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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제가 고향인 인기가수 현숙 씨의 고향방문을 보니
불현듯 고향이 떠오르고 반겨줄사람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 해도
그저 고향에 가고 싶어 지는 아침입니다.
사실 고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10년 정도 살았던 고향이고
경찰공무원이셨던 아버지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고
취학할 즈음에서야 제일 오래 머물렀던 시간이 고작 사 년인데
마음속에는 아주 오래도록 살았던 것 같은 고향입니다.
생각해보니 어쩌면 사랑하는 엄마에 대한 추억이 심어져 있어
애틋한 고향으로 여기고 있는 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동네 마트에서 가끔 세일을 하는데 ㅇㅇ원 부침 두부가 500원에 팔고 있답니다.
몇 번 사 먹다 보니 이제는 세일하는 날만 기다려지는 상황이지요.
마트에 갔을 때 시식용 두부를 먹었는데 아들은 그 두부가 맛있었는지
시식했던 두부처럼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마침 두부 세일도 하고 그래서 만들어 봤어요.
아시죠! 계란 입혀 세일하는 두부 말이에요. 딸의 도시락으로 담아주었는데
순식간에 두부 3모를 먹었답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고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는 두부 계란 부침을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두부 1모/ 계란 2개/ 소금 약간/ 쪽파 약간/ 부침가루 약간/
있으면 가다랑어포 약간/ 올리브유/
오리엔탈 드레싱=진간장 3 수저/ 게몬즙 3수저/식초 2수저/ 올리브유 3수저/
흑 설탕 수북하게 1 수저/대파나 쪽파 약간/통깨 2 수저/있으면 붉은 포도주 반수저/

먼저 분량의 소스 양념을 고루 섞어 만들어 놓았어요.
만들기 귀찮으면 오리엔탈 드레싱을 사서 뿌려 먹어도 되겠지요.

쪽파를 잘게 다져 계란 알 끈을 건져내고 소금 약간 넣고 저어놓았어요.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 조금을 뿌려준 후
10분 정도 지나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 준비해놓았어요.
밥반찬으로는 약간 크게 만들었고요.
도시락용으로는 작게 만들었어요.

 


위의 것은 밥반찬용
아래에 있는 것은 도시락용입니다.
계란을 소금 살짝 뿌려 잠시 재운 후 물기를 닦아 내고 부침가루를 살살
뿌려 앞뒤로 묻혀 주었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다음
부침 가루 묻힌 두부에 계란 물에 적셔 팬에 올려놓고 중불에 윗면이 꾸들해지면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 지져주었어요.




두부를 부치고 남은 계란 물을
마지막으로 팬에 부어 부쳐주었지요.




이 두부가 1모예요.
풀ㅇㅇ두부는 크기가 작아도 만들어 놓으니까
제법 양이 먹을 만큼은 되는 거 같아요.

 

 

마지막 부쳐놓은 계란을 올리고
그 위에 지져놓은 두부를 올려주고

 



가다랑어포를 살짝 뿌려주었답니다.
이거는 도시락용 이랍니다.
도시락에 담은다음 오리엔탈 드레싱을 끼얹어 먹도록 했답니다.




이거는 집에서 먹는 반찬용이어서 도시락용보다 좀 크게 만들어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주었어요.




지져놓은 두부를 올리고 만들어 놓은
 오리엔탈 드레싱을 위에 끼얹어 주었답니다.



오리엔탈드레싱은 사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맛이 훨씬 좋은 것 같더군요.
식성에 맞게 하여 먹을 수 있고 건강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 먹으니까
걱정도 덜하고요. 조금씩 만들어 먹는 것이 맛있더군요.
오랜만에 주말농장에 같더니 무가 제법 많이 자라있어 어찌나 좋은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답니다.
아이들처럼 말이지요. 후후후
내일 비가 오면 쌀쌀해진다고 하는데 독감 예방접종은 하셨는지요.
아직 하지 않으셨으면 서둘러 접종하세요.
올해도 독감이 극성부릴지 모르니까요.
예방접종은 시월에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니까요.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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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10.13 06:45

    앗~
    마자마자요~ ㅋㅋㅋ
    마트가면 요런녀석꼭~ 있어요~ ㅋㅋㅋ
    욘석 항상 한조각먹으려니 아쉬웠는데~^^;;;
    오늘 아침 저희 집 메뉴도 두부로 하렵니다~ ^^

    울 배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 하늘을달려라 2011.10.13 07:33 신고

    저도 두부코너 앞에 지날때면 항상 ㅋㅋㅋ
    오리엔탈 드레싱 정도는 만들어도 >_< ㅋㅋ

  3. 코기맘 2011.10.13 11:52 신고

    마트에서 보기만했는데 이렇게 보니 밥이 너무 먹고파요..ㅋㅋㅋ
    오리엔탈드레싱도 자세히 적어주시고..~~ㅎㅎ
    꼭 따라해볼래요..ㅎㅎ
    행복한 오후 되세요 !!

  4. 다니엘 2011.12.07 10:59

    Wow 저는 두부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 오리엔탈 드레싱을 얹어 먹으면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여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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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오늘도 정확히 4시 35분이 되니까 새로운 날이 왔다고 새벽을 알리는
소리는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군요.
 이소리를 듣고도 일어나지 않을 사람은 없을것 같은게
아무리 노래소리라고 하지만은 새벽의 고요한 시간에 울리는 이 소리는
조금만더 조금만더 일어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특효약이 될것같아요.
새 소리 !!!어떤 종류의 새인지 모르지만 이 새는 참 부지런한것 같아요.
제일 먼저 일어나 시작을 알리는 기상 나팔 덕분에 저는 아침에 늦잠을
잔적이 없다고 할수 있답니다.
저는 이 새벽에 노래하는 새의 이름을 자명종 새라고 이름을 짓고 싶군요.
사람이 맞춰놓지 않아도 정확하게 노래하여 아침을 깨우는새
ㅠㅠㅠ하지만 조금있으면 매미까지 노래할텐데 아무리 노래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도 매미때문에 ㅠㅠㅠ고역, 힘들어요.잠못자요.
이러한 불평을 할때가 오고 있답니다.
날이 더워서 문도 닫을수도 없잖아요.할수없이 부지런 할수밖에
없을것 같아요.ㅡㅡㅡ계 ㅡㅡㅡㅡ속이요.
급조해서 후다닥 볶아만들어준 도시락 반찬 베이컨 고추장 볶음 이랍니다.
밥하고 복아 먹어도 맛있게 먹는 반찬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재료

베이컨5장/ 양파1개/ 팽이1개/ 당근 3분의1개/ 호박반개/
대파반개/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2개/ 올리브유2수저/
양념=고추가루반수저/ 고추장 1수저반/흑설탕 반수저/ 물엿 1수저/ 몽고간장 1수저/ 다진마늘 반티스픈/
멸치육수 2수저/ 청주나 레드와인2수저/

분량의 양념을 먼저 고루섞어 준비했어요.
냉장고에 야채 정리차원 더하기 음식을 만들었지요.
각각의 야채를 깍뚝 썰기로 잘라놓고 베이컨도 끓는물에 살짝 데쳐 잘라놓고 
대파와 청양고추도 어슷하게 잘라 놓았어요.


달군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센불에
야채를 먼저 넣고 볶다가


베이컨도 넣고 당근과 양파가 익을때까지 볶다가

준비한 양념을 넣고



고루 고루 양념이 섞이도록 저어가며
중불에 볶아 주었어요.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음

 

 

 

마지막 팽이버섯.대파.고추를 넣고 
 뒤섞어 파. 팽이.고추의 향이 골고루 배이게 한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완성된 베이컨 고추장볶음 이랍니다.


베이컨과 고추장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도시락반찬을 담아놓고 남은것으로 몸을 살리는 현미
밥을 볶아 주었어요.
더운 날씨 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입맛 살아나는 음식
만들어 주어야 되는데 ...오늘도 고민좀 해봐야 겠다는
엄마의 마음,
모두에게 평화의 마음이 깃들여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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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7.27 06:23

    크아~
    제가 또 베이컨 킬러인데~
    맨날 그냥 볶아만 먹었지
    이렇게 고추장과 만나게 할 생각은 못했네요~ ^^;;;
    이거이거 한잔 생각나겠는걸요~ ㅋㅋ

    울 배움님~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ㅕ요~ ^^

  2. *저녁노을* 2011.07.27 07:41 신고

    맛있게 먹고 가요.ㅎㅎ

  3. 익명 2011.07.27 08:16

    비밀댓글입니다

  4. 행복한요리사 2011.07.27 11:03

    제가 배움님께
    배워갑니다.ㅎㅎㅎ
    입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반찬이네요~~

  5. 새라새 2011.07.27 11:24 신고

    반찬으로도 좋고 걍 밥 쑥~~ 넣어 다시한번 뽁아 먹어도 맛있겠어요^^

  6. 샌디스토리 2011.07.28 09:33 신고

    과연 무슨맛인지 궁금해 집니다.

  7. 햄톨대장군 2011.07.28 22:21

    밥에 쓱쓱 비벼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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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 젓어 60이 다되는 나이에도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온 우리집 양반 어찌나 좋아하는지
역시 동심속의 순진무구 했던 어릴때 친구들이 제일 편한가봐요.
어느날은 나 또한 바람과 함께 자연의 향기를 즐기며
자유의 세계로의 여행을 가고 싶을때도 있답니다.
왜냐면 나이는 들어가도 마음은 소녀라는 말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 이잖아요.
하지만 그어느것 하고 바꿀수없는 엄마라는 이름과 아직은
어린 나의 아들
생각컨데 엄마라는 훈장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또한 지금도 순간순간 엄마를 그리워 하고 있거든요.
사는 날동안에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오늘은 유부초밥을 도시락으로 싸줄려고 마련했어요.
우리 몸이 좋아하고 몸을 살리는 현미 초밥으로욤~~

 
재료


유부초밥 만들기/
초밥용 유부/
밥2공기/ 식초 1수저 / 흑설탕 1수저/ 소금반티스픈/ 후레이크 적당량/

초밥용유부 만들기
유부8장/
조림양념장=몽고간장 1수저/ 흑설탕1수저/ 멸치육수100 밀리/ 청주나 레드와인 1수저/

제일먼저 유부를 마련해야겠죠.
초밥용 유부를 사거나 아니면 유부피를 사서 조려 만들거나 해야 되겠지요.
만들어진것을 구입해서 만들면 간편하지만...
유부피를 사서 만들면 저렴한 값에 먹을수 있지요.
저는 유부피를 사다 만들었는데 제일먼저 끓는물에 데쳐주었어요.
*참 이 유부로 찌개를 끓여 먹으면 별미에요 별미,


데쳐낸 유부를 건져 살짝 식힌다음

반으로 잘라 주었어요.

분량의 양념을 끓이다가

 
잘라놓은 유부를 넣고 센불에 끓여주다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은근히 조려주어요.

냉장고에서 헤메는 양파를 툭 넣었어요.
국물이 거의 잦아들면 불에서 내리고
유부를건져  보관용기에 차곡차곡 펼쳐 담아놓았어요.

 

고슬고슬한 현비밥에 식초 1수저.흙설탕 1수저.소금 반티스픈을 넣고
고루고루 뜨거울때 섞어 놓아요.

 

애교덩어리 작은딸이 초밥할때 넣고 만들어 달라고 후레이크를 

사놓은것이 생각이나 넣었어요.

새우 안먹는 아들때문에 자세히 살펴보니
다행이 후레이크에 새우가 들어있지않아 넣었어요.
참 일본어는 몰라욤 눈으로 내용물 살펴봄 ㅠㅠ
고루섞어준후 주먹으로 꼭꼭 쥐어 준다음
준비한 유부에 채워 주었어요.

개운하라고 단무지를 함께 먹도록 했어요.
폼나게 집에있는 치커리 똑 떼어 구석에 놓고 사진 찍었어요.

 


초밥은 김밥보다는 만들기가 쉽다는게 좋더군요.
 

 

오늘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 마음가득 담아 만든
음식을 먹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간절한 염원을 담아 보내봅니다.
나의 아들 딸에게...아주 아주 영원히 사랑한다 엄마가 ...
모든분들도 마음이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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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1.05.17 06:58 신고

    와~ 제가 좋아하는 유부ㅋㅋ
    완전 맛있겠어요~ 도시락으로 이만한게 없죠^^

  2. 모르세 2011.05.17 07:28 신고

    잘보고 갑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3. 하늘을달려라 2011.05.17 07:35 신고

    아...유뷰피라는걸 사서 쪼리시는군요...
    아....슈퍼에서 세모모양의 그것만 사봐서..;;;
    유부피를 사봐야겠군요 ㅎㅎㅎ

    근데 우째 아드님은 새우도 안드시고 ㅎㅎㅎ

    아침에 출근하면서 두어개 집어먹으면 참말로 행복하겠습니다 ㅠㅠ

  4. *저녁노을* 2011.05.17 07:55 신고

    노을인 그냥 하는뎅....
    잘 배워가요.ㅎㅎ

  5. 행복한요리사 2011.05.17 10:54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도시락입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

  6. 새라새 2011.05.17 17:14 신고

    한 도시락 가득 넣어 소풍가고 싶네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17 19:13

    배움ing님, 저도 현미를 먹다 보니 유부초밥도 현미로 만든게 이제 적응이 되네욤~ 맛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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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나들이 하기에 참좋은 날씨이지요.

 황사만 없다면 마음껏 자연과 더불어 자연을 마음껏 노래하며
 자연인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으면만...
거기에다 이제는 비가 내리면 방사능 비라서 기피해야 하다니...
자연을 돌려줘요 ㅡㅡㅡㅡㅡㅡ오
생각해보면 문명의 발달이 좋기도 하고
편리하게 살아가지만 가끔씩은 문득문득

무섭기도 한거 같아요.
번거로운 준비해서 나들이 가는것이 때론 귀찮을때가 있죠.
그럴때는 간단하게 준비해 나들이 해요.


재료

계란2개/슬라이스치즈2장/아스파라거스2대/또띠야 1장/올리브유/

아스파라거스를 어슷하고 얇게 잘라
계란을 깨트려 함께 섞어 놓아요.
또띠야에 슬라이스치즈를 펴놓아 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섞어놓은 계란을 부어 중간불에 익혀주어요.


윗면이 익어갈즈음 뒤집어 노릇하게 익혀 준다음
슬라이스치즈를 올려놓은 또띠야에 계란 부침을 올려놓아요.


 양쪽끝을 안쪽으로 오므려 김밥 말듯이
또르르 꼬옥 말아준다음 끝부분을 계란힌자를 조금 발라준다음
꼬옥 붙여 주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골고루 바른 다음
말아놓은 또띠야를 올려 약한 불에 뚜껑을 덮고 은근히 구워주다가
뒤집어 노릇하게 구워주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또띠야 계란말이랍니다.

 

칼로 어슷하게 잘라봤어요.
완성된 간단한 또띠야 계란말이랍니다.

포일에 싸서 도시락으로 삼아도 그만이지요.
든든한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또띠야 계란말이

 


봄나들이에 가까운곳에 산책하러 갈때
만들어가면 맛도있고 든든하게 속을 채울수 있답니다.
언제나 미소짓는 일들이 많아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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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4.20 06:32

    우와우와~
    또띠아에 달걀말이??
    게다가 조래 노릇~하도록 구웠다니~
    요거 맛없을 수가 없겠어요~
    마침 또띠아 있는데~
    나들이는 아니더라도 출근길에 여보 주머니에 하나 꽂아줘야겠어요~ ^^;;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 산들바람 2011.04.20 06:35

    계란말이.. 간식으로도 참 좋겠는데요~~

  3. *저녁노을* 2011.04.20 06:58 신고

    ㅎㅎ또띠아로??
    맛나겠어요

  4. 대빵 2011.04.20 07:07

    맛나겠습니다.

  5. 귀여운걸 2011.04.20 07:20 신고

    제가 좋아하는 또띠야에 계란말이가 더해지다니 최고네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0 07:32

    나들이때 맛있게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또띠야네욤 ~
    잘보구 갑니다

  7. 광제 2011.04.20 07:35 신고

    또띠야가 맛있어 보입니다..ㅎ
    즐건 하루 되세요^^

  8. 담빛 2011.04.20 08:14 신고

    오~
    간단하게 들고 먹을 수 있어서 좋겠어요 +.+

  9. 하늘을달려라 2011.04.20 08:19 신고

    치즈계란말이 또띠아군요 ㅎㅎ
    겉에도 노릇노릇 맛나겠능데요?ㅎㅎ
    좋습니다 좋아요~

    저도 요즘 무서워요~
    어렸을때 공상과학만화영화에나 나올법한 방사능에 황사에..
    방사능비에... 정말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입니다 ㅠㅠ

  10. 칼스버그 2011.04.20 22:58

    레시피도 어렵지 않고...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은 완전 기대이상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
    먹고 싶어집니다......
    요런거 은근 좋아하거든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1 08:54

    맛있겠네요.
    또디야라는거 아직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ㅎㅎ
    나들이 갈때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12. 코기맘 2011.04.21 19:33 신고

    또띠야 계란말이 너무 잘만드셨네요..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놀러갈때 싸가지고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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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스르면서는 절대 살 수 없는 법
밀려들어오는 많은것들가운데 많은 나라들의 음식도 많지요.
별의별 이름을 가진음식들이 너무 많아 다 먹어보지도 못할 것 같은
많고 많은 음식들 가운데 재미난 이름을 가진 음식이 있네요.
또르띠야라는 음식 또띠야라고 불리고 있는
또르띠야는 우리나라의 전 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대요.

오랜 역사가 있는 토르티야는 삼천 년에서 일만년의 역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서양식 부침개? ㅎㅎㅎ
신선한 야채나 고기 등을 넣고 말아서 먹는다는 또띠야를
언제 먹어봤는지 
코스트코 갔을 때 남편의 사자는 성화에 못 이겨
사 가지고 왔지만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만 유통기한을 넘겨 버리고 말았어요.

사실은 나 자신이 먹어보지 않아 맛없을 것 같았거든요.

 

딸들이 또띠야 맛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모르는체 했었답니다.
하지만 여려번 듣다보니 반복되게 말하는 의도를 생각 안할수 없더군요.
그 의도는 사라는것 해달라는것 이잖아요.
딸들과 쇼핑하러 갔을때 또 다시 사가지고온
또띠야를 막상 사다놓았지만
탐탁치않은 생각이었는데
큰딸이 간단하게 넣어 싸면된다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어서
정말 간단히 넣어만들어 봤어요.
냉장고에 있는재료로 만들었지요.이렇게 만들어주었더니
굿 이래요.

재료

또띠야/양배추잎/치커리/햄/빨강.노랑파프리카/파인애플/머스타드소스/
김발도 준비해 놓아요.
각각의 재료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고 넣으세요.

양배추를 가늘게 채썰고 치커리는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파인애플은 반으로 잘라서 가운데 딱딱한 부분을 제거하고
길게 도톰하게 잘라놓아요.
햄과 파프리카는 얇게 잘라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파프리카를 볶다가 햄을 넣고 바짝 볶아 식혀 놓아요.
햄과 파프리카 볶은 사진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ㅠㅠㅠ이부분사진은 나중에 찾아야 할듯해욤=
초보티 팍팍 영원한 초보이기는 싫은데 말이지요. ...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바른다음 또띠야한장을 올려놓고
약한불에 살짝 데워준다음


김발에 데운빵을 펼쳐놓고 준비한 야채와 볶아놓은 햄 파프리카.파인애플을 넣고
머스타스 소스를 적당하게 올려준다음


김밥 쌀때처럼 말아주다 양쪽 끝부분을 안쪽으로 오무려준다음 말아주어요.
말아준다음 김발을 살짝 꼭꼭 쥐어 주어요.


이렇게 말았어요.
은박지에 도시락용으로 말아주면 끝
간단하긴 하네요.


속에 모양이 어떤지 도톰하게 잘라 먹어보고 나서야
맛있다는걸 알았어요.
파인애플을 넣었더니 파인애플 씹힐때마다 한층 맛을 더해주는군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
내 스스로가 어? 이거 맛있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슷하게 반으로 잘라서 찰칵!!!
찍었어요.


봄날이오고 다양한 제철 채소와 과일이 나올때 여려가지로 만들어  줘야겠어요.
치커리를 걍 먹으면 쌉쌀한 맛이지만 또띠야에 넣으니까 전혀 쌉쌀한 맛이 나지 않더군요.
의외의 반응을 일으키게한 치커리도 올봄에 많이 심어야 겠어요.
빨리 따뜻한 봄철의 날씨가 되기만해라...별르고 있답니다.
미소짓는 날들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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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1 06:06

    생각날 때 마다 만들어 먹으면 별미죠^^*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1 06:51

    요즘은 참 재미있고 특이한 서양먹거리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것도 쉽게 집에서 먹을 수 있게 말이죠.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1 09:07

    아, 맛있어 보여요!!!! 또띠아를 김밥용 채로 마니 손쉽게 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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