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녀를 잘길러야 겠어요. 잘못 기르고 싶은 부모는 없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생활을 살지 못하는 나
두손들고 반성해야겠어요. 반성
 
긴장감속에서 살아야하는 우리의 조국을 생각할때에 미래에는 
진정한 평화의 노래가 이땅에 울려나기를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맛있다고 하면서 사먹고 먹어보고 
만들어 달라고 사가지고온 아들, 얼마나 맛있길래 학교끝나고 
늦은 시간임에도 엄마에게 맛을 보게해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사왔을까,
지혜로운 녀석 ! 이런 생각을 하며 한수저를 먹어 봤어요.

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겸사겸사 치킨가스를 만들어 봤어요.
닭고기는 많이 먹어도 해가 안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있다는데
가슴살로 두툼하게 만들어 먹일려고 만든 치킨가스

 

 
 
재료

닭고기가슴살 4조각/
마늘3쪽/ 허브소금약간/ 계란2개/ 치킨가루한줌/ 빵가루3줌/ 포도씨유 적당량/
데리야끼소스나 케찹 아니면 소스만들어서 사용해요.
( 소스만들기는 아래에 )

닭고기는 우유에 재워 두면 닭냄새도 없어지고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한답니다.
우유에 최소 2시간정도 재워 두어요.
 

계란을 소금조금 넣고 풀어 놓고 빵가루와 치킨가루를
준비해 놓아요.


우유에 재워 놓은 닭고기를 건져 소금 .후추.마늘을 넣고
섞어 놓아요.


치킨가루를 골고루 묻혀 주어요.


 치킨가루를 묻혀놓은 닭고기를
풀어놓은 계란물 에 적신후 빵가루를 골고루 두드리듯이 묻혀 놓아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팬을 달군후 만들어 놓은 치킨가스를 올리고 약한불로
뚜껑을 덥고 익혀 주어요.


윗부분이 거의 익어갈 무렵 뒤집어 주신후 마찬가지로 뚜껑을덥고
약한불에 익혀 주어요. 
닭고기의 속까지 익도록 꼭 약한불로 뚜껑덥고 익히면 노릇하게 익힐수 있답니다.
이렇게 익혀 주어요.


치킨가스 소스를 사서 함께 먹어도 되고 이렇게 만들어도 좋아요.

간단해요.소스만들기

우스터소스6수저/채썬 양파1개/파인애플갈아서 10그람/
토마토케첩6수저/흙설탕2수저/몽고간장2수저/와인1수저/
 
각각의 재료를 넣고 은근히 끓여 주어요.
양파는 갈아서 하셔도 되고 파인애플을 잘라서 하셔도 돼요..


살살 저어가며 걸죽하게 끓여 주어요. 
파인애플을 넣으면 소화가 잘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
모든 재료가 골고루 섞이고 양파가 푸욱 익을정도로만 끓여 주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치킨가스랍니다.


먹기좋게 잘라서 어린 시금치잎하고 소스에 콕
고기좋아하는 사람은 좋겠어요.


오늘 반성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못해준거만 생각이 나서요.
어릴때 음식을 맛있게 해주었어야 하는데....
고기도 싫어하고 생선도 싫어해서 아무래도 자주 안해주게 되더군요.
미안해 나의 아들 딸들아!!~~~~
오늘도 모든분들의 가정에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쌀점방 2010.11.25 10:30

    ㅎㅎㅎㅎ
    따님이...참 미인이시든대....
    왜..아들만 챙기십니까?...ㅋ

  2. 비바리 2010.11.28 20:57 신고

    와`~~저도 이젠 닭가슴살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멋진 요리에요.

반응형


[ 치즈돈까스 / 고구마돈까스 ]

아들이 어디서 고구마 돈까스를 사 먹었는지
느닷없이 단호하게 고구마 돈까스를 만들어 달라고 재촉하네요!
사랑하는 짜~아식^^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고픈 마음으로 고기와 고구마를 사왔어요.
호박고구마 나오면 그걸로도 만들고 싶네요^^

이렇게 만들었는데 짱~ 맛있네요.




재료
돼지고기등심, 허브소금, 계란 5개, 빵가루500g, 밀가루 약간,
고구마, 슬라이스치즈, 올리브유, 제철 야채 여러가지


돈까스 고기를 살 때
"고기를 얇게 잘라 기계에 내려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러면 평소 돈까스 고기보다 반정도 얇게 손질을 해 주거든요.
고기에다 허브소금을 뿌렸어요.
제가 후추는 사용을 안해서요..
위벽에 붙어 염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서 삶아주세요.




고구마를 구워서 만들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삶은 고구마를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고 으깨주세요.
마요네즈를 넣고 해도 되겠지만 느끼한 맛을 내는게 싫어서 전 넣지 않았습니다.




삶아 으깬 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뭉쳐 놓습니다.
밀가루 / 계란+식초1방울 / 빵가루를 준비합니다.




고기를 반으로 나누어 고구마를 넣고 나머지 반으로 덮어 꿑부분을 꼭꼭 눌러 놓습니다.
슬라이스 치즈도 고구마와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요.




만들어 놓은 돈까스를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서로 고르게 뭍혀주세요.
**빵가루를 너무 많이 뭍히면 느끼해져서 저는 살짝만 뭍혀요**
만들다가 빵가루가 쪼금 부족해서
식빵을 키친타월에 싸서 전자렌지에 2분 땡~ 해서 부스러뜨려 마무리했답니다~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만들어 놓은 돈까스를 올리고 노릇하게 익혀내세요.




가끔 확인을 해서 노릇해지면 뒤집어 놓고 올리브유를 조금 더 두른 후 다시 익힙니다.
저는 주변에 기름튀는 게 싫어서 뚜껑을 덮고 익혀요.




요 밑에 노란색 보이는게 치즈 돈까스에요.
나머지는 고구마 돈까스랍니다.




야채로 장식을 해 봤어요!!
제가요?
아니요~~ 제 작은딸이요~

소스는 케찹이나 돈까스 소스와 함께 드셔도 되구요.
이렇게 드셔도 되요.
데리야끼소스 3 + 케찹 2 이렇게 섞어서 드셔보세요!!
개운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어떤게 맛있냐고 물어보니 치즈돈까스가 더 맛있다고 하는군요.
고소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치즈 돈까스를 조금 만들어서 인듯해요.
모자라는 것이 아쉬움이 남잖아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치즈 돈까스만 만들어주어야겠다고 생각을 정리했답니다.

**꼭 없는 것만 또 조금 있는 것만 맛있다고 그러는 거 있죠!! → 흉보는 거에요 ㅎㅎㅎ**

오늘은 복숭아를 한 상자 샀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왜 이렇게 달콤한지 여러분도 사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얼른 제 큰딸에게 문자 보내야겠어요.
'엄마가 맛있는 복숭아 샀어' 라구요^^

무더위를 이기고 언제나 화창한 날처럼 아름다운 노래가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13 18:53

    하 ..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배움ing 2010.08.24 18:28 신고

      반가워요.^^맛있게 보이죠. 그런데 정말 맛있었는지 저희집 식구들이 이거만 고르더라구요.
      다음에 호박고구마가 나오면 그거로만 잔뜩 만들어 놓을려구요. 치즈돈까스하구요.
      행운에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7 11:02

      ㅎㅎㅎㅎㅎ

    • 무인그녀 2011.08.31 11:37 신고

      히히

    • 무인그녀 2011.08.31 11:40 신고

      히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