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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따스함이 가득 담겨 빛나고 있는데

으으으 춥다 소리가 절로 납니다.

추운 날은 국물이 먼저 떠오릅니다.

맛에 일가견이 있는 이쁜 딸이

수육을 해 먹자고 고기를 샀습니다.

나는 채소를 좋아하다 보니

말하지 않으면 고기반찬을 만들지않게 되는데,

쿠팡 마켓 컬리 짱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새벽에 배송해주니

돈 주고 샀지만 새벽 배송에 고마워하고 있어요.

 

간편하고 속이 편한

오늘 저녁 메뉴 아롱사태 수육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질 좋은 쇠고기/=적당량

부추/ 숙주/ 양파/ 팽이버섯/ =채소도 적당량

소스= 몽고간장/ 청양고추/=적당량

주부인 나에게는 한우 가격이 덜덜 덜입니다.

 

 

 

좋은 한우는 별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고기 본연의 맛이 좋아요.

물을 고기가 푹 잠기도록 부어

센 불에 끓이다 ( 뜨는 거품 건져버림 )

중간 불로 푹 삶아주었어요,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붉은 핏물이 스며 나오지 않을 때

 

 

 

푹 삶아진 사태를

꺼내 식혀

 

 

취향대로 적당히 편으로

잘라 놓고

 

 

버섯, 양파, 숙주, 부추는 씻어

적당히 잘라 놓고

 

 

 

갖은 채소를 펴놓은 다음

그 위에 사태를 빙 둘러 담고

반복해서 켜켜 올리고

 

 

사태 삶은 육수를 ( 뜬기름은 걷어 버리고 )

 찰박하게 부어

 

 

끓게 되면 바로 먹기 시작

앞접시에 덜어 소스에 찍 먹으면 됩니다.

 

 

우리 집 만능 소스 

몽고간장에다 청양고추를 잘라 넣으면

 

 

저는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있어

샤브샤브 종류는 무조건 이 소스를 즐깁니다.

고기와 야채를 건져 먹고

남은 국물은 밥 조금 넣고 죽 만들어 마무리,

저녁식사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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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곳!
계절마다 다른 자연의 속삭임과 노랫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지상 최고의 곳이라 여깁니다.

섬세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조국이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미흡한 점도 있지만
여러 착오를 통해 언젠가는 자연과 사람이 살기 좋은
지상낙원으로 달라져 가리라 믿고 있어요.
비록 더디 이루어진다 해도 꾸준한 변화가 있으리라 믿어요.
때론 어두운 부분이 많아 암울한 순간도 겪지만
소중한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이 땅의 젊은이들이
소중한 젊음을 불사르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을 아주 많이 사랑하여 자신의 전 재산 100억 원을 국방부에 기증하고 
양로원으로 돌아가시어 생활하시는 김용철 할아버지의 나라 사랑의 고백,
인생은 유한하나 국가는 영원하다!
조국이 소중함이 나이가 들수록 더하여집니다.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보거나
애국가를 듣거나 부를 때면 눈물이 핑 돌게 됩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 그러하겠지요.
올해 치러질 선거들이 우리 조국을 아주 많이 사랑하여 강한 대한민국
사람 살기 가장 좋은 대한민국을 가꾸어 갈 사람이 일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던 중 냉동실에 조금 남아있던 쇠고기 국거리 고기를
꺼내놓고 뭘 할까 생각하다 오랜만에 아들이 잘 먹는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채소는 꼬투리만 남아있던 것을 넣어 대충 만들었어요.
그래도 맛있다고 두 그릇을 먹었는데 비법은 으하하 간단해요.
오랜만에 만들어주는 것이 비법입니다.



재료

쇠고기 300그램/ 현미밥 2공기/ 양파. 당근. 쪽파 등 적당량/
깨소금. 올리브유. 몽고간장. 모닝 버터 적당량/

국거리로 구매해둔 쇠고기는 기름기는 떼어내고
채소는 다듬어 작게 잘라 다지기 코스로 거칠게 다져준 다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르고 다져놓은 재료를 넣고
몽고간장 조금 넣고 중간 불에 바짝 익혀주었어요.




완전히 익도록 볶아준 후 현미밥과 모닝 버터를 넣어
볶아주었어요. 

 

 

 
간을 간장으로 맞추고 마지막 다진 파를 넣고
살짝 뒤적여 불에서 내렸어요.




깨소금 솔솔 뿌려서 뷔페로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 먹도록 했더니
아주 잘 먹더군요.(두그릇)




고기 좋아하지 않는 엄마 만나
가끔 만들어 주니까 더 맛있겠지요.
자라는 청소년 아들을 위해서 
자주 만들어주지 못해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다가올 봄을 기다리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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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2.02.13 18:22 신고

    저녁시간인대.. 볶음밥 맛있어 보입니다..
    김용철 할아버님..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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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람까지 더해져 무척 추운 날씨
출퇴근하는 사람은 더욱 을씨년스럽게 느껴질 텐데
귀마개하고 장갑도 끼고 모자도 쓰고 오리털로 무장해야
매서운 추위를 이길 수 있을 것 같군요.
한창때는 조금 얇게 입어도 춥지 않아 젊음의 힘인 줄 모르고 살았지요.
그런 시절이 있었던 걸 까마득히 잊은 듯이 
짧은 치마를 입고 나서는 딸을 보며 추운데 치마를? 이렇게 묻게 된답니다.
춥지 않다는 딸의 대답에 따뜻한 게 최고라는 말을 하며 작은 걱정(잔소리)을
하는데 과거의 나 자신을 생각지 않고 말이지요.
집 앞 정육점이 1주년 세일에 들어갔어요.
사장님이 맛있는 갈비라고 권해서 사 왔는데 호주산이지만
냄새도 나지 않고 연해서 딸과 아들이 잘 먹더군요.
사온 김에 적당히 펴서 배즙과 생강 술을 넣고 하룻밤 재웠어요.
요즘 날씨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통에 베란다에
두었답니다.

 

재료

갈비/ 피망. 파프리카. 양파. 당근. / 올리브유 적당량/ 배즙. 생강술 적당히/ 깻잎 적당히/


양념=
고추장 3 수저/ 고춧가루 2 수저/ 흑설탕 수북하게 1 수저 반/ 다진 마늘 1 수저/
몽고간장 2 수저/ 참기름 1 수저 반/
맛술 1 수저/ 굴 소스 1 수저/ 멸치육수 3 수저/

 
갈비는 적당히 펴 배즙과 생강 술에 하룻밤 재워주었어요.
각각의 채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았어요.

분량의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
마늘을 뺀 양념을 만들어 냉장 보관해두고 볶음요리에 사용하면 편리해서
저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먹고 있지요.



하룻밤 재운 고기를 건져 팬에 올려




바짝 구워 주었어요,
바짝 익힌 갈비를 뼈를 떼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호일을 깔고 고기와 채소. 올리브유 양념장을 넣고
 

 

 



 

저으면서 중간 불에 채소가 익도록 볶아주었어요.




마무리로 깨소금을 뿌려 깻잎에 싸먹도록 했어요.




쫄깃한 갈비 맛이 좋다며 잘 먹는 가족을 보며 
그순간 나는 생각하기를

오래오래 건강해서

맛있는 것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오후부터 풀린다고 하지만 지금은 풀려도 겨울 날씨니
따뜻하게 옷차림하는 것이 좋겠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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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럭키 2011.12.27 15:37 신고

    왠지 모르게 와인한잔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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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요 며칠은 너무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시간이 갔네요.
마지막 온 힘을 다해 물러가기 전의 맹위를 떨치는 더위 덕에
저 같은 사람은 숨이 막힐 지경이랍니다.
오늘도 내 친구 컴퓨터와 함께할 시간이 없는데
나 자신과의 약속이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밤늦게라도 올리려고 작성하고 있답니다.
한순간 조용히 아무것도 보지 않고 자연과 나만 보이는 그런
시간의 삶이 되었으면 하는 순간의 생각도 해봤지만
헉헉 너무 더우니까 별의별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더운 날씨와의 한판 싸움으로 펄펄 끓인 쇠고기 감잣국을 끓여 먹었어요.
엽기적으로 아주 뜨겁게 끓여서 땀 뻘뻘 나면서 먹었어요.

재료

쇠고기 국거리 200그램/ 감자 4개/ 양파 반개/대파 3분의 1개/참기름 1수 저/ 다진 마늘 반 수저/ 조선간장 1수 저/ 두부 반 모/
멸치육수 400리터/ 냉수 200리터/

감자는 껍질을 벗겨 반달 썰기로 잘라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 건져 놓았어요.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어 놓았어요.
우리 집 조미료 국물 멸치를 볶다가 끓여 400리터의 멸치육수를 준비해 놓았어요.

 준비한 쇠고기를 한번 헹궈서 참기름을 넣고
센 불에 고기가 살짝 익도록 볶아준 다음
 

양파와 감자를 넣고
살짝 볶아준 다음

 

준비한 멸치육수와 냉수를 부어 센 불에
끓여 주었어요.

감자가 푹 무르도록 끓여준 후
두부를 넣고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간을 맞춘 후

마무리 자른 대파를 넣고 뒤적인 후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더운 날씨에 먹을
쇠고기 감잣국 완성입니다.

 
덥다. 더워하는 날씨지만 땀 뻘뻘 흘리며
밥 말아 먹고 시원하게 냉수로 머리를 감고 숙면을 취하면 개운하게
새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답니다.
오늘이 지나면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오늘 무더운 날씨 거뜬하게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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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는 기름기가 적당하게 들어 있는 것이 연하고 맛이 좋다는 건 알지만
성인병의 범인(콜레스테롤)이 바로 이 기름 속에 있다고 합니다.
유명이건 무명이건 레스토랑에서 비싸게 먹는 스테이크는 맛을 돋워주기 위해
버터에 구워놓은 스테이크가 대부분이지요.
물론 채소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지만
아무리 버터가 맛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 만큼이라도
줄여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편 하긴 남편뿐만 아니라 시집식구들은
모두 하나같이 먹을 수 있는 건 다 잘 먹는 아주 좋은 식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남편은 기름기 넉넉한 고기를 좋아한답니다.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주의하라고 했는데 본인의 즐겨 먹는 취향이 앞서 제가 손을 들어버렸어요.
남편이야 주장대로 하니까 별수가 없지만 사랑하는 자녀는 엄마로서 걱정이
되어 기름기를 말끔하게 떼어낸답니다.
그 대신 올리브유를 넣고 구워 준답니다.내 자녀의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재료

스테이크용 쇠고기/ 노랑.빨강 파프리카.양파 약간씩/ 매실액 1 수저/ 포도주 100밀리/
데리야끼소스1수저/올리브유 적당량/
허브 소금이나 소금 후추 약간씩/

스테이크용 쇠고기 기름기를 다 잘라 제거했어요.
기름기를 다 제거하면 팍팍하여져 올리브유를 넣고 조리했어요.
버터로 구운 것이 맛있겠지만 쇠고기 기름은 콜레스테롤. 버터도 콜레스테롤 덩어리잖아요.
궁합이 아주 많이 맞지 않지요.
파프리카.피망.양파를 깍뚝썰기로 잘라놓았어요.
쇠고기에 포도주 넣고 30분 정도 재워주었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스테이크 쇠고기를 올리고 허브 소금을
약간 뿌려준 다음 센 불에 구워 주었어요.포도주 먹은 쇠고기가 윗면의 색이 변했을 때
뒤집어 주고 파프리카.피망.양파를 넣고 익혀 주었어요.


채소와 스테이크가 거의 익어가면 데리 야끼 소스를 넣고
뒤적여 간이 골고루 배이게 뒤집어 섞어 주고


매실액을 넣고 마무리 섞어주고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이렇게 접시에 담아 퇴근한 큰딸을 주었더니
밥은 안 먹고 너무너무 맛있다고 극구 최고라며 다 먹었답니다.


느끼하지 않도록 만든 스테이크는
사실은 따로 소스를 만들 필요 없고
매실 액을 넣으니까 소스 특유의 맛이 맛난 맛으로 변해서
우리 가족에게 좋은 양념이었어요.
다른 분들의 식성은 어떠할지 모르지만,
딸이 맛있다면서 먹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마음, 오늘은 날아갈 것 같은 저녁 시간이었답니다.
오늘도 평화의 마음이 가득한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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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8.19 06:10 신고

    최고의 찬사이지요.ㅎㅎㅎ

    잘 보고가요

  2. 왕비마마 2011.08.19 06:27

    저...배움님....
    마마도 극찬해드릴 수 있는데...
    어여 마마 한입만 주셔요 네??? ^^:;;ㅋㅋ
    이거이거 정말 아침부터 군침도네요~ ^^

    울 배움님~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셔요~ ^^

  3. 하늘을달려라 2011.08.19 07:58 신고

    중간에 데리야끼를 넣는군요~
    버터는 나빠요 ㅎㅎ;;

  4. J.mom 2011.08.19 10:27 신고

    히야~~~극찬 저도 합니다!!
    음...아침도 못먹었고.. 점심시간이 두시간 남았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행복한 금욜 되세요^^
    -by 아내-

  5. 온누리49 2011.08.19 14:28 신고

    정말입니다
    그 요리솜씨 최곱니다^^
    근데 엄지손가락은 어디로 갔지... 좀 전에도 있엇는데^^

  6. 똥궁디 2011.08.20 00:56

    맛있겠어요ㅜ
    소고기는 언제나 진리죠
    새벽 한시에 테러 당하고 갑니다 ㅎ

  7. 디자인이소 2011.08.20 10:51

    아~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극찬한 쇠고기 스테이크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8. 다니엘 2011.12.07 11:54

    Wow 정말 데리야끼소스에 얹어진 스테이크에 알록달록한 피망과 파프리카가 더욱 더 입맛을 돋구네요^^ 맛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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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싶은데 방해꾼 꽃샘추위 때문에 
요즘은 두서없는 계절이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곳곳의 일어나는 자연재해를 떠올려보면 문명의 발달과 편리함이
그저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드는 아침입니다.
황사 문제만해도 ...
어릴적에 봄날씨를 떠올려봐도 그땐 황사를 몰랐던것 같아요.
정말로 파아란 하늘과 봄을 마음껏 만끽할수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의 봄은 황사걱정을 안할수가 없어요.
알레르기 비염으로 어려움을 격는 아들을 생각하며
체력이국력 건강하면 비염도 이겨내겠지 라는 바램을 담아 
아들이 좋아하는 쇠고기 갈비로 갈비탕을 끓였어요.
갈비살 고기는 쫀득한맛이 씹을수록 맛있다는 표현을 하잖아요.
맛있게 먹을 아들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갈비탕을 끓였어요.

 

쇠고기 갈비살을 넉넉히 넣어서 끓엿어요.
소금하고 고추가루를 섞어 찍어 먹도록 했어요.


재료

무 반개/쇠고기 갈비 1키로/대파 2뿌리/국간장 적당히/
양념=다진마늘 1수저/참기름 1수저/소금1티스픈/후추반티스픈/대파1개/
갈비탕의 맛을 한층 더해주는 대파를 어슷하게 잘라놓아요.

쇠고기 갈비는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주어요.
최소 2시간 최대 하룻밤 핏물을 잘빼야 냄새가 제거된다고 하잖아요.
생각날때마다 물을 서너번 갈아주면서 핏물을 빼주어요.


무는 큼직하게 토막을 내놓았어요.
어느정도 핏물을 제거한 갈비와 무토막을 냄비에담고 물을부어 센불에 끓이다가
처음뜨는 거품은 걷어내고 중간불로 뭉근하게 끓여주어요.
 

대파 다듬을때 겉잎을 버리지 말고
갈비삶을때  대파겉잎을 씻어 넣어요.


갈비가 푸욱 무르도록 끓이면 깊은 국물맛도 함께 우러나게 된답니다
맛있게 삶아진 갈비와 무를 건져 식혀요.


위에뜬 기름은 국자로 건져 버리고
베보자기에 국물을 걸러주어요.


아까우니깐 갈비뼈를 맨밑에 깔고
걸러놓은 육수를 부어주고

 

갈비에서 떨어져나온 오돌오돌한 콜라겐이 듬뿍들어있는 갈비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소금도 찍어 먹도록 얇게 잘랐어요.

 

건져놓은 무도 얇게 적당하게 잘라놓아요.

썰어놓은 고기와.무.어슷썬대파1개분량.마늘.참기름.소금.후추를 넣고
고루고루 무쳐놓았어요.


냄비에 육수를 부어 센불에 끓여요.


끓어오르면 양념한 갈비살과 무를 넣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간을맞추고 끓인후
불에서 내리기 직전에 남겨진 어슷썬 대파를 넣어요.

완성된 갈비탕입니다.

 


먹기좋게 잘라서 끓인 고소한 갈비탕
맛있다는 딸들의 감탄사에 마음의 날개를 펼치고 나르는듯한
마음이었죠.
아들에게 갈비살 쫀득한거 먹으면 피부에 좋다는 말을 했더니 더 잘먹는것 같았어요.ㅎㅎㅎ
모든사람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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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9 06:06

    요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ILoveCinemusic 2011.03.19 15:09 신고

    워 고기량이 특이네요 특! ^^

  3. 뚱이맘 2011.03.20 08:40

    고기만 삭~ 발라내서 먹기 참 편하겠어요~
    저 뽀얀 육수~ ㅎㅎ 따끈하게 한 그릇 뚝딱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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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은 잘 지냈나요? 그리운 사람들과의 사심없는 만남이기에 
한가득 따스한 마음으로 복귀 하셨으리라 믿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셨겠지요? 그러면 이제는 미역국을  드실 차례랍니다.
불필요한 것들로 탁해질지 모르는 혈액을 정화시키는 미역국이거든요.ㅎㅎㅎ
어느 책에서 봤던가...바다는 인류의 마지막 식량의 보물창고 라는 ...
생각해보면 정말 수긍이 가는거 같지요.
개인적으로 바다를 좋아하는데 바다를 바라보면 탁 트여지는 마음이 든답니다.
바다!!!바다의 채소 미역
혈액을 맑게 해주는 청혈제 미역!!혈액이 탁하게되면 동맥경화.뇌졸증 고혈압등등
탁한 혈액으로 인해서 얻게되는 질병이 참 많답니다.
미역은 이러한 건강의 적들을 존재하지 못하도록 해주는 정화력이 뛰어나지요.
요오드와 칼슘함량이 아주 높은 미역은 임산부에게는 꼭 필요한 식품이지요.
철분도 많이 들어있는 미역은 혈액속의 산소공급을 도와주는 영양소로 
고래도 새끼를 낳은뒤 미역을 띁어 먹는데요.
그러고 보면 자연속에서 얻을수있는 선물이 참 많죠.
과거를 살아가셨던 분들의 지혜와 슬기로움도 탁월하구요.
미역국에는 파.마늘을 넣지않는게 좋다지만 저희는 마늘만 조금넣어서 먹는답니다.
파는 넣지 않는답니다. 파는 미역속의 영양흡수를 몹시도 방해한다고 하니까요.
아시죠! 미역하고 찰떡 친구가 두부라는 사실이요.
생일이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쯤은 꼬옥 끓여 먹는것이 좋데요.
청혈제 이니까요.저는 이렇게 끓여 먹어요 미역국을 ....


재료

마른미역 40그람/ 쇠고기 150그람/
마늘1티스픈/국간장1수저반/참기름 2수저/

저는 코스트코에서 자른미역을 사놓고 먹는답니다.편해서욤~
미역을 물에 15분 정도 불려 깨끗하게 헹궈 물기를 빼주어요. 
쇠고기는 10분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음 참기름을 넣고 볶으면서 센불에 볶아주어요.


쇠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건져놓은 미역을 넣고 골고루 볶아 주다가


준비해놓은 멸치육수를 넣고 끓여 주어요.


센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15분정도 끓이다가 
마늘을 넣고 간은 조선간장이나 국간장으로 맞추어 주시고



한번더 끓여준후 불에서 내리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쇠고기 미역국


생일이면 꼬옥 먹는 미역국 !!
 안먹으면 괜히 쓸쓸한 기분까지 들게되는것 같은데
멸치육수를 넣고 끓이면 감칠맛이 더해져 맛있게 먹는답니다. 
쌀쌀함이 극성을 부리지만 따끈한 국물한그릇은 마음속까지 녹여주는듯한
훈훈함을 주는거 같지요.
미소짓는 날들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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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6 06:10

    저도 이거 먹고 피좀 정화시켜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박숙자 2011.02.07 20:21 신고

    미역국 맛있게 끓이셨네요. 잘 배워갑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8 08:24

    전 엄마가 사다주셨던 기장미역을 다 먹구 이젠 잘라진 미역 사다가 먹구 있네요
    미역국은 울 가족들이 좋아해서 자주 하곤하죠
    쇠고기두 넘 좋구 또 생선 넣고도 미역국을 만들곤 한답니다
    부드러운 미역 참 좋아여 ^^

  4. 선민아빠 2011.02.08 14:28

    쇠고기 미역국~~ 울민이와 제가 넘 좋아하는 국이죠~~

  5. 참치먹는상연 2011.02.09 18:32

    내일이 결혼하고 처음 맞는 생일인대 신랑한테 아침밥상으로 미역국 끓여달라고 했거든요 ㅎ
    포스팅 링크걸어서 보여줘야겠어요 ㅋㅋㅋ

  6. 원래버핏 2011.02.11 23:4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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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보도되는 고속도로 정체중이라는 도로 교통안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고 오는 발걸음들은 오고가는 시간속에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리라 믿어요.교통이 정체되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제 이야기를 해보면 몇년전 저도 시골에 다녀왔답니다.=명절에..
고향에 가는이들을 보면 한없이 부러워지는 마음이랍니다.
엄마라는 다정한 마음이 기다리기에 복잡한 교통을 뚫고 고향가는 이들이
격게되는 교통정체가 너무도 부러웠답니다.
이상한 마음일지 모르지만 그 정체현상을 뚫고 고향에 다녀오고 싶었답니다.
기다리는이가 없어도 그져 다녀오는 그 자체를 저도 격고싶어 
시골에 갔답니다....오는 길이요?
당연한 정체로 전주에서 서울 까지 오는길이 장장 12시간이나 걸렸답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리만치 즐겁고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소중한 사람임을 함께 있을때는 잘 알지 못할때가 많지요.
하지만 함께하지 못할때에야 너무도 그립고 그리운 사람임을 깨닫고 느끼게 되는데
그때 그 소중한 사람은 곁을 떠나버려 만나지 못하게 될때가 많잖아요.
제 푸념이었답니다.
제가 소화기능이 좋지않다보니 국도 반찬도 건더기를 많이 먹고 
반찬을 많이 먹자라고 생각한답니다.
북어 당면국인데 푸짐한 건더기로 끓인 북어 당면국은
포만감도 느끼고 개운하고 시원한맛을 담고있어 가끔씩 별미로
끓여 먹으면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끓여 봤어요.


재료

쇠고기 200그람/북어포 80그람/당면 60그람/두부 반모/무 450그람/대파 반개/
청양고추3개/마늘 반수저/국간장이나 조선간장/고추가루 1수저/계란 1개/
국물멸치 30개로 볶다가 900미리 물을 넣고 끓여 700 미리의 멸치육수를 준비해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으세요.

쇠고기는 국거리로 잘게 썰어 주시고 북어포는 큰거는 작게 잘라놓고 당면을 미리 뜨거운 물에 불려 건지고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놓으세요.


무는 너무 크지않게 얇게 썰어 놓아요.
계란을 풀어 북어포와 섞어 놓아요.


준비한 멸치육수에 무와 쇠고기를 넣고 끓이다
 무의 색깔이 투명한 색으로 변하게되면


무가 무르면 고추가루와 북어포.두부.당면을 넣고 끓여 주어요.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조선간장 아니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어요.
국간장이나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시면 깊은 감칠맛이 난답니다.


간을 맞춘후 어슷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더 끓여 준후 
불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건더기가  넉넉한 당면국


푸짐한 국 한그릇이면 다른 반찬 필요 없지 않나요.


맛깔스러운 김치 한가지면
땀흘리면서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북어 당면국 이지요.
 

감칠맛나는 국한그릇에 속이 풀린다고 말하잖아요.
든든하게 먹는것 또한 뿌듯한 만족을 주잖아요.
피곤을 날려 버리고 일상으로 돌아와 알찬 성취감을 느끼고 거두시는
2011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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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4 06:07

    군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5 03:52

    처음 보는 국이지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푸짐한 게 넉넉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6 16:08

    시원한국물맛이겠죠?
    휴릴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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