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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따스함이 가득 담겨 빛나고 있는데

으으으 춥다 소리가 절로 납니다.

추운 날은 국물이 먼저 떠오릅니다.

맛에 일가견이 있는 이쁜 딸이

수육을 해 먹자고 고기를 샀습니다.

나는 채소를 좋아하다 보니

말하지 않으면 고기반찬을 만들지않게 되는데,

쿠팡 마켓 컬리 짱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새벽에 배송해주니

돈 주고 샀지만 새벽 배송에 고마워하고 있어요.

 

간편하고 속이 편한

오늘 저녁 메뉴 아롱사태 수육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질 좋은 쇠고기/=적당량

부추/ 숙주/ 양파/ 팽이버섯/ =채소도 적당량

소스= 몽고간장/ 청양고추/=적당량

주부인 나에게는 한우 가격이 덜덜 덜입니다.

 

 

 

좋은 한우는 별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고기 본연의 맛이 좋아요.

물을 고기가 푹 잠기도록 부어

센 불에 끓이다 ( 뜨는 거품 건져버림 )

중간 불로 푹 삶아주었어요,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붉은 핏물이 스며 나오지 않을 때

 

 

 

푹 삶아진 사태를

꺼내 식혀

 

 

취향대로 적당히 편으로

잘라 놓고

 

 

버섯, 양파, 숙주, 부추는 씻어

적당히 잘라 놓고

 

 

 

갖은 채소를 펴놓은 다음

그 위에 사태를 빙 둘러 담고

반복해서 켜켜 올리고

 

 

사태 삶은 육수를 ( 뜬기름은 걷어 버리고 )

 찰박하게 부어

 

 

끓게 되면 바로 먹기 시작

앞접시에 덜어 소스에 찍 먹으면 됩니다.

 

 

우리 집 만능 소스 

몽고간장에다 청양고추를 잘라 넣으면

 

 

저는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있어

샤브샤브 종류는 무조건 이 소스를 즐깁니다.

고기와 야채를 건져 먹고

남은 국물은 밥 조금 넣고 죽 만들어 마무리,

저녁식사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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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곳!
계절마다 다른 자연의 속삭임과 노랫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지상 최고의 곳이라 여깁니다.

섬세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조국이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미흡한 점도 있지만
여러 착오를 통해 언젠가는 자연과 사람이 살기 좋은
지상낙원으로 달라져 가리라 믿고 있어요.
비록 더디 이루어진다 해도 꾸준한 변화가 있으리라 믿어요.
때론 어두운 부분이 많아 암울한 순간도 겪지만
소중한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이 땅의 젊은이들이
소중한 젊음을 불사르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을 아주 많이 사랑하여 자신의 전 재산 100억 원을 국방부에 기증하고 
양로원으로 돌아가시어 생활하시는 김용철 할아버지의 나라 사랑의 고백,
인생은 유한하나 국가는 영원하다!
조국이 소중함이 나이가 들수록 더하여집니다.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보거나
애국가를 듣거나 부를 때면 눈물이 핑 돌게 됩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 그러하겠지요.
올해 치러질 선거들이 우리 조국을 아주 많이 사랑하여 강한 대한민국
사람 살기 가장 좋은 대한민국을 가꾸어 갈 사람이 일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던 중 냉동실에 조금 남아있던 쇠고기 국거리 고기를
꺼내놓고 뭘 할까 생각하다 오랜만에 아들이 잘 먹는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채소는 꼬투리만 남아있던 것을 넣어 대충 만들었어요.
그래도 맛있다고 두 그릇을 먹었는데 비법은 으하하 간단해요.
오랜만에 만들어주는 것이 비법입니다.



재료

쇠고기 300그램/ 현미밥 2공기/ 양파. 당근. 쪽파 등 적당량/
깨소금. 올리브유. 몽고간장. 모닝 버터 적당량/

국거리로 구매해둔 쇠고기는 기름기는 떼어내고
채소는 다듬어 작게 잘라 다지기 코스로 거칠게 다져준 다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르고 다져놓은 재료를 넣고
몽고간장 조금 넣고 중간 불에 바짝 익혀주었어요.




완전히 익도록 볶아준 후 현미밥과 모닝 버터를 넣어
볶아주었어요. 

 

 

 
간을 간장으로 맞추고 마지막 다진 파를 넣고
살짝 뒤적여 불에서 내렸어요.




깨소금 솔솔 뿌려서 뷔페로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 먹도록 했더니
아주 잘 먹더군요.(두그릇)




고기 좋아하지 않는 엄마 만나
가끔 만들어 주니까 더 맛있겠지요.
자라는 청소년 아들을 위해서 
자주 만들어주지 못해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다가올 봄을 기다리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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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2.02.13 18:22 신고

    저녁시간인대.. 볶음밥 맛있어 보입니다..
    김용철 할아버님..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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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전문가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패하는 요리도 있지만 어떤 거는 여러 번 만들어 봐야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될때가 있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어 시도했는데 
일을 저지른 다음에 이방법은 쓰지 말고 하지 말자 를 그제야 느끼게 된답니다.
분식집 앞을 지날 때마다 떡볶이 떡 탕수육을 만들어 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식어도 부드럽게 먹도록 튀김옷을 입혀 튀겼는데 팽창되기 직전에 꺼내다가
잠깐 한눈 파는사이 떡이 팽창되어 기름이 폭발하듯이 주변으로 튀게 되어
한바탕 치우느라고 법석이었죠 그 일을 치루 고나서야 떡은 튀김옷 입혀 튀길 생각
안 하기로 했어요. 그냥 옷 안 입히고 구워서 만들어야지 라고 결심했죠. 왜냐면요.
제 오른손으로 기름이 덮쳐서 데었거든요.ㅋㅋㅋ쓸데없는 창의 탐구 등등  미련ㅋㅋ 
똑같은 재료지만 쇠고기 파프리카 볶음이 아닌
전혀 다른 맛을 내는 파프리카 쇠고기말이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 메뉴는 어디든지 잘 어울리고 만들기도 쉬워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홍두깨살 쇠고기 300그람/ 노랑 .빨강파프리카 1 개씩/ 청피망 1개/ 양파 반개/ 당근 반개/
쌀가루 4수저/ 전분가루4수저/ 산적 꼬지 /
소스=분말겨자 수북하게 1수저+물3수저=고루고루 섞어 개어 놓아요.5분정도 지난다음
흑설탕 수북하게 1수저/ 간장 6수저/ 식초 3수저/를 넣고  섞어 주면 소스끝 이랍니다.

양파.당근.파프리카.피망을 가늘게 채를 썰어 주고
소금조금넣고 살살 뒤적여 주어요.


쇠고기 홍두깨살을 가로 1.5센치.세로 5센치로 
샤브샤브용 고기보다 약간 도톰하게 잘라달라고 해서 사세요.
쇠고기에 소금 .후추를 약간씩 뿌려 놓은다음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놓으면
소금으로 인해 흘러나오는  핏물을 키친 타월이 흡수 해준답니다.
10분정도 절여준후 쌀가루.전분가루를 1:1로 섞어준후 소금에 재워둔 고기의 표면 앞뒤로 고르게 묻혀 놓으세요. 


가루 묻힌 고기를 펴놓고 차곡차곡 종류별로 야채를 올려놓고 
꼭꼭 야무지게 돌돌 말아 꼬지로 가운데를 꽃아 놓아요. 


이렇게 차곡차곡 꼬지에 말아 주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후 중간불에 밑면을 노릇하게 구워 뒤집어 준다음 
약한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익혀 주어요.
고기가 얇아서 금방 익게 된답니다.  


반대쪽도 노릇하게 지져지면 꺼내어 주어요.


아래처럼 꼬지를 쪼옥 빼준다음


만들어 놓은 소스를 위에 주루루루루룩 살짝 끼얹어 주세욤~~


사각 사각 씹는맛이 더해져 맛있는 요리
겨자의 은근히 톡 쏘는 맛이 한층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손님접대나 명절에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 요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음 추석때는 많이 만들어 먹을려고 생각한답니다.
올해는 안만들었거든요.
귀찮아서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기 보다는
비타민을 실속있게 섭취하려면
이렇게 기름에 볶아먹는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비타민 약을 복용하시는분은
따뜻한 계절이 오면 신선한 야채에서 비타민등등 영양성분을
맛있게 공급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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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2.11 13:08 신고

    워메.....진짜 맛있겠는데요??
    막 어려워보이지도 않은것 같은데...
    별라 맛있어 보입니당...
    소고기의 고소함과 쫄깃쫄깃...
    파프리카의 향긋함과 사각사각...
    맛있겟어요...
    그나저나 음식하실때 조심하세요 '_' ;;;

  2. 원래버핏 2011.02.11 23:4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3. 첫열매 2011.02.12 11:55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안그래도 점심때라 배고픈데..흑..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2 18:08

    꺍!!!! 맛~있겠~~다아악~!!!!!!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귀한 소고기도 그렇지만 파프리카가 알록달록하니 돌돌 말려 있어서 진짜....으으으으읏
    부드러운 소고기와 함께 아삭아삭하는 파프리카라니, 이건 절로 군침이 도네요.

  5. 새라새 2011.02.12 19:33 신고

    아공 넘 먹고 싶어용^^~~꿀꺽 ㅎㅎㅎ

  6. 디나미데 2011.02.13 13:13 신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소고기입니다. ^^
    소고기라면 어떤 형태도 OK~!

    시간은 좀 걸렸겠지만, 정말 맛있겠습니다.

  7. 새라새 2011.02.16 14:46 신고

    베스트리뷰 후보 다음주 23일 좋은 결과를 위하여 한방 쾅~~~ 찍어 봅니다..
    이정도 글은 되어야 베스트리뷰지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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