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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렐레 오늘 정말 춥지요?
추워도 더워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건 엄마 마음이랍니다.
출퇴근하는 딸의 오가는 길이 염려되고 통학하는 아들이 염려되고
출퇴근하는 바깥양반도 ...
무더위가 지겨워 무더운 여름을 빨리 등 떠밀어 보내고자 했는데
어느새 춥다고 외치며 옷깃을 여미는 계절이군요.
나의 마음은, 가을아 나는 너를 아직 보내고 싶지 않단다
제발 가을아, 더디 더디게 사람들 사는 모습 천천히 둘러보며
게으르게 가다오 라고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정서적인 여유를 가지고
춘천으로 열차 여행이라도 가봐야겠어요.
이맘때면 항상 햅쌀로 가래떡을 뽑아 먹는데 떡볶이를 유부 넣고
만들어주니까 유부가 더 맛있다면서 잘 먹더군요.
오늘은 도시락 대용으로 먹는다길래 넉넉히 만들었어요.

 

 


재료

떡볶이떡  200그람/ 사각 어묵 2장/ 대파 1개/ 멸치육수 500 미리/
구운 계란 /냉동 유부 6장/ 양배추 2잎/다진 마늘 반수저/고춧가루 1수저/
고추장 수북하게 3수저/ 몽고간장 1수저/ 참기름 반수저/ 매실청 3 수저/ 다진 마늘 반 수저/ 멸치육수 500 밀리/


국물 멸치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를 500 미리 준비해요.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떡볶이 떡은 적당히 잘라 떼어 끓는 물에 데쳐놓아요. 
대파를 잘라 놓고 양배추는 굵직하게 찢어 준비해 놓아요.
유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건져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았어요.

분량의 고추장.간장. 매실청.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한 육수와 양념을 풀어 넣고




준비한 어묵과 유부를 넣고 센 불에 끓이다


 


끓게되면 떡과 계란을 넣고 약한 불에 끓여주었어요.
국물이 3분의 1 정도 조려지면



준비한 양배추와 대파를 넣고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준 후 간을 맞추고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비싼고춧가루를 될수있으면 적게 먹으려다
맵게 먹고싶다고 주문한 딸의 요구로 마지막에 고춧가루 1수저로 얼큰하고 뻘간
떡볶이를 만들었답니다.



맛있게 끓여지고 있는 떡볶이랍니다.

 

 

 

 

하나는 외로워
함께 먹도록 이렇게 담아주었고




도시락 하나로는 너무 작은 것 같아
이렇게 도시락 두 개를 담아주었답니다.




맛있게 먹어 ~~
 살찔까봐 염려말고
살 절대 안찌거든
왜냐면  내가 눈치하니까 (눈치밥,눈치밥,눈치밥)크크크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미소짓는 일이 많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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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10.26 06:35

    유부가 들어가면 맛의 1%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헌데 고런 유부가 떡볶이에도??
    우와~ 요거 진짜 별미겠어요~ ^^

    울 배움님~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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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밤 주우러 가는 계절이 왔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말이 들리는데
그래서인지 바람을 쏘이러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특정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사람은

어느 한순간에 몸도 마음도 힘이 들고 지쳐 있을 때 평소보다는 더욱더
가깝게 자연과 함께하고 싶어지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휴식을 갖고 싶을때 녹색의 숲이 우거진 자연을 찾는 거라는 생각은
어쩌면 나 자신이 그렇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선선한 날씨라고 하지만 요즘에 저는 무척이나 고달픈 날인 것 같답니다.
숯가마를 한동안 가지 못해서인가 라는 어이없는 생각도 하면서
혼자서 피식 싱거운 웃음도 웃어본답니다.
심심한 건 절대 아닌데 단맛이 강한 단밤을 얼려놓고 조금씩 먹고 있다가
뜬금없이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
오두방정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무슨...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갑자기 팍팍한 맛이 싫어서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구워 껍질을 제거한 단밤 500그램/ 전분가루 3수저/ 올리브유 3수저/ 몽고간장 1수저/ 황매실청 4수저/

전분가루 1수저를 물1수저를 넣고 불려 놓았다가
사용할 때 윗물은 따라버리고 저어 넣어주었어요.

구워진 단밤을 껍질을 까서 냉동해두었던
단밤입니다.

작년에 만들어 놓았던 감자전분을 넣고 굴려주듯이 전분가루를 입혀주었어요.
감자전분을 만들어 놓고 먹었는데 올해는 아직 감자전분을 만들지 못했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전분 입힌 밤을 부어준 후
에구 여기까지 잘 나가다가 그만 실수

밑면이 완전히 기름에 익혀진 뒤에 팬을 굴리면서 익힌다는게
그만 성급하게 빨리 저어버려 전분 옷이 다 벗겨져 버렸어요.
그래도
간장. 매실청. 물에 불려놓은 전분가루를 넣고 
중불에 살살 저어 걸쭉한 소스가 고르게 섞이도록 한 다음

 

살살 뒤적여 골고루 소스가 버무려지도록 섞었어요.
끝! 


모양은 없지만
맛있는 매실향 단밤 강정입니다.

 
아들이 하는 말이 벗겨진 감자전분이 더 맛있다고 하는군요.
단밤은 달콤함이 더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소화 잘되라고
매실 청에 버무려 강정을 만들어 주었어요.
풍성한 수확이 많은 가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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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요리사 2011.09.25 11:27

    매실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는것 같은데요~~
    달콤하게 보고 갑니다. ^*^

  2. 온누리49 2011.09.25 11:46 신고

    겁나게 향도 좋을 듯 하네요
    먹어보면 더 좋겠다는...ㅎ
    행복한 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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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과 아들이 떡볶이가 먹고 싶었는지
엄마가 만들어 주는 떡볶이가 맛있다 는 둥 ...
이렇게 은연중 직 간접으로 운을 떼는 아들과 딸이
마트에 갔을 때 떡이 예쁘다면서 조롱이떡을 사 가지고 왔어요. 
생각해보면 좋은 엄마 이기에는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지요.
냉동해 두었던 조롱이떡을 꺼내어 간단한 라볶이를 만들어 주었어요.
이쁘기도 한 조롱이떡이지만 가스불을 켜고 만들어야 하는데ㅠㅠㅠ
오늘은 아들이 학교에서 오는 데로 만들어 주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렸는데 아들은 오자 마자 라면을 먹겠다고 하더군요.
사기가 푹 저하되는 소리 ㅠㅠㅠ저는 아들에게 라볶이 해주려고
준비해 놓았다고 하니까 마지못해서 먹겠다고 하는 거 있죠.
얄미운 이쁜이들 그래도 엄마의 성의를 봐서 맛있게 먹어주는 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이따 퇴근하는 딸에게 만들어주어서 왕대박 
열화와 같은 성원의 칭찬을 들어 보리라 생각하고...
아들 잘 키워서 남에 집 보내고 남의 집 잘 길러놓은 아들 사위 삼자ㅋㅋㅋ
오늘은 라볶이를 하는 날이었어요.

 
재료

조랭이떡 1봉지/라면1개/어묵 2장/대파반개/
고추장 수북하게3수저/몽고간장 1수저/참기름반수저/매실액3수저/다진마늘반수저/멸치육수500미리/

국물멸치20개로 볶다가 진하게 끓여 500 미리의 멸치육수를 준비했어요.

분량의 고추장.간장.매실액.다진마늘.참기름을 넣고 섞어준다음

 

멸치육수를 넣고 어묵과 조롱이떡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끓여 주었어요.


 

약한 불에 뭉근히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 주다가 간을 맞춘 후

 
어슷하게 대파를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준후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떡볶이가 끓는사이 라면을 끓여 라면사리를
그릇에 담아 놓고


맛난 떡볶이를 부어 주었어요.


 

이렇게 이렇게 비벼 먹으면 되는 라볶이입니다.


 

사랑하는 딸들에게 문자 해야겠어요.
문자 내용은 오늘의 메뉴: 라볶이입니다.
조금만 견디면 8월 23일 선선해진다고 하는 처서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조금은 무더위가 짧게 남은 것 같지 않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무더운 여름은 지나가고 있어요.
아주 빠르게욤~~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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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 2011.08.11 06:26

    아이들이 좋아해서 가끔 먹게 되지만, 어쩌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ㅎ

  2. ubcbeer 2011.08.11 11:42 신고

    악 칼로리따윈 어찌되어도 좋을만하게 맛있어 보이네요..

  3. eooq 2011.08.11 13:12 신고

    조랭이 떡이 정말 맛있게 보여요 ^^ 아 라면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4. 행복한요리사 2011.08.11 14:23

    조랭이떡과 라볶이의
    만남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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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지금은 방학인데...확실한 방학이지요.
하지만 방학인지 잊을정도로 학교로 학원으로 미래의 주인공들은
바쁜 일상을 반복해서 지내고 부모인 제 마음도 모든 부모의 마음도
바쁜 일상만큼 소득이 있는 방학이었으면 소원하겠지요.
한번 지나면 다시오지않는 시간이지만 살아가는 순간에는 소중함을
깊이 있게 느끼지 못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어느 날 문득 산소 같은 딸이 하는 말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돌아간다면 최선을 다해 혼신을 다해 열공 열공을 할 텐데...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18세의 귀염둥이 동생에게 열심히 공부해야 함을
강조 또 강조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아들의 대답은 ㅡㅡ응 ㅡㅡㅡ하면서...
마음은 걸쩍 지근...
나의 마음은 파란 마음이고 아들의 마음은 찐한 군청색이었을지 모르지요.ㅎㅎ
고추튀김 하면서 남은 속 양념이 있어 만두피에 말아 튀겨 냉동해두었던 거를 꺼내어
간식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이렇게요.



재료

만두피중간크기/튀김가루약간/있으면 호두나 아몬드약간/
만두속=다진돼지고기200그람/두부반모/새송이버섯3개/양파반개/당근반개/대파1개/굵은소금약간/계란1개/
돼지고기 밑간 =몽고간장1수저/흙설탕반수저/청주1수저/다진마늘1티스픈/후추약간/참기름반수저/

강정 양념장=케첩수북하게 5수저/(청주)나 붉은 포도주1수저/노랑설탕1수저/토마토갈아서수북하게 5수저/몽고간장1수저/

두부는 베보자기에 싸서 꼬옥 짜 주었어요.
새송이 당근 양파.대파는 깍뚝 썰기로 썰어
카터기 다지기 코스로 갈아 놓았어요.


다진돼지고기는 간장.설탕.청주.마늘.후추.참기름에 버무려 놓았어요.


다진 야채와 고기.두부에 계란1개를 깨트려 넣고 
굵은소금반수저를 넣고 손으로 곱게 치대어 놓았어요. 


 
만두피에 만들어 놓은 만두속을 1수저씩 꼭꼭 쥐어 만든다음
만두피를 펼쳐 속에 넣고 양끝을 오므려 준다음 겹쳐 감싸듯이 만들었어요.
만두를 만든다음 겉면에 튀김가루를 뿌려 놓았어요.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르고 달구어 놓고
볼에 튀김가루를 담고 냉수를 부어 묽은 반죽을 만들어 놓은다음
가루뭍힌 만두를 적시어 팬에 올리고 뚜껑을 덮은다음 중불에 튀겼다가 냉동해 놓았답니다.

냉동된 튀긴만두를 먹을만큼 꺼내어 약한불에 팬뚜껑을 덮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주었어요.
바삭하게 튀기듯 지져놓은 만두 입니다.

분량의 케찹.토마토갈은것.설탕.포도주.간장을 넣고 중불에
저어가며 끓여 주었어요.


 

케첩 양념이 걸쭉하게 끓여지면 준비한 영양 호두나 아몬드를 넣고
살짝 뒤섞어 준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볼에 튀겨놓은 만두와 케첩 양념을 담고 살짝 버무려 준다음

 

 

 

접시에 담았어요.


케찹의 은근히 새큼함과 달콤함이 간식으로 좋더군요.

 

방학이 지루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간식거리를 자주 못해주어서 엄마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때가 많답니다.
요 며칠은 열심히 팥빙수도 만들어 주고 있지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쑥쑥 자라도록 해야 하는데도 체력이 부족해서
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자상한 배려를 못해 미안한 방학이랍니다.
미안해 아들아 ...
무더운 여름 모든 청소년 아이들이 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자라갔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좋은일들이 많아지는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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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8.10 06:32

    요거요거 당장 양념 접수했어요~ ^^:;;
    어린이 손님상 차릴 일 있는데~
    그날 딱~ 해야겠네요~ ^^

    울 배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 하늘을달려라 2011.08.10 06:51 신고

    와우~직접 만두를 만드셨네요?
    고생하셨겠네요^^;;

    큰딸이 한말....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좀더 열씨미 할텐데..ㅎ_ㅎ;;;
    그래도 작은 아들은 아직 그말을 모르겠죠?
    어릴땐 다 그렇잔아요^^;;

  3. 주리니 2011.08.10 08:10

    만두를 납작하게도 만들 수 있네요?
    저는 집에서 만드는 건 늘 반달형인 줄 알았는데...
    그 바싹한 만두를 저리 버물려 먹으니... 제가 집어 먹고 싶습니다.

  4. 행복한요리사 2011.08.10 12:18

    호두까지 들어갔네요...
    정말 영양만점입니다. ^*^

  5. 담빛 2011.08.10 14:16 신고

    맛있는 간식이네요~@@
    새콤달콤..아...

  6. eooq 2011.08.10 17:50 신고

    직접 만드세요 손재주 있으시네요 ^^
    전 만두같은건 언제나 사서 먹는편인데
    요리방법으로 냉동 만두도 한번 캐첩에
    버무려 먹어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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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건강한 간식 김말이를 만들었어요.
사랑하는 딸과 아들은 학교에 오가며 또는 퇴근길에 집가까이 있는
튀김집에서 튀김류를 가끔씩 사먹는가 봅니다.
제가 건강 했을때는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않고 튀김종류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애들이 튀김 사먹은
이야기를 하면은 화들짝 안 ㅡ돼 ㅡ애 라고 말한답니다.
전 자녀들이 튀김 사먹는걸 반대 해요.=쩔은기름,오래된 기름
사용하는걸 본적이 있거든요.그렇지 않은곳도 물론 있겠지요.
건강할때 지켰어야 하는데 내 자신이 불편한곳이 있다보니
이제서야 애들의 먹거리에 콩 놔라 ,팥 놔라 한답니다.
만들어 주는것도 즉시로 만들어 주지않고 날 잡아서....
날 잡아서 한다는 뜻은 =하고싶을때 라는 의미도 담겨 있답니다.
오늘은 김말이를 했어요.만들기는 어렵지 않은데...
건강을 염두에 두면서 김말이 만들었어요.냉장고에 있는 야채도 넣고요...

*야채는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돼요.=자유
*기름은 올리브유로
*튀김가루는 우리밀 통밀가루와 작년에 집에서 만든 전분가루로
*김은 통째로 한장 그대로 말아주면 말기도 편하고 손쉽게 할수있어요.
*김은 김밥김으로 말아야 터지지 않아요.파래김은XXXX절대 안돼요.

건강위해 재료를 준비하는 이유=아낌없이 주는 나무이고 싶어서요.
후추는 위벽에 붙어 위염을 일으키기때문에 후추 넣지 않았어요.
당면을 물에 30분정도 불려 헹궈 삶아주면 삶기 편하답니다.

재료

김/당면/튀김가루/식용유/여려가지 야채/
참기름.깨소금.굵은소금 약간씩/몽고간장 조금/기호에 따라 후추약간/
야채는 양파.청피망.홍파프리카.단호박 껍질.각각 조금씩/

 
끓는 물에 올리브유 조금과 불린 당면을 넣고 삶아 주다가
당면 색깔이 투명해지면 건져내어 몽고간장 조금. 참기름 약간을 넣고 섞어 놓았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피망.파프리카.단호박껍질은
곱게 채썰어 팬에 올리고 소금조금 넣어 주었어요.


센불에 살살 저어가며 양파색이 투명한 색으로
변할때까지 볶아 주었어요.


볶은 야채와 당면에 깨소금을 조금넣고
함께 섞어 주었어요.


김발에 김을 한장 펴 놓고 준비한
김말이 속재료를 적당히 올려놓고

 


도르르 살짝살짝 쥐어 주듯 하면서 말아준다음
끝부분은 물을 발라서 붙여주었어요.
이렇게 통째로 김밥 말아주듯이 싸니까 만들기도 쉽고 편해요.
물론 모양도 좋은 듯해요.

말아놓은 김말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어요.
*규칙=가위로 김말이 부분을 조금씩 잘라 주면서 반을 자르고
나머지 반도 살며시 잘라주면 깔끔하게 잘라진답니다.
통통하고 깔끔하게 잘라진 김말이 속살 보이시죠?

튀김가루나 밀가루를 김말이에 살살 뿌려 묻혀 놓았어요.

현미가 건강에 좋듯이 밀가루도 우리밀 통밀가루가 구수한 맛이 있답니다.
작년에 감자로 만들어 놓은 전분가루도 바삭하라고 넣었어요.
하얀색이 전분 약간 노르스름한 것이 통밀가루 에요. 캬=우리밀 선전 ㅎㅎㅎ
편하게 튀김가루 사서 만들어도 맛있지요.

냉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농도를 맞추어
반죽해 놓은 다음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구어 김말이를
반죽에 적신 다음 팬에 올려놓고 굴려주면서 노릇하게 튀겨주었어요.
어지간한 튀김 아니면 저는 이렇게 튀김을 만든답니다.
건강한 음식, 기름 절약, 남은 기름 처리가 싫어서요

 

 

김말이에 저는 튀김옷을 두껍게 입히지 않는답니다.
가위로 작게 잘라서 작은딸 쉬는 시간에 조금씩 요기하라고 담아 주었어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이긍 딸내미가 바쁘지 않으면
이쁘게 꾸며 찍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 마음대로 찰칵


단호박채가 이쁘지 않나요?
단호박죽 끓일때 벗겨놓은 껍질인데
눈이 휘둥그레지는 단호박 껍질의맛 아시죠.
단호박은 껍질이 밤처럼 맛있는것 같죠.
남은 김말이는 야식으로 떡볶이 와 함께 먹도록 남겨놓았어요.
사랑하는 큰딸아~~아들아~~ 저녁때 김말이 먹어라~~
둘째딸은 먹었거든요.ㅎㅎㅎ
장마덕에 시원하긴 하지만 큰 피해없는 순한 장마이기를 바라면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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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6.25 06:03 신고

    노을이두 좋아합니더..히힛~
    맛있것당.ㅎㅎㅎ

  2. 왕비마마 2011.06.25 06:23

    아구~
    요거 손이 은근 많이 가서 마마는 절대 피하는 녀석인데~
    울 배움님~역시 정성 대단하셔요~ ^^

    울 배움님~
    행복하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 ^^

  3. 엄마딸 2011.06.25 08:02

    짱맛있어요 또먹고싶당 ㅜㅜ

  4. 행복한요리사 2011.06.25 09:25

    튀기지 않아도 이렇게 만들면
    감쪽같군요~~~
    정말 맛있는 주말간식이 되겠습니다.

  5. 귀여운걸 2011.06.25 09:32 신고

    와~ 제가 좋아하는 김말이를 이렇게 직접 만드시다니.. 최고!!
    너무 맛있어보여요ㅎㅎ
    전 항상 사먹기만 했는데 오늘은 저두 배움님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볼래요^^

  6. 온누리 2011.06.25 10:01

    산에 오를 때 간식으로 최고일 것이란 생각을...ㅎ
    갑자기 배가 고파오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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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의 날씨는 정말 혹독한 추위의 연속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아침에 출근하는 딸에게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추운날씨라고 말하니까
큰딸이 하는말은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옷입는거는 똑같다는 대답을 하더군요.
괜시리 싱거운 생각이 들어 제가 마음의 옷깃을 여미라고 말하면서 
마음의 옷이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출근해야 덜춥다는
부연 설명까지 하게되는 저는 나이들고 잔소리 늘어가는 엄마지요ㅎㅎㅎ
팔십넘은 노인이 환갑 다되는 아들에게 차조심하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할듯...

예전에는 고구마나 감자는 한박스로 구입해도 저장을 쉽게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썩어서 버리는게 많아 박스로 사는게 더 낭비가 된답니다.
딸들이 어릴때 박스로 구입해 맛탕이나 튀김을 해줬는데 지나간 추억이됐죠.
지금은 해달라고 여려번 말해야 해주는 상황 꼼지락이 귀찮을때가 있어서욤 ..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서 ...ㅎㅎ
세일하는 고구마를 사다가 맛탕을 만들어 주었어요.오랜만에 만든 맛탕이라서 
아주 잘먹는데 아들하고 남편만 신나요 다이어트하고 상관이 없으니까요.
고구마를 두종류가 있어 이렇게 간식을 만들어 봤어요.
맛탕을요.

재료

고구마/ 물엿/ 식용유 /
설탕/

제1번 맛탕은 식성대로 골라서 먹는 것이고요.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지그재그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아요.
기름튀는게 싫어 저는 이렇게 튀긴답니다.
잘라놓은 고구마를  튀김냄비에 담아 놓은다음 식용유를 그위에 넉넉히 부어 주어요.
이만큼요.


이제 가스불을 켜고 센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줄여 뚜껑열고 튀겨요.
절대 저어주지 마세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변한답니다.
노릇한 먹음직하게 튀겨진 고구마 색깔이 나면 키친타월을 깔고 그위에다 건져 기름기를 빼주어요.


이렇게 튀겨야 간편한거 같아서 저는 이렇게 한답니다.


뚝 덜어 달달한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달콤한 물엿을 부어 줄거구요.
딸들은 고소한맛이 좋다고 이대로 먹는답니다.


이렇게 물엿을 부어 주었더니 귀염둥이 고 2 아들은 좋아하지요.
이제또 언제 해줄지 모르니까요 기름에 튀기는요리를 싫어해서 제가 잘 안해주거든요.ㅋㅋㅋ


남편도 아들과 같은과 이지요.
달콤한 맛탕을 선택하거든요.



제2번 맛탕은 20 년 전에 만들어 주던 맛탕 하는 방법 이랍니다.

제가 20대에 만들어 먹던 맛탕 만드는 식이랍니다.
그때는 설탕을 선물로 주었던 시절이지요.
명절때나 특별한 날이면 면세로 설탕을 많이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했던 시대였거든요.
 
이 고구마는 아주 작은 고구마랍니다.
고구마를 껍질을 벗겨 놓은 다음


튀김냄비에 고구마를 담고 식용유를 이만큼 부어 준다음에
노랑설탕도  함께 넣어요.
비율은 고구마 200그람당 설탕 수북하게 1수저정도 넣으면 달달하게 만들어 진답니다.
당분은 설탕을 더 넣거나 덜 넣거나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이제 가스불을 켜고 센불에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서 끓여 주어요.
처음에는 저어주지 마시고 고구마가 노란색으로 완전히 튀겨졌을때 끓이면서 젓가락으로 살살 뒤저어 섞어 주어요.
설탕은 맨밑에 가라앉아 녹아있거든요.
가라앉아 있는 설탕시럽에 튀겨진 고구마를 살살 기름속에서 끓이면서 골고루 뭍혀주는 거랍니다.
시럽을 완전히 골고루 뭍힌다음 건져 내요.


시럽이 골고루 뭍혀지게 되면 시럽녹은거는 기름에 남아있지 않게 된답니다.
남아있는 기름은 절대 달콤하지않아 튀김기름으로 사용 가능하답니다.
접시에 건져 담아 주어요.

완성된 꼬마 맛탕이랍니다.


작년에는 과일도 당도가 높고 고구마 감자등 뿌리채소도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절 준비하느라 분주해지는 몸과 마음일텐데 그래도 건강생각하면서
쉬엄쉬엄 하시고 한몸에 여려지게를 못진다는 말이 있는데
한사람이 힘들게 하지말고 여려사람이 일찌감치 준비해놓고 휴식의 시간을 갖는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남자분도 함께 거들어 주세요.
거들어 주셔도 남자가 여자됐다는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들어본적이 없답니다.지금까지도욤~~웃으시며
즐거운 구정연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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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1 06:07

    간식거리로...이만한 것도 없죠^^*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1 06:22

    어릴 때, 어머니가 참 많이 해주셨는데 말이죠.
    갑자기 맛탕이 먹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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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에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옛풍습이려니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조상의 따뜻한 정감어린 마음과 지혜를 
느낄수 있는거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인밤을 팥죽을 끓여서 나이만큼 새알심을 먹는 팥죽
뿐만아니라 긴밤을 팥죽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나누어 먹는 아름다운 풍습이요.

팥죽은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이뇨효과가 뛰어나고 
영양불균형으로 걸리는 각기병에 특효약이라고 한답니다.

연말연시에 잦은 음주를 하게될때 팥죽을 먹으면 해독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알콜을 빨리 배설시켜주어 숙취를 해결해 준다고 하는데
반복되는 과음으로 약해진 위장에는 부드럽게 먹을수있는 팥죽이 좋겠죠.

오늘은 5시간이나 긴 밤을 달콤한 단팥죽과 시원한 동치미를 곁들여 먹으며 
가족과 함께 이제곧 가는 2010년을 보내는 시간이면 좋겠군요 

 

재료

팥2컵/소금 반티스픈/흙설탕3수저/
새알심=찹쌀1컵/소금약간/

팥은 깨끗하게 씻어 일어서 냄비에 팥이 푸욱 무르게 삶아건져놓아요.
압력솥에 삶으시려면 15분정도 삶아건지세요.


푸욱 무르도록 삶아놓은 팥을 으깨어 체에 걸러 주어요.


찹쌀을 2시간정도 불려서 빻아주신다음
소금조금넣고 뜨거운 물을 끓여 조금씩 넣어가며 익반죽 해놓아요.
너무질게하면 새알심 만들기 불편해요.
송편반죽 정도로 익반죽한 찹쌀반죽을 조금씩 떼어내 손바닥에 올려놓고 돌려가면서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주어요.


끓는물에 새알심을 넣고 끓이다 떠오르면 찬물에 담가
 식혀서 건져 놓아요.


체에걸러낸 팥물의 앙금을 가라앉힌 다음 소금조금과 팥앙금을 넣고
뚜껑을 열고 끓여주어요.
중간불에 저으면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5분정도 끓여주어요.


팥앙금을 5분정도 끓인다음
흙설탕과 삶아 건져놓은 새알심을 넣고 끓여주어요.
 

달콤한거를 좋아하는 아들과 딸
건강에도 지장이 없도록 흙설탕을 넣고 만들면 개운하면서 달콤한맛이 난답니다.
완성된 단팥죽


시원한 동치미하고 먹으면 딱!!!이지요.
적색갓을 넣고 만든 동치미 요즘 우리가족들 맛익게 익은 동치미국물과 동치미무 맛을
 단단히 보고 있답니다.

동치미담는법은 여기에 있어요.
http://baeuming.tistory.com/207


이렇게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딱 궁합이맞는 음식
단팥죽과 동치미랍니다.



일년 나날중에 이런저런 절기가되면 어릴때 먹고 엄마가 해주었던 추억때문에
만들어 먹는답니다.
사랑하는 그리운 나의 엄마 !!!
엄마라는 이름은 가만히 불러보고 생각만해도 가슴메이는 이름이랍니다.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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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민아빠 2010.12.22 14:14

    따뜻한 팥죽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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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많은사람들 가정으로 돌아오면 피곤 할수밖에
없지요.딸들의 피곤함을 달래주고파 이렇게 만들어 봤는데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로 사랑 받는 식품 닭고기
닭고기는 돼지고기와는 다르게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아 
지방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염려를 안해도 되는 닭고기 라고 해요.
요즘에는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가슴살을 즐겨 먹는데 
제 딸들도 다르지 않답니다.
뚱뚱하지도 않은데 입으로는 다이어트를 이야기 하면서 
사실은 먹을거는 다 먹는 나의 딸들이지요.
후라이드를 잘먹는 아들을 위해서도 자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기름 튀는것을 싫어하고 고기를 안좋아 하다보니 잘안해주게 돼요.
닭고기는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도 많이 먹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요즘은 닭고기를 부위별로 작은양으로 포장을 해서 판매를 한답니다.
요리를 만들때 한팩씩 잘라서 만들수 있어 편리한거 같더군요.
야속한 엄마지? 고기 안좋아해서,
말로만 다이어트를 이야기 하는 
딸들에게 가슴살로 치킨 너겥을 만들었는데 와인이 익어가는걸
보고싶어 항아리를 여니깐 보글 뽀글 익어가는 모양이 보이는군요.
내년에는 더 많이 담아 놓아야 겠어요.
 

 

재료

닭가슴살 400그람/ 소금.후추약간씩/ 생강가루 반 티스픈/ 올리브오일1수저/
카레가루1수저/ 치킨가루 종이컵 반컵/
계란1개/ 물 4수저/ 빵가루1컵/튀김기름 적당히/ 머스터드소스/

가슴살은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추.생강가루 를 조금 뿌려
밑간을 해놓고 10분정도 지난후 올리브유와 카레가루를 넣고 고루고루 섞어 놓아요.


10분정도 재운후 치킨가루를 넣고 밑간한 닭고기를 골고루 뭍혀 주어요.
계란에다 물4수저를 넣고 풀어 놓아요.


치킨가루를 뭍혀놓은 닭고기에 풀어놓은 계란물을 넣고
고루고루 섞어주어요.


준비한 빵가루를 고르게 묻혀 놓아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팬을 달군후 빵가루 묻혀놓은 닭고기를
중간불에 튀겨 주어요.


윗면이 거의 익어갈 무렵 뒤집어 뒷면도 노릇하게
익혀 주어요.
 

노릇하게 튀긴 치킨너겥 이랍니다.

피로 회복에 좋은 와인 미인의 피부에 아주 좋다고 한답니다.
집에서 담근 와인 오랜시간을 익혀볼려고 담았는데
항아리를 밀봉 했는데도 익어가는 향기가 항아리 옆에 가면 물씬 풍겨나는 군요.
 

피곤함을 가지고 퇴근한 딸이 몸의 피로가 싸 ㅡ악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어요.
머스터드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케찹에 찍어 먹으면 개운하답니다.
기름기 있는걸 먹을때는 소스에 찍어 먹는게 개운 하더군요.
겨울인지 가을인지 날씨가 참 변화가 많은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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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팜리더 2010.11.25 17:17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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