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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희은 님의 아침이슬을 매오 좋아 합니다.

양희은 님의 음성으로 듣는것이 물론 최고 이구요.
몇십년동안 시간이 흘렀어도 변함없이 아침이슬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시간이 흐르면 끊임없이 새로운 노래가 나오고 새로운 신곡은 또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지만  저는 오로지 아침이슬을 변함없이 애창한답니다.
가곡 사공의 노래를 즐겨 부르며 천상병님의 시를 사랑하는 저는
혼자서 흥얼거리기만 해도 잔잔한 바다를 보는듯 마음이 평온해 지는것 같답니다.
억수같이 내리는비 이런날은 따끈한 국물 생각나지만, 
고기좋아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문을 받은 얼큰한 닭볶음탕,
돼지고기 해주면 닭고기 먹고싶다고 말하는 우리집 남정네, 
성격 이상하다면서 핀잔을 주어도 꼭 반대로 말하는 그마음을 
알 재간이 없답니다.갑자기 생각 나는건 동서가 말해준 문자가 생각이 났어요.
문자 내용 남편 팝니다.ㅋㅋㅋ
http://baeuming.tistory.com/532
비오는날 오늘의 메뉴:얼큰하게 닭볶음탕을 해준다고 
문자를 띠리링 날려 보내고 이렇게 만들어 주었어요.

초록색을 좋아하는 저는 넘쳐나는 상추를깔고 닭볶음탕 올렸어요.
 
포근 포근함이 보이는 감자 보이시죠.

재료

닭1키로/감자(중)5개/당근 반개/양파1개/청양고추2개/붉은고추1개/멸치육수800미리/파 한줌/깨소금 약간/당면 한줌/

양념장=고추가루 수북하게3수저/고추장 수북하게2수저/몽고간장3수저/흙설탕 수북하게 1수저/
매실액 3수저/다진마늘 1수저/생강반쪽/참기름 1수저/청주나 레드와인 2수저/

닭고기 데칠때=청주나 소주 4수저/물 /있으면 월계수잎약간/

감자는 껍질 벗겨놓고 당근은 잘라 모서리부분을 둥글게 깍아놓고
양파는 깍뚝 썰기로 잘라놓고
붉은고추.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잘라놓고 파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놓았어요.
당면 한줌을 미리 물에 불려 놓았어요.

닭고기는 구입할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샀어요.
날개끝부분과 닭꽁지는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었어요.

끓는물에 청주나 소주.월계수잎을 넣고
닭고기를 데쳐주었어요.

기름기 제거를 위해 살짝 데쳐 건졌어요.

 

분량의 고추가루.고추장.몽고간장.흙설탕.
매실액.다진마늘.생강.참기름.청주나 레드와인을 넣고 섞어 놓았어요.

홍.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놓고 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고
양파는 깍뚝썰기로 자르고 당근은 적당하게 잘라 모서리를 깍아 놓았고
감자도 통으로 준비해 놓았어요.

냄비에 멸치육수와 양념장을 풀어넣고 데쳐놓은 닭고기를 넣고
센불에 끓여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끓여 주었어요.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감자와 당근을 넣고 중불로
푸욱 감자가 익을때까지 끓여주어요.

 

감자와 당근이 익으면 간을 보고 양파와 당면.
청양고추와 홍고추자른것을 넣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어요.

 

양파가 투명 해질때까지 익힌다음 
자른파를 넣고 뒤적여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감자가 포근포근 맛있게 보여 사진한장 찍었어요.


남아돌아가는 상추를 접시에 깔고
얼큰한 닭볶음탕을 담아봤어요.


맛있게 잘먹는 딸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내마음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엄마 어쩌면 양념이 이렇게 맛있어요?라고 말하는 제딸들은
요리를 해주면 맛있게 먹고, 언제나 아낌없는 격려의 이쁜말을 해주면서,
블로그하는 엄마에게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는데... 
마지막까지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리라 다짐을 해보는 날 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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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6.30 06:12 신고

    ㅎㅎ맛나게 먹고 가요.
    6월 마무리 잘 하시길..^^

  2. 하늘을달려라 2011.06.30 07:26 신고

    오...닭도리탕....저도 참 좋아합니다^^
    저는 양념장에 재워두었다가 하는데...배움님처럼 하는게 더 맛나겠군요 ㅎㅎ
    상추가 남아난다니....주말농장이 잘 되시는거 같아 좋습니당 ㅎㅎ

  3. 귀여운걸 2011.06.30 09:13 신고

    와~ 포근한 감자와 매콤한 닭이 어우러진 볶음탕 너무 맛있겠어요~
    특히 이렇게 비오는 날 딱 좋은거 같아요^^

  4. 불탄 2011.07.01 10:16 신고

    저희 집에서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해먹는 음식이라 보는 것만으로 일단 반갑게 느껴집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그렇겠지만 지역마다, 가정마다 필살비법은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맛있어 보이는 닭볶음탕(이라고 쓰고 닭도리탕으로 읽혀지네요 ^^), 이번 주말에는 요 방법대로 한번 만들어 먹고 싶네요. ^^

  5. ILoveCinemusic 2011.07.01 15:18 신고

    행복한 7월을 시작하시고 알차게 마무리 하는 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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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다 ㅡㅡ아 라고 소리높이고 싶지만,
 즐겁게 소리높여 계절의 여왕 오월을 노래하기에는 
대기가 황사로 뿌였게 뒤덮여 천지가 뒤범벅이에요.
황사때문에 봄처녀들이 산에 들에 나물뜯으려는
일들을 안하게 될거 같아요.
어찌어찌 긍정의 힘으로 생각할려고 해봐도 
도무지 대책이 없어요 대책이... 

 알레르기와 벗하신 분들은 더욱더 괴로운 황사이고
언제부터인지 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를 그리기보다는
황사가 몰려오면 어떻게 하나
이걸 걱정하게 됐어요.
코스코에 갔을때 사놓았던 삼계탕용 닭두마리를
항상 고추장으로만 볶아 먹었는데 이번에는 간장양념으로
이렇게 볶아 먹었어요.
이유=교촌치킨 생각이 나서요.ㅎㅎㅎ


재료

삼계닭2마리/ 우유/
청양고추7개/ 양파2개/ 감자 7개/ 피망 3개/ 당근 반개/
닭고기 데칠때=물 1.5리터/ 양파반개 다져서/ 청주나 레드와인 50미리/
간장양념=멸치육수 250 밀리/몽고간장 80밀리/ 청주나 레드와인 6수저/ 흑설탕 꾸욱 눌러 1수저/
매실액 2수저/ 참기름 1수저 반/ 생강 1쪽/ 다진마늘 1수저/ 후추가루 반 티스픈/

감칠맛을 내려고 국물멸치를 볶다 끓여
물이나 닭삶은물 을 넣지않고
멸치육수를 넣고 만들면 감칠맛을 내준답니다.
 

닭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기름기를 떼어 내고
 끓는물에 약간의 소주.후추.마늘조금 넣고 끓어오르면 
닭고기를 데쳐 건져 놓았어요.(기름기.잡냄새 제거) 

각각의 야채는 깍뚝썰기로 큼직하게 잘라 놓고
감자는 작은것으로 사서 깍아 통째로
넣을려구요.

분량의 양념을 섞어 간장 양념장을
만들고 싱거우면 몽고간장을 더 넣어주면 되지만
조려질거니까 심심하게 양념장을 만들어야 하지요.
개운한맛을 내려고 청양고추를 반갈라 넣었어요.
 

 
데친 닭고기와 감자등 준비한 야채를 냄비에 담고
준비한 간장양념을 부어 센불에 끓여 

 

약한불로 줄여 은근히
 푸욱 익혀 조려 주었어요.

 



닭고기 뼈가 드러나면 거의 익었다는 신호


뚜껑을 열어 김을 나가게 한뒤

 

 
완성된 닭고기 간장 닭볶음입니다.



항상 빨갛게 만들어 먹는데
간장으로 만들어 먹는맛도 맛깔스럽게 먹을수 있더군요.
고기좋아하는 가족들인데
자주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모든분들의 마음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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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 2011.05.04 06:43

    오아~~ 닭다리 넘 뜯고 싶네요~~~ㅎㅎ

  2. 2011.05.04 07:11

    비밀댓글입니다

  3. 하늘을달려라 2011.05.04 08:12 신고

    그럼 찜닭맛이겠지요? ㅋㅋ
    만들게 된 이유가 넘 욱겨요 ㅋㅋㅋ
    저도 요즘 교촌 허니오리지날 홀릭이라능 ㅋㅋ

  4. 로사아빠! 2011.05.04 15:20 신고

    정말 찜닭맛이 날 거 같은데요??
    간장소스로 만든 음식은 참 맛이 좋은거 같아요

  5. 영심이~* 2011.05.04 18:59 신고

    매콤한 닭볶음탕 보다... 가끔은 이렇게 간장양념이 더 맛있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간장 닭볶음탕 만들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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