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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멈춘 곳

투몬 해변은 고운 모래와 아름다운 옥색 바다 매력에 

흠뻑 젖어 들게 합니다.

지구촌 지역마다 공평한 자연을 주시고

 기뻐하며 살도록 해주신 신의 은총인 것 같습니다.

 끝도 없이 채워지지 않는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얻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투몬입니다.

 

웨스틴호텔 수영장,

마음이 탁 트이게 해주는 풍광도 장관이지만

 수평선 너머 불어오는 바람은 바다의 향기를 가득히 품고 있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 멀리 희망의 나라로 ~~~

물놀이용품과 스노클링용품도 빌려준다고 합니다.

 

 

수영장을 가려면 룸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면 수영장과 바다로 나갈 수 있어요.

따로 탈의실이 없으니 수영복은 입고 가는 게 좋아요.

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수영장 깊이도0.91 ~1 m 52로 다양하여 수영 실력과 나이와 신장에 맞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다 향기와 함께,

 

 

 레쉬가드 참 좋은 것 같아요.

산호에 상처 나지 않고 뜨거운 태양에 화상 입을 염려 없고

 물에서 나오면 추운 것도 덜해서 좋고

 또 하나 노출이 심하지 않아 좋아요.

 

 

물놀이용품과 

스노클링용품과 타월 대여해주는 곳

 

 

어느 호텔이나 수영장 시설이 좋지만 

웨스틴 호텔 또한 시설과 관리가 잘되어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어요.

 

 

어둠이 몰려왔지만 환하게 밝힌 해변은 못내 아쉬워 

가는 시간 붙들듯 밤바다를 즐깁니다.

이 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쌓이지만, 

오늘이라는 시간이 기록되기에 아쉬움에 더욱 소중합니다.

괌의 아름다운 바다를 생각할 때마다 

여행가의 삶이 풍성해지고

 미소를 짓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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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몬 바다는 짭조름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잔잔한 물결은 평화로움을 선물합니다.

투몬 바다는 청옥을 가득히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국의 바다가 있다면 마치 이와 같지 않을까?

옥색 물결에 이끌려 나이를 잊고 아름다운 청옥 바다로 이끌려 가듯 

 소녀처럼 기뻐하며 바다를 바라봅니다.

 

 

갖춰놓은 물놀이용품

스노클링용품도 있어요.

 

 

 

웨스틴 호텔은 투몬 해변에서도 완만한 곳에 있어

 타 호텔에 머무르는 사람도

 이곳을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불어오는 바람도 

싱그러움을 더하여 노래하게 만드는 정겨운 바람,

모두 작곡가 성악가 시인 되어 한 수 지어 노래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대 자연을 주신

 신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풍광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결코 만들 수 없는 자연을 보면 

나도 모르게 신의 임재하심을 생각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지만,

물결 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가

신의 위대하심과 존재하심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과학적 근거를 대며 

이 아름다운 자연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논한다 한들

어디까지 알 수 있겠습니까 ,

 모든 세계는 신의 뜻대로 이루어짐을 믿게 됩니다.

이슬람교도는 아니지만

눈물 맺힐 정도의 아름다운 풍광 앞에 

어찌 신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신의 뜻대로입니다.

 

 

고요함 가운데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찾아온 휴양지 괌

 바람 소리 물소리에 이끌려 바다로 나섭니다.

 

 

 바다와 함께하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티 없이 순수의 마음으로 돌아가 

가장 행복한 마음일 것 같습니다.

 

 

 

자연은 놀라운 선물입니다.

인간을 사랑하사 아름다운 많은 것을 주시며

 기뻐하며 살라고 하셨으나

 이기심과 욕심에 이끌려 

평화를 원하나 제어할 수 없는 욕망으로

신은 없다 하듯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태평양 

군사적 요충지에 솟아있는 괌은

사철 내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괌 투몬 바다가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투몬 바다를 생각할 때마다 

평화를 떠올리고 이 풍광을 생각할 때마다 

그리워할 것입니다.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감탄하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심히 좋았더라 하신

 창조주 사랑 듬뿍 받고 있으니

 모든 영광을 신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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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은 듯, 바닷물이 시작되는 듯, 

바라보이는 수평선이 보면 볼수록 새롭습니다.

보고 다시 봐도 설렘을 감출 수 없어 

나도 모르게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는 마음을 평온케 하여 

마음을 천진난만한 어린이로 바꾸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바다의 매력에 빠져 잘 찍지도 못하는 사진을 

반복하여 찍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할 필요없이 

바다가 그저 좋습니다.

 

 

 

 

 

늦게까지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 때문에

늦게야 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깜빡 잠이 든 시간에 어둠이 물러가고 

이슬이 사뿐히 내려진 새벽 바닷가에

 하나- 둘 모여드는 사람들,

 

 

 

 

 

저 멀리 바다에 정박해 있는 함정도 

새벽이 열리자 밤새 밝히던 불빛이 사라졌습니다.

훌쩍 4시간을 건너와 바라보는 사이판 바다는 

이전에 느껴볼 수 없던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바닷가에 살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던 거 같은데,

 그 말은 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바다가 주는 이 평화로움이 우울증을 심하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요속에서 느끼는 바다 소리는 음악이 되어 

심신을 안정시켜 평화로움과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깊고 푸른 산호섬 사이판의 매력은 바다가 주는 평화입니다.

 

 

 

 

 

바다 반대편에서 서서히 아침 해가 떠오르고

나이에 상관없이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합니다.

어린아이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면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 빠져들듯이,

이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이 

 마음을 무장해제 시켜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 아름다운 이곳이여 

신께서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셔서

만물의 모든 것을 주시고,

 만드신 대자연을 통해 신의 사랑을 느끼도록 하셨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평화로움이 오래도록 지속 되기를,

 

 

 

 

자연의 섭리는 오묘하여 보이지 않는 법칙 아래 흐르는 것 같습니다.

더없이 아름다워 보고 또 봐도 싫증 나지 않을 이곳은

음용 식수가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

놀라운 섭리 중 하나는 

하루에 한 번꼴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것 또한 신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인 것 같습니다.

살며시 밀려오는 구름이 비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은 여전히 해가 쨍쨍합니다.

 

 

 

 

바다 저쪽 너머에서 구름이 일어납니다.

마치 마구마구 바닷물이 끌어 올려지듯 보입니다.

그리곤 잠시 후 비가 쏟아집니다.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이 빗줄기는 단비!

이 단비는 사이판 사람들의 식수라고 합니다.

반갑고 고마운 비라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덩달아 즐거워지는 마음입니다.

청정한 지역이라 빗물을 마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신께서 베푸신 세심한 사랑의 증표라는 생각입니다.

 

 

 

 

1시간 남짓 줄기차게 내리던 비는 언제 그랬냐는 듯 

물러가고 서서히 원래의 풍광으로 돌아갑니다.

 

 

 

 

비구름이 채 물러가지 않았지만,

수온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물놀이 즐기는 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 바다가 주는 감동을 마음에 가득가득 담아 가고 싶은데. 

끝없는 욕심이 가득하여 

여행 내내 잠을 못 이루게 하는 주범이었습니다.

사이판의 바다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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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터오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바닷가!

아름다운 바다는 마음을 빼앗고도 남을만하지만

일출은 볼 수 없는 리조트입니다.

일출을 보려면 바다 반대쪽으로 바라보면 되지만

이른 아침 바다가 주는 평온함을 포기할 수 없어

창문 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매력을 마음껏 감상합니다.

공평하신 신의 창조하심을 감사하며 자연의 작은 부분으로 

새날을 맞이합니다.

 

바닷가 앞에 마련되어진 골프 퍼팅 연습장입니다.

말끔히 정돈된 연습장이 

10여 군데나 마련되어 있고

물론 골프공까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난이도가 있어 골프 모르는 저도

 한번 ㅋㅋㅋ 딸과 내기 연습 했습니다.

 

 

 

 

사실 골프는 남편이 즐기는 운동, 

저는 골프 칠 줄 모릅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남편이 시간 날 때마다 

TV jtbc 골프 보느라 저는 드라마 예능 채널을 포기했거든요.

본의 아니게 TV jtbc 골프 사수한 햇수가 어언 5년이 넘다 보니

이젠 시청하면서 이러쿵저러쿵 평까지 늘어놓으며 시청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저는 골프 전혀 칠 줄 모르고

 생각으로만,

 눈으로만 즐기며

J골프 시청하는 팬입니다.

 

 

남편이 오면 룰루 랄라 하기에 최적의 호텔,

 

 

아침 일찍 골프 연습하라고 세팅을 해놓는 배려에

엄마와 어린 딸이 참 부지런도 합니다.

저 꼬마가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자기가 골프채 골라잡고 
연습자세를 취합니다.
저 아이도 커서 렉시 톰슨처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 5세쯤 되어 보입니다.
 
 

 

 

사이판의 고양이는 개구쟁이 같습니다.

장난기 많은 어린 고양이를

 한참을 내려다보며 사진 찍었는데,

나무 위를 오르락내리락하며 

온통 열매를 떨어트리고 매우 잘 놀고 있습니다.

 

 

나무 타고 놀기에 싫증 났는지 

놀러 나온 도마뱀과 장난을 칩니다.

그런데 이 도마뱀도 고양이의 장난이 싫지 않아 보입니다.

도마뱀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고양이가 발로 살짝 건드려주면 그제야 움직이고

 마치 도마뱀을 장난감으로 여기는 것인지,

 참 생각지 않은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끼고양이는 도마뱀이 떠나자 

이번엔 골프 연습장도 방문합니다.

아마 이곳이 자기 영역 자신의 놀이터인가 봅니다.

 
 

 

사람과도 친근한 것 같습니다.

고양이 기르는 사람 많던데, 

나는 기르지 않지만, 

 우리나라도 길고양이 참 많습니다.

길고양이는 사람을 보면 피하는데

 사이판 고양이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어둠이 몰려오면 골프채도 거두어가고 

가로등이 켜지고,

밤이면 밤대로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바닷물이 있어 

사람이나 동물이나 평화로움 가운데

이곳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여행자가 평화의 노래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딸 덕에 방문하게 된 사이판을

 살아가는 동안

생각날 때마다 빙그레 미소 지어지며

평화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허락하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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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뭄의 단비 내리듯 순한 장마였음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근심되었는데, 이 장마가 가뭄을 해소해주겠지요.

이글거리는 불볕은 꼭 아스팔트를 녹일 것 같은 기세입니다.

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는 강릉 해변에 왔습니다.

바다 앞에 있는 이 건물은 리조트인지 모르지만 최고의 요지에 지어진 것 같습니다.

 

도시의 거리는 아스팔트에 반사되어 열기를 내뿜고 있어 동남아시아 기후가 무색해질 정도로 대단합니다.

이곳은 경포 해안입니다.

바다 앞으로 소나무 숲이 있어 운치를 더해주고 아름다운 그림 같습니다.

제가 보는 눈으로만요. ㅎㅎㅎ

꽃보다 더 좋아하는 소나무가 있어 생각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운 바닷가입니다.

강릉에서 살고 싶어집니다.

 

화장실 건물 한편에 이렇게 발을 씻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더군요.

세계인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올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찾았을 때 해안가로 죽 이어진 해변과 주변 지역까지 깨끗하고

청정한 곳 솔 향 강릉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닷가 주변 마을도 정돈 된 솔 향 강릉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곳 바닷가 주변 마을에 지원 아주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신식 건물을 많이 짓는 것도 별로라는 이기적인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들과 함께하는 남편을 보며 생각하기를 티브이에서 시골 사시는 노년의 할머니께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을 때 할머니의 답변은 평생 웬수였습니다.

그 말이 정말 원수가 아니라 필연적 사랑을 우스갯말을 섞어 그리 말한 것 같습니다.

피해갈 수 없는 운명임을 나름대로 표현하신 듯 내맘대로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남성도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맞춰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빠들을 보면 보기 좋습니다.

가족 중심적인 아빠들의 모습을 보면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고 괜히 마음 뿌듯합니다.

아들도 그런 아빠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에게 아들이 있어 쓸쓸해 보이지 않습니다.

경포 해변에 서 있습니다.

이 조형물을 이용하여 비친 풍광 또 하나의 새로움입니다.

세찬 파도 소리라 할지라도 자장가처럼 변신하는 곳 아름다운 강원도 경포 해변입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듯한 강릉 해안입니다.

단점은 동해안은 바다가 깊어 여름철 피서지로 손색없겠지만, 바닷물과 친하게 즐기실 때는

 경사도가 심하여 갑자기 깊어지는 지역일지 모르니 안전 장구 갖추고 조심하며 휴가를 즐기는 것이 좋겠지요.

 물놀이 보트도 파도에 밀려 나가지 않도록 해야겠죠.

방심은 금물입니다.

 

다음에 다시오면 신중하게 사진 찍어야겠습니다.

자연을 아름답게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생각과 마음.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 덕에 한여름 더위를 잠시 식힐 수 있지만 후끈거리는 습한 기운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많이 겪을듯합니다.

이럴 때 더욱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 강릉이 생각납니다.

잠시 머물다 왔지만 50 ~60대의 로망 전원으로의 꿈을 담기에 부족함 없는 강릉입니다.

아무런 연고 없는 강원도 그리고 강릉에 현재 연고가 생겨났습니다.

강릉에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바다가그리워집니다.

 

 

본격적인 휴가로 많은 사람이 찾아올 텐데

아름다운 산하 훼손되지 않도록 정갈하게 사용하고 다녀가야겠습니다.

파도가 부르고 바람에 밀리듯  찾아드는 사람이 비록 나그네로 잠시 머물다 갈지언정

 도시의 쌓인 피로와 묶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 강릉 바다에서!

 

 

이른듯한 6월 13일,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찾아와 있습니다.

강문해변보다 많은 사람이 있는데 바다와 사람과 소나무 숲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1980년대에 삼척 맹방으로 여름 휴가를 해마다 갔었는데그때는 바다에서 조개도 많이 잡았습니다.

조개를 해감을 안 하고 삶아 모래 때문에 먹기 어려웠습니다.

씻어도 씻어도 한없이 나오는 모래, 어쩔 수 없이 폐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해감을 제대로 해야 했는데, 지금도 바지락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먹는 경우에도 국물로 만족한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바닷물도 차갑지만 따뜻하다 해도

파도와 바다가 깊어 조개 잡을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조개가 그리 많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그러나 끝없는 수평선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립니다.

꼼짝없이 바다의 포로가 되어

이젠 여름에만 찾는 곳이 아닌 사철이 그리워 찾는 강릉해변일 것 같습니다.

파도 소리 자장가 삼아 머물고 싶은 솔 향 가득한 강릉으로 놀러 가보세요 

모든 사람의 마음에

미소 지어지는 순간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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