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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지 봄이 오게 되면 한가지의 걱정이 따라오게 됩니다.

황사가 올까 봐 염려되는데 이유는 아들이 비염으로 고생해

 나도 모르게 봄을 맞을 때는 염려도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랍니다.

몽골 지방의 드넓은 초원을 달리던 칭기즈칸의 시대에는 황사가 없었을 테지요. 흑흑

오늘은 작년에 쪄서 말려둔 단호박을 꺼내 찰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여러 호박 가운데 단호박은 전분과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고

맛도 좋아 많은 사람이 즐겨 쪄 먹는 서양계 호박이라고 합니다.

밤 맛을 느끼는 호박이라 밤 호박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군요.

 

 

 

단호박은 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 식욕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화가 늦게 되기 때문에 뱃속에 가스가 많이 차는 사람이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아주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음. 올해는 아주 커다란 늙은 호박으로 즙을 짜 먹어야겠어요.

 

 재료

말린 단호박/ 노랑 설탕/ 굵은소금 약간/ 현미 찹쌀가루/ 무 약간/

 

작년 11월에 말려둔 단호박을 물에 10분 정도 불려 노랑 설탕에 버무려 놓았어요.

 

전날에 미리 불려 빻아놓은 현미 찹쌀가루를 넣고

냉수를 살짝 뿌려 함께 버무려 준 다음

 

찜기에 베보자기를 깔고 그 위에 무를 얇게 잘라 깔아준 후

 

깔아놓은 무위에 버무린 찹쌀가루를 올려 주고 그 위에 베보자기를 덮어

뚜껑을 열어놓고 센불에 김이 오르도록 끓여준 다음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이십 분을 뜸을 들여 주었지요.

 

도마에 랩을 널찍하게 펴놓고 다 쪄진 찰떡을 업어 부어준 다음

 

무를 걷어내고 그 위에도 랩을 덮어주고 1시간 정도 식혀주었답니다. 

 

식힌 찰떡을 가위로 먹기 좋게 잘랐어요.

칼로 자르는 것보다는 가위로 자르는 것이 좋더군요.

윗면과 밑면을 랩으로 깔아주었기 때문에 가위로 잘 잘렸어요.

 

이렇게 잘라서 한 개씩 랩으로 말아 냉동해두고 꺼내어 녹여 먹으니까

맛있는 건강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전에 이십 대 나이에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찰떡을 쪄봤었는데

아무리 쪄도 익지 않는 찰떡과 씨름하다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지요,

삼십여 년이 지나서야 성공한 찰떡을 보며 마음으로 하는 말,

나는 찰떡도 잘 찌는구나! 라는 자화자찬을 혼자서 했답니다. 크크

그런데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이 그리워지더군요.

지난 시간의 추억이 그리운 건 소중한 젊음의 시간이 묻혀있기 때문일 거란 생각을 하며

화창한 봄날에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많이 만들어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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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로마 ♡ 2012.04.19 12:51 신고

    아...
    단호박 저렴할때 사서 말려둘 생각을 못했네요 ㅜㅜ
    역시 전 불량주부 인가봐요 ㅡㅡ;
    저희 애들 떡돌이거든요...'차암 좋아하는디..
    담엔 말렸다가 떡 해 먹어 봐야 겠어요 ^^

  2. 농부추유 2012.05.04 08:58 신고

    단호박...

    제가 좋아하는것이 단호박과 떡인데
    단호박 찰떡이 있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ㅠㅠ
    이거 파는곳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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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푸르러 바라보는 마음마다
파란 마음 하얀 마음이 되고 싶을것 같아요.
이 가을에 사색의 시간을 만들어 시인이 작가가 되고싶은 오늘이랍니다 .

우리 몸이 좋아하는 호박 중 단호박을 먹기 시작한 거는 그리오래되지 않았지요.
밤처럼 고구마 같기도 한 단호박에 맛이 좋아 죽. 찜 등으로 먹고 있지요.
뉴질랜드산이 맛있지만 우리 땅에서 기른 단호박도 이제는 먹을만하더군요.
김치 냉동고에 얼려 있는 대하를 이용해 단호박과 함게 먹도록 했어요.
기름에 볶아먹어도 좋은 단호박을 주말농장에 심을걸...
하고 살짝 후회도 했답니다.
왜냐면 맛있으니까요.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단호박 반 개/ 대하 18개/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후추 약간씩/ 전분가루 1수저/
몽고간장 1수저/ 매실청 3수저/

손질된 대하를 샀어요.
밑간으로 소금.후추를 살짝 약하게 5분 정도 했어요.

단호박은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내고 너무 두껍지 않도록
깍 뚝 썰기를 해주었어요.

팬을 바짝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썰어놓은
단호박을 넣고

센 불에 살살 저어준 다음 뚜껑을 덮어
한 김이 오르도록 한 다음

뚜껑을 열고 바짝 볶아주었어요.
볶아놓은 호박을 접시에 담아놓고

밑간한 대하에 전분가루를 넣고 살살 섞어준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전분가루 묻힌
대하를 팬에 올리고

센 불에 볶다가 새우가 익으면
몽고 간장과 매실 청을 넣고

살살 뒤적여 중불에 바짝 볶아준 다음



단호박 위에 올려 주었어요.
모양으로 브로콜리를 가운데에 올려놓고 사진 한 장 찰칵

엄지를 치켜든 큰딸의 오늘의 도시락 반찬으로 마련해주었답니다.
또 하나 산소 같은 작은딸의 간식으로도 담아 주었지요.
딸과 아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주어야 할텐데....
 모든 사람의 마음에 즐거운 노래가 넘쳐났으면 
즐거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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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1.09.22 15:10 신고

    요즘 넘 하시는 거 아시나 몰러유~^^
    대하 이거 정말 먹고싶은디....ㅎ
    잘보고 갑니다

  2. 노이베이 2011.09.22 17:48 신고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이제 곧 퇴근에 저녁시간인데 !
    군침이 마구마구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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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산하는 프르름으로 물들고 바라보는 모든이들의 마음까지도
온통 초록의 향연에 취하게 만드는 자연의 숲!!!
전체적인 풍광으로는 무질서한 도시의 광경이 보이지만,
조금만 고개를 들어 저 놓은곳을 향하여 바라보면
지척에 있는 도립공원을 병풍삼아 바라볼수 있어 기분좋은 아침
하루의 시작을 :나는 자연인이다 ㅡㅡ아 라고 무언의 환호를 보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고 되뇌어 볼일이 있다할지라도
놀라운 치료사인 자연이 있어 매일마다 새로운 내일을 희망으로
맞이하게 되는것 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답니다. 

단호박의 특별한 맛으로 피자를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

단호박반개/비엔나소세지10개/맛살2개/피망1개/노랑파프리카/당근반개/양파1개/
올리브유/또띠야/모차렐라 치즈/토마토케첩/스파게티 소스 약간/


단호박은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하고 찜기에 일반 찜기에는 40분 압력솥에는 15분 전자레인지에는 20분 쪄준다음 잘라놓고
 비엔나소시지는 얇게 잘라 끓는 물에 데쳐 건져놓았어요.
맛살은 찢어놓고 청피망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았어요.




노랑 파프리카와 양파. 당근은 잘게 채 썰어 준비했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군후 당근. 양파. 파프리카를 넣고




센 불에 양파가 투명한 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아 익혀 주었어요.




  올리브유를 팬에 골고루 바르고 또띠야를 올려준 뒤
스파게티 소스를 또띠야에 바르고
그위에 볶아놓은 야채를 올려준 뒤 소시지도 올려주고
피망도 올려주어요.

 



가장 약한가스불에 올려준뒤 은근하게
12분 정도 구워주어요.

뚜껑을 열어놓아 한김이 나가도록 한다음
가위로 잘라 맛있게 먹도록 했어요.





조금만 시원해도 너무 좋다고 ...살만 하다고 좋아하게 되는데
은근히 인내심이 없어서 그러나?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요즘 더위는 숨이 탁탁 !!막힐것 같은 폭염이 쏫아지지요.
과거에도 이랬었나...라고 떠올려 보지만 
ㅋㅋㅋ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서인지 
과거의 여름은 적당히 견딜만한 여름이었던거 같답니다.
오늘도 모든사람의 마음이 잔잔한 바다를 보는듯 
편안해지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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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7.09 06:57

    아싸아싸~
    주말간식 당첨입니다~ ^^
    마마네 단호박이 여기저기 굴러다녀 아주 호박밭인데~
    요녀석 해먹음 인기 급상승 될 것 같아요~ ^^

    울 배움님~
    주말 기분 좋고 행복한 시간 되셔요~ ^^

  2. 2011.07.09 07:0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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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때는 어떻게 하세요?
저는요 노래를 가만히 불러봅니다.
저처럼 노래하시는 분이계시면 그분께 여쭈어 보고 싶어요.
무슨  노래 부르세요?ㅎㅎㅎ 싱거운 이야기 이지요?
저는 사공의 노래를 불러본 답니다.
한번 불러보세요.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이 배~ 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저어라

순풍에 돗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며는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 에 배 떠나간다 
저는 사공의 노래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호박죽을 끓일때 벗겨두었던 단호박 껍질로
양파와 당근을 넣고 야채튀김 만들었어요.

사랑하는 자녀들이 맛있게 먹도록!!!



재료

단호박껍질/ 당근/양파/ 튀김가루/ 굵은소금/ 카놀라유/

단호박 껍질은 곱게 채 썰어 놓고
양파도. 당근도 곱게 채 썰어 주었어요.




튀김가루를 한줌 뿌려 먼저 골고루 야채에 묻혀 준다음




 냉수를 조금씩 부어주면서 되직하게
반죽을 해주었어요.
 튀김가루를 많이 넣으면 맛이 덜하겠지요.
너무 묽게되면 부침반죽이 되구요.
되직하게 반죽을 해주었어요.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달군후 적당량의 반죽을 집게로 올려 준다음
밑면이 바삭하게 튀겨 주었어요.
저는 기름을 몽땅 사용해서 튀기는것을 즐겨하지 않는답니다.



윗면이 거의 익혀질무렵 뒤집어 밑면도 바삭하게
튀겨 주었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튀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다보니 뿌엿게 김이서린 ㅎㅎㅎ찰칵




완전히 식힌다음 사진을 찍었는데
딸들이 먹으면서 자기들 어릴적에는 튀김도 자주 만들어 주었는데
이제는 어쩌다 한번 만들어 준다고 아아아앙 
그런답니다.

 



예전 젊었을때 그때는 건강했으니까
크게 생각 하지않고 이런 간식을 많이 해주었어요.
지금은 무조건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재료도 생각해보고
만들게됩니다.
딸들이 아들이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소원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노래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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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07 06:05 신고

    하나 집어 먹고 가옵니다.ㅎㅎ

  2. 왕비마마 2011.07.07 06:35

    옴머~
    이거이거 아침부터 기름내가 어디서 요렇게 솔솔 풍겨오나 했드만~
    울 배움님이 마마를 유혹하는 냄새였구나~ ㅋㅋ
    요녀석 달콤~하니 꼬소해서 자꾸먹게 되겠어요~ ^^

    울 배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3. 하늘을달려라 2011.07.07 08:02 신고

    아...바삭바삭 맛나보입니다...
    단호박떄문에 달달하니 맛나겠지요?
    아침에 몇개 집어먹고 출근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4. 온누리 2011.07.07 09:17

    또 오늘도 군침만 삼키다가 돌아갑니다^^
    하나 착불로 보내심이...ㅎ

  5. 체리보이 2011.07.08 08:30 신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이에요
    식후에 포스팅 봐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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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족 상잔의 아픔이 있던 6.25동란 제 나이대에는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았었지요.
화해무드를 보이고있는 남과 북 이지만 변화무쌍한 마음을 가진이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한민족 이지만 여려 정황으로 인해 외면할수도 그렇다고 함께하기엔 너무좀쫌쫌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저는 언제나 남북한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는 한민족 이지만 
피흘려 얻은 소중한 자유는 꼬옥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답니다.
제 할머니는 6.25때 이야기를 하실때마다 제 외삼촌도 숨겨주셨다는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작전상 남겨지게된 외삼촌과 아버지를 할머니는 장독대의 아주아주 큰 항아리에
아버지와 외삼촌을 숨겨주고 그 항아리에다 밥과 물 대소변까지 해결하도록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할머니께 대단하다고 할머니 대단해요.
라고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모진 고초를 격게된 많은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면
소원을 담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안녕을 간절히 빌어봅니다.
본론 그때 그시절에 호박죽의 맛은 아니지만 단호박 어디서왔니ㅡ이
이렇게 말할정도로 단호박은 참 맛이 좋지요.
비도오고 그래서 맛난 단호박죽 또 끓여 먹었어요.
산소같은 딸이 좋아하니까 자주 끓여주어야 겠어요.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사랑하는 내동생아 너도 끓여 먹어봐 ㅡㅡㅡ아 ㅡㅡ


건강위해서 현미를 드세요.
찹쌀도 현미찹쌀을 넣고 만들었어요.
찹쌀을 조금넣고 끓여 먹는것이 더욱 맛있는것 같아요.

재료

단호박 400그램/ 물700밀리/ 쌀가루 100그램/ 기호에 따라 소금.설탕약간씩/

단호박은 적당한 길이로 썰어 껍질을 벗겨준다음
압력솥에 700밀리의 물과 껍질벗긴 단호박을 넣었어요.

 

 

단호박 껍질도 위에 올려 삶았어요.
센 불에 압력추가 딸랑이면 중간 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삶아주었어요.

건강 위해서 현미를 드세요.
찹쌀도 현미찹쌀을 넣고 만들었어요.
찹쌀을 불려 물기를 빼고 가루를 내준 다음
찹쌀가루에 100 미리 정도의 물을 넣고 풀어놓았어요. 

 

삶아놓은 단호박을 거름망에 곱게 걸러 으깨 주었어요.

삶아놓은 단호박껍질은 건져 그릇에 담아놓았어요.

 

단호박 삶은물에 물 300밀리를 넣고

으깨어 놓은 단호박을 넣어 풀어주고
센 불에 끓여주다가


호박물이 끓어오르면  현미 찹쌀가루 풀어놓은걸 넣고
살살 저어가며 끓여 주다가 뽀글보글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뚜껑덮고 뭉근히 10분정도 끓여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소금조금과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고 간을 맞춘다음 맛있게 먹어욤~~ 


노오란 색 자연의 색이 역시 곱고 곱지 않나요?
부드러운 호박죽 




맛있는 단호박 껍질도 함께 삶아 놓았었는데
넣고 한번더 끓였답니다.
이건 모양이 아니라 맛으로 먹을려구욤~~
위에것은 색감을 살리려고 껍질을 넣지 않았는데 아래껍질 넣은것이 더 맛있는거 있죠.


작은딸이 하는말이 죽종류를 먹으면 정말 속이 편하고
부기를 내려주는게 확실한거 같다면서
서있는 시간이 더 많은편이기 때문에 저녁때 발이항상 부었었는데
발이붓지 않는다고 말하며 호박죽이 건강에 아주 좋은건 확실하다고
 애교스런 청량제 같은 말을 했답니다.
작은딸 너에게 새로운 이름을 줄게 그 이름은
넌 산소같은 여자...너무긴가 이름이 ㅎㅎㅎ
우리들의 조국에 평화가 확고히 정착되어지기를 빌어보는 6.25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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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6 06:17

    비밀댓글입니다

  2. 귀여운걸 2011.06.26 08:53 신고

    오늘은 부드러운 호박죽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비오는날 따뜻하게 속을 풀어줄꺼 같아요^^

  3. 모르세 2011.06.26 11:35 신고

    항상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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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
문득 호박 범벅을 끓일려다보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장마비가 오는데 며칠전에 사다놓은 단호박을 보니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요..
나이든 엄마의 모습을 그려 보아도 아무리 그려 보아도 
언제나 그리운 나의 엄마의 모습은 37세의 당당한 모습의
여ㅡ걸 엄마입니다.아버지요?꼼짝 못했지요.ㅎㅎ아버지의 이름은 공처가
어릴때 저는 아버지 직장에 자주가서 놀았는데 몰랐어요.공처가의뜻을... 
아버지께서는 출장을 자주 가셨던거 같아요.동네 아주머니들이 비가 오거나
아버지께서 출장가신날에는 저희집에 마실 오셔서 가래떡도 빼서 드시고
호박범벅도 끓여 드셨던 생각이 떠올랐어요.오늘은 비도 오는데다 
엄마생각이 나서 호박범벅을 끓여 봤어요.
음식을 만들면서 느끼는건 될수있으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의 시작점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재료를 건강을 염두에 두고 만들게 되잖아요..
엄마생각 나는 호박범벅을 단호박으로 만들어 먹었어요.이렇게요.
재료

단호박 400그램/ 붉은팥 1컵/ 밤6개/ 소금약간/ 불린찹쌀1컵/ 설탕 적당히/

건강위해서 현미를 드세요.
찹쌀도 현미찹쌀을 넣고 만들었어요.

팥을 씻어 일어 냄비에 넉넉히 물을 부어 끓어 오르면 물을 따라 버리고
압력솥에 밥을 앉히듯이 물을 부어 압력추가 딸랑이면 약한불로 줄여
20분정도 뜸을 들여 팥이 푸욱 무르도록 삶은다음 식혀 놓았어요.

 

 

 단호박은 적당한 길이로 썰어 껍질을 벗겨 압력솥에 700밀리의 물과
껍질벗긴 단호박을 넣고 센불에 삶아요.
껍질은 호박죽 만들때 사용할거 랍니다. 

 


센불에 압력추가 딸랑이면 중간불로 줄여 10분정도 더 삶아요.
삶아진 단호박 건더기는 건져 놓았어요,

찹쌀을 불려 물기를 빼고 가루를 내준다음
찹쌀가루에 100밀리 정도의 물을 넣고 풀어 놓았어요. 

단호박 삶은물과 400밀리의 물을 붓고
 껍질을 벗겨놓은 밤을넣고

삶아놓은 팥을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10분정도 끓여준다음.

 

 

풀어놓은 찹쌀가루를 넣고 고루고루 저어 눍지않도록
저어 가면서 끓여 주다가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인다음
뚜껑을 덮고 10분정도 끓여준다음


삶아놓은 단호박을 넣고 살살 저어가면서 단호박을 섞어 주었어요.
소금조금 넣어주고 황설탕을 조금넣고 전체적으로 한번더
끓여 준다음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완성된 호박 범벅이랍니다.
팥 알맹이와 단호박 밤등... 씹히는 맛이 아주 좋아요.


커다란 호박으로 끓여서 먹었던 옛날
하지만 지금은 단호박이 맛있어 단호박으로 끓여 먹었어요.
제 둘째딸이 위에 보시기에 담아 놓은거를 깨끗하게 다먹더라구요.
깜짝 놀랐답니다.쬐끔씩 먹었는데...딸아 다이어트 어디 놀러갔니?
하지만 저는 괜히 딸이 많이 먹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 이다보니
기분이 어찌나 좋았는지 몰라요.=계모아님 ㅎㅎㅎ
얄미운 딸들 날씬하면서 다이어트 ㅠㅠㅠ다이어트는 내가 해야 하는댕 ㅡㅡㅡ
다 먹고나서 제 딸이 하는 애교의 말은 =호박은 부기를 내려주니까 좋아요.~~
이렇게 예쁘게 멘트하는 나의딸에게 건강식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지...
라고 아무도 모르게 무언의 소리를 말했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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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 2011.06.24 06:19

    어렸을때 많이 먹었거든요~~
    향수가 느껴집니다~~ㅎ

  2. 하늘을달려라 2011.06.24 07:14 신고

    호호~정말 딸이 이쁜말을 했군요~
    부기를 내려주니 좋다라~ㅎㅎ

    정말 비올때 어릴적 어무이가 만들어주시던 호박범벅 만들어먹으면 맛있을듯...ㅠㅠ

  3. 행복한요리사 2011.06.24 11:18

    맛있고 건강에 좋은 호박범벅!!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

  4. 새라새 2011.06.24 18:48 신고

    생각보다 만들기 쉬우니..
    시간나면 함 만들어 먹어 봐야 겠네요^^

  5. 엄마딸 2011.06.24 22:28

    정말뱃속이편안한별미 밤이씹힐때마다 고소함이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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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휩쓸고간 자리에는 축산농가의 한숨이 남았지만
힘내세요.아자 아자 오늘도 희망의 불은 타오르고 있을줄 믿어요.
우리의 식탁에는 값비싼 축산물로 인해서 값싼 외국산 쇠고기를
구입해서 먹게 된답니다.돼지고기도...
하지만 쇠고기가 질이 좋고 가격도 세일할때는 적당한 가격이라 좋아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외국산 쇠고기에 익숙해져 버리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게되는군요.
작은딸이 외국인 친구의 쇼핑을 도와주고자 함께 마트에 갔을때
고기 좋아하는 친구가 정육코너에서 쇠고기를 사게 되었나봐요.
쇠고기를 사고난후 가격을 본 외국친구는 깜짝 놀라면서 왜이렇게
비싸냐고 물었대요.
딸아이는 한우라서 비싸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한우가 고기맛이
최고라고 말해 주었다는군요.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던 그 친구는 무슨소리냐는듯 펄쩍 뛰며
미국산 쇠고기가 최고라고 자랑자랑 하더래요.
이렇듯이 우리 입맛이 수입쇠고기맛에  완전히 적응 돼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마트에서 쇠고기갈비를 사왔는데 어찌나 맘에 드는지 이참에 나도
단호박 갈비찜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맛을 보게 하려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쇠고기 갈비 1킬로 / 단호박 1개/ 당근 1개/ 껍질 벗긴 밤 한주먹/ 양파 반개/피망 1개/
고기 데칠 때=소주나 청주 2 수저/
멸치육수나 고기 데쳐낸 물 400미리=감칠맛의 명수 저는 멸치육수를 이용했어요.
양념장=몽고간장 8 수저/키위 반개/청주나 포도주 4 수저/대파 1개/다진 마늘 1 수저/생강가루 반 티스푼/
흑설탕 수북하게 2 수저/참기름 2 수저/깨소금 반수저/후춧가루 반티 스푼/청양고추 2개/
배 반개나 배즙 1 봉지/불린 표고버섯 40그람/양파 1개/

먼저 배나 배즙을 넣고 양파 자르고 키위 반개. 표고를 넣고
믹서에 갈아 놓았어요.
청양.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짧게 자른 갈비는 넉넉히 찬물을 부어 핏물을 빼줘요.
가끔씩 물을 갈아 주면서 핏물을 빼야 누린내가 안 난답니다.
최대 2시간 최소 반나절은 빼주어요.

냄비에 갈비와 소주나 청주나 포도주를 넣고
데치듯 끓여 내어서 뜨거운 물에 씻어 건져 칼집을 내주었어요.
데쳐낸 물은 걸러서 고기 조릴 때 사용하거나 멸치육수를 부어 조려요.

배즙. 키위. 양파. 표고버섯을 믹서기에 먼저 갈아
분량의 간장. 청주나 포도주. 흑설탕. 다진 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 생강.
참기름. 깨소금. 후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데쳐낸 갈비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재워
최소 2시간 최대 하룻밤 냉장고에서 재워 놓았어요.

단호박은 겉면을 씻어 맨 윗부분을 잘라
수저로 씨를 긁어 주었어요.

당근은 밤 하고 같은 크기로 잘라 모서리는 잘라내어 둥글게 깎고
냄비에 양념한 갈비와 당근을 넣고
멸치육수를 부어 뚜껑을 열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한 불에 은근히 푹 조려 주어요.

30분 정도 조려준다음 밤. 피망을 넣고
간을 보고 싱거우면 몽고간장으로 간을 맞췄어요.
10분 정도 더 무르도록 조린 후 불에서 내려 주었어요.

속을 파낸 단호박에 조려낸 갈비로 속을 채워 
찜기에 물을 부어 끓게 되면
속 채운 단호박을 넣고 중간 불로 40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 일반 찜기에는 40분 쪄요.
*압력솥에는 15분 쪄요.
*전자레인지에는 20 분익혀요.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부드럽게 들어가면 익은 거예요.

뚜껑을 열어 한 김 식혀 접시에 단호박을 꺼내놓고 칼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어요,
밑면은 자르지 말고요.
자유분방한 단밤이 또르르

사진을 찍으려고 갈비를 조금 더 올려 주었어요.
단호박 속에 넣는 고기가 너무 빈약해서요~~
이제는 먹는 일만 남아있는 단호박 갈비찜 이랍니다.

구수한 단호박찜
건강에 좋은 단호박찜은 좀 거북 한 말이지만 국내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지만
뉴질랜드산이 아직까지는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학영농이 단호박도 맛있게 열리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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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6.17 06:12 신고

    달콤하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군침 흘리구 가요.ㅎㅎ

  2. 칼스버그 2011.06.17 06:37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단호박 갈비찜이네요..
    보기만 해도 그 맛과 정성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왕비마마 2011.06.17 06:42

    앗~ 내사랑 단호박이
    갈비를 품다니~
    이거이거 완~전 맛날 수 밖에 없겠어요~ ^^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맛난 하루 되셔요~ ^^

  4. 담빛 2011.06.17 08:02 신고

    아.. 한 점 뜯어 보고 싶어요,.. +.+

  5. †마법루시퍼† 2011.06.17 20:53 신고

    고기만 보면 소주 생각이 으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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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에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잊은듯 잊혀진듯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사람 
언제나 함께 살아왔지만 함께하지 않은것처럼 그렇게 살아왔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것이지만,

세상에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 너무짧아 서러움과 그리움이 더합니다.  
긴 시간 동안의 추억이 더 많이 쌓여있겠지만, 
너무 짧아 애닮픈 그리움입니다.
몹시도 그리운 사람 나의 어머니 입니다.
화들짝 깨어나 보니 나는 중년의 엄마라는 자리에 있습니다. 

많은사람이 좋아하는 호박은 점막을 튼튼히 해주고 감기 저항력도 길러준대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니깐 몸이 찬사람에게 좋은식품이지요.
위나 장에 궤양이 있는 사람은 호박으로 만든 음식이 적당하겠네요.
하지만 제 아들은 몸에 좋은거 먹으면 큰일 안나는데도 잘 먹지않지만
단호박으로 튀김을 만들면 아주 잘먹는답니다.
간단한 단호박튀김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뉴질랜드산 단호박/ 튀김가루/ 우리밀 통밀가루/ 포도씨유/
미안하지만 뉴질랜드산 단호박이 개인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호박을 적당히 도톰하게 잘라 소금쪼금넣고 뒤적여 놓았어요.
10분정도 지나 물기를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튀김가루를 조금덜어 단호박에 먼저 묻혀주어요.


물기제거한 단호박을 튀김가루에 골고루 묻혀주어요.


튀김가루를 조금 덜어 내 찬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을 해주어요.
반죽의 농도는 걸죽하게 하는 게 좋더군요.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르고 팬을 달군후 중간불로 줄인 후에
가루에 묻힌 단호박을 튀김옷을 입혀서 팬에 올려주어요.


윗면이 익어갈 무렵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 튀겨 주어요.
노릇하게 튀겨진 단호박은 건강에도 좋아서 인기가 좋지요. 


접시에 담아봤어요. 초록색을 모양으로 올리고 사진을 찍어 볼려고 하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있는것이 대파 ㅎㅎ
대파를 어슷 썰어 올려놓아 봤답니다.


맛있는 단호뱍 튀김을 예전에 삶아 으깨서 빵가루 입혀 튀긴적이 있는데
빵가루 입힌거는 너무 느끼한거 같은데
튀김으로 만들어보니 적당하게 촉촉해서 이게 제 입맛에 맡는거 같더군요.


얼마남지않은 구정때는 단호박으로 단호박튀김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간단하고 상상밖으로 맛있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하지만 
중풍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의 이야기좀 할게요.
긴병에 효자라는 말도 이제는 다른말로 대신 할 말을 찾아야 하지않나 라는생각을 한답니다.
젊어 7곱이나 되는자녀를 기르고 이제는 나이들어 늙어 짐스러운 존재인양 
방에 갖혀서 생활하는 그 어머니 를 7곱의 자녀들은 마음은 그렇지않지만 
빨리 가셔야한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듣는 마음은 서글퍼졌습니다. 
나에게는 보고픈 사람이 그리움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어머니인데
허공에 엄마 나좀 봐요 라는 소리로 그리움을 전한 적 있을정도의 그리움의 대상인데
오랬동안 함께하다보면 ...그렇게 변하는건지 그리움에 대상인 지인의 어머니는
방에 격리된것 처럼 계시다가 원래의 곳으로 가셨답니다.
참으로 삶이란것이.. 건강하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살다가 온전한 정신과
육체로 적당한 시기에 돌아가면 좋으련만 시간을 정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지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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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1.01.24 06:03 신고

    저녁 거하게 했는데..또 배고픈 이유는 뭘까요?^^*

  2. 로마병정 2011.01.24 09:47

    그냥 찜통에 쪄서만 먹는줄 알았었는데
    간단하고도 맛깔스러울거 같아서 해보렵니다
    대한민국에 앉아서
    11시간 오그리고 날아가야 닿을수있는 뉴질랜드
    그곳 호박으로 튀긴다니 ...
    세상이 좁아지고 있구나 새삼 느낀답니다 ,,,,^*^

  3. misszorro 2011.01.24 21:58 신고

    단호박도 튀김해먹으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변신가능하네요!
    볶거나 찌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요거 해서 맥주한잔 해야겠어요^^

  4. 선민아빠 2011.01.25 14:33

    완전 아삭아삭할것 같네요~~ 한입 베어물고 싶은데요~

  5. 햄톨대장군 2011.01.26 11:30

    단호박 튀김~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급 배고파집니다. 아웅~

  6. 참치먹는상연 2011.01.26 22:39

    기름을 듬뿍 부어서 담그지 않아도 튀김이 가능하군요!
    잘 배우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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