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1 유월의 외출 긴급 문자가 왔습니다 메르스가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네요. 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응을 했으면 좋았을걸 이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등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해봐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퍼졌다는 방송을 들을 때마다 심각하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어디를 가도 불안함은 계속되어 누가 작은 기침을 해도 경계심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바라보는 사람뿐 아니라 기침을 하는 당사자도 무슨 죄인인 양 주변에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괜히 불청객 이런 생각이 들려고 합니다. 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후회해도 소용없는 현실입니다. 마스크. 문제입니다. 하루에 한 개씩 바꿔 사용하는 일회용 마스크, 메르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마스크를 사두고 가족이 사용하고 싶지만 소셜 사이트를 여기저기 웹 서.. 2015.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