 넣어놓고 광주 참숯가마를 다녀왔어요.
12월인데 도로는 여행 다녀오는 차량 
행렬은 이어지고 그래도 다행스럽게 일찍 출발해서 
오는 길은 여유가 있었거든요.

샤부샤부를 좋아해서 가끔 만들어 먹는데
딸들하고 저는 버섯을 좋아하지만 아들은 버섯을 싫어해요.
샤부샤부는 좋아하지만 버섯은 안 먹거든요.
세상에나 ㅠㅠ 버섯이 얼마나 몸에 좋은데 안타깝지만 자라면 먹겠지..
라고 여기며 아들이 좋아하는 쇠고기와 양상추를 별도로 여유 있게 준비했죠.
요즘은 사시사철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여러 채소가 있어 
식탁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샤부샤부,

샤부샤부는 육수 맛이 중요한 거 같아요.

오늘은 참 다랑어포를 끓여 
육수를 만들었습니다.

 

재료

샤부샤부는 식성에 맞게 준비하면 되지요.

야채= 배추 속/ 양상추/ 청경채/ 양파/ 고구마/ 쪽파/ 쑥갓/ 당근
각종 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기타= 유부/ 떡/

*샤부샤부용 쇠고기/

 양념장= 진간장에다 청양고추 2개를 잘게 다져서 넣고 섞어요.

 

샤부샤부 육수=가다랑어포 40그램/ 물 2.5리터
국물 양념= 국간장 3 수저/ 맛술이나 청주 2 수저/ 흑설탕 1 수저/ 소금 약간

 

수제비= 밀가루 종이컵으로 2컵/ 소금 반티 스푼

 

= 현미밥이나 밥 1 공기/ 김가루 적당히/ 참기름 1 수저
당근/ 양파/ 쪽파


물 2.5리터. 훈제가다랑어포 40그램. 
 다시마 조금넣고 끓어오르면 5분정도 더 끓여 건져낸다음
 국간장3수저/ 청주나 맛술2수저/ 흑설탕1수저를 넣고
소금으로 짜지않게 간을 맞추어요.


표고버섯이나 느타리 밑둥 자른거를 육수 끓일때 넣고 
끓여 준비해 놓으세요


우리밀 통밀가루가 훠얼씬 맛이 있답니다.
적당량의 밀가루에 소금을 조금넣고
냉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쪽득하게 반죽해 주어요.


반죽한 밀가루를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쫀득해지고 끈기가 생겨
훨씬 맛있게 된답니다.


이제는 야채를 손질할 차례
양송이는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잘라놓아요.
팽이버섯. 새송이. 느타리. 표고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살짝 씻어 먹기좋게 잘라 놓아요.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약간 도톰하게 잘라 물에 담궜다가 건져 놓고
양파는 껍질을 벗겨 통썰기로 도톰하게 잘라놓고
당근은 얇게 조금만 잘라 놓아요.
쑥갓. 쪽파. 배추속. 양상치. 청경채는 다듬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놓아요.
배추속. 양상치.청경채는 
유부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건져 물기를 살며시 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요. 


사랑하는 아들이 먹는걸로 마음 상하지 않게 하려고
양상추와 샤브샤브 고기를 별도로 준비해
대기중이랍니다.


준비해 놓은 육수에 청양고추를 넣으면
 얼큰한 맛이 입맛을 돋워 준답니다.


끓는 육수에 준비한 야채와 버섯을 골고루 넣어 데쳐 먹어요.
살짝 익혀 식성대로 간장에 찍어 드시면 된답니다.
샤브샤브는 준비만 해놓으면 간단하게 먹는 음식이지요.


아들의 얼굴이 편치않은 얼굴,
원인은? 버섯을 안좋아해서요.ㅋㅋ
아들이 앉은 방향으로 양상추와 고기를 육수에 넣어주었답니다.
활짝 펴지는 표정!!!귀염둥이 아들!!!!



뱃속이 편한 샤브샤브


간장에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으면 
그어느 소스보다 더 맛있게 먹어요
(우리는)


야채와 건더기를 모두 건져먹고
만들어 놓은 수제비 반죽을 얇게 떼어 넣어주어요.


쎈불에 끓이다가 거의 익었을 즈음에
약한불로 줄이고 먹어요.



쪽파.양파.당근을 잘게 잘라 놓아요.


마무리 죽에 들어가는 재료는
김가루. 양파. 쪽파. 당근 다진것과 참기름이랍니다.


수제비를 먹고 남은 국물에 다진 양파. 쪽파. 당근과
김가루. 참기름. 현미밥 한공기를 넣고
중간불에 걸죽해질 때까지 끓여요.


걸죽하게 끓여진  
현미죽이랍니다.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표현한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맛있다고 먹으며 서로 샤브샤브의 이름을 말하는데
 
작은딸이 먼저 샤브샤브는 일본식 이름이라고 하니깐

큰딸은 중국식으로는 후어구어 라고 하고

남편은 버섯.야채 데쳐먹기 라고 하는둥 
맛있게 먹으면서 소화제인 수다까지 늘어
즐거운 식사 시간 이었습니다.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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