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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건 한숨 소리.
저는 지금 정서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카메라가 고장이나 AS를 맡겼거든요.
그런데 캐논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왜 이리 오래 걸리는지.
5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아직 수리를 안했고
무슨 휴가가 그리 긴 것인지 목요일(일주일이나 휴가라고 하는데.)
25일부터~31일까지 휴가라고 하는 송파센터는 개인적으로는
좋겠다고 할 수 있지만 저로서는 답답한 마음이랍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프로 블로거도 아니면서
일 년이 넘어서다 보니 노트북하고 카메라는 어느사이
나의 시간 속에 중요 부분이 되어버렸거든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려고 해도 마치 정서 불안한 사람같이 그렇답니다.
마음이 답답해요. 디카로 찍으려니까 여려가지 실력이 부족해서
촬영한 사진이 맘에 안 들어서요.
프로도 아닌 저는 난감해져있답니다. 캐논 AS 신속하게 고쳐주는 곳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엊그제 한낮은 무척 덥더군요. 요즘은 저녁이면 반찬 만들기가 싫어질 때가 많아요.
요즘은 쉬운 반찬 편한 반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만 만들게 되는군요.
나이 탓. 무더위 탓. 게으름 탓 탓할게. 너무 많아지는 요즘
오늘 오이냉국을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조선오이2개/풀ㅇㅇ냉면 육수 1 봉지/깨소금 약간/굵은 소금 약간/대파 반개/얼음 약간/청양고추 1 개/
직접양념할때는=식초 2 수저/설탕 2 수저/조선간장 1 수저/

냉국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려면
풀무원 냉면육수를 구매해 냉동에 살얼음으로 얼렸다가
오이 채를 썰어 넣어 먹어도 아주 맛있더군요.

나이 탓?
어느 날부터 고운 채로 만드는 반찬이 좋아요.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어슷 썰어 곱게 채를 썰어 주었어요.


채를 썬 오이에 조선간장. 설탕. 깨소금. 식초를 넣고


살며시 고루고루 버무려 주고


적당량의 정수기 물을 넣고 간은 소금으로 해주었어요.
 


한여름의 일손을 줄여주는 오이냉국
마지막 얼음 동동 띄워 주니까 아주 많이 시원해요.


더울 때는 시원한 게 최고야~~
이러면서 먹게 되는 냉국을 아주 간 단하게 만들어 먹으려면
풀무원 냉면육수를 구매해서 냉동에 살얼음으로 얼려두었다가
오이채 썰어 넣어 먹어도 아주 맛있더군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 덕분에 올해 전기요금 지출을 적게 해서 매우 좋아요.
계속 이랬으면 하는 마음 농사에 대해 몰라서 이렇게 시원한 날씨가 지속하어도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좋은하루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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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5 08:08

    배워두면 이제 내년에 유용하게 써먹을수있을것같아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온누리49 2011.08.25 20:17 신고

    정말로 이렇게하면 시원할 듯 하네요
    우리 절집에서는 이렇게 좀 못해주나 원^^

  3. 체리보이 2011.08.26 08:29 신고

    여름철엔 냉국이 시원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

  4. 디자인이소 2011.08.26 22:44

    와~ 시원한 오이냉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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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많은 나라에서는 어찌 견디며 살아가고 있을까...
아름다운 금수강산. 사람살기 좋은 나라. 아침에 나라 대한민국,
나이가 들어갈수록 애국심이 새록새록 생겨나는것 같다는 생각,
조국! 대한민국이라고 가만히 되뇌어보면 목이 메는 그런 느낌.
그런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해뜨면 덥고 비 오면 폭우. 비록 자연의 현상으로 변해져 가는
우리들의 조국 대한민국 이지만 언제나 포근한 엄마품을 생각게 하는
우리들의 나라 입니다.
숨 막힐듯한 습기로 인해 가스불 켜기가 무서운 오늘.
도토리묵 2모를 사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밥은?
한수 저도 먹지 않았답니다. 왜?
배가 불러서요.
도토리묵은 일단 영양면은 제쳐 놓더라도 칼로리가 낮아 좋고요.
또 하나 포만감을 무시할 수 없는데 포만감도 짱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밥 달라는 사람이 없어 시원한 저녁을 먹게 되었답니다.
*설거지도 간단... 더운 날씨에 좀 많이 최고인 듯 ㅡㅡㅡ했어요.

 

재료

도토리묵 1모/풀ㅇㅇ냉면육수1봉지/각진 얼음 적당량/
조선오이1개/노랑.빨랑파프리카약간씩/청양고추1개/토마토반개/치커리약간/
양념=몽고간장6수저/고추가루1수저/깨소금반수저/참기름1수저/ 다진파3분의1개/

마늘은 넣지 않고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저는 양념장에는 마늘을 넣지않는답니다.
냉면 육수는 미리 냉동실에 넣어 두어 차게했어요.

 

 

오이는 가늘게 채썰어 놓고 파프리카도 얇게 채썰어 놓고
토마토는 얇게 잘라놓고 청양고추도 채썰어 놓았어요.

 

 

도토리묵도 묵칼로 가늘게 채 썰어 놓았어요.
다이소에 가면 묵칼 1500원에 팔아요

 

 

대접에 잘라놓은 도토리 묵을 담아놓고 준비한 야채를 올려 주었어요.
채썬 오이를 넉넉히 넣어 주었어요.


양념장을 한수저 올리고 차게 얼려놓은
 냉면 육수를 적당하게 부어주었어요.
얼음도 톡톡톡 올려 주었어요.


살살 수저로 섞어서 후루룩 맛있게 먹을수 밖에 없답니다.
이유는==
더운 날씨라서 시원한 묵 냉국이 맛이 없을리가 없지요.


역시 때에 맞추어 만들어 먹는
음식이 최고인듯 했어요.
아들은 묵비빔밥을 잘먹어서 이렇게 담아놓았어요.
비벼 줄려구요.


가슴속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냉국은
여름에는 최고로 환영받을 음식인듯 해요.
더군다나 지금은 너무 너무 너무 더운 날씨이니까요...
언제나 모든사람의 마음에
평화의 마음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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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31 06:09 신고

    시원하니 한 그릇 먹고 싶네요.ㅎㅎ

  2. 온누리49 2011.07.31 08:29 신고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그저 한 그릇 후딱 먹어버렸으면^^

  3. 코기맘 2011.07.31 20:42

    묵이 여자에게 그리 좋다고하던데...너무 맛난포스팅 잘보고가요..
    눈으로 한입 가득 먹구 갑니다.ㅎㅎㅎ

  4. 돌스&규스 2011.08.01 17:16 신고

    도토리묵이 다이어트에 좋죠 ^^
    생각같아서는 삼시세끼를 다 묵으로 먹고 싶지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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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잠꾸러기? 옛말이겠지요.잠많이 자면 살찌잖아요.
모든 여성들은 아름다워지기를 원하는데 그렇다고 굶을수도 없구요.
성형외과도 붐비고 다이어트에도 관심폭발 하지만 날씬하면서도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아우성인것 같은데 ...여성들의 꿈이지요...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라는 가요도 있지만 옛날 가요 이고
개성시대 에 살고있는 지금은 거리를 다니다보면 하나같이
계란형의 얼굴인데 얼굴도 작지요, 날씬하지요,이쁘지요,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요즘은 하나같이 이쁜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이쁜 남자들이 많은것 같답니다.
남자들은 이쁘지 않아도 되는데 여성같은 남자보다는 남자다운
모습이 더 멋진것 같은데 옷도 ㅋㅋㅋ
차암 개성이 강한 시대에 살고있는 것을 많이 느끼며 살아갑니다.
날씬해지고싶어 별별 방법을 동원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
자연에서 얻는것으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이 좋겠다는 생각이랍니다.(개인적). 
이글을 쓰는 이순간 사실 제가 다이어트해야 되는데 그게 어려운 일이라서욤.
할수없죠 이긍 오늘만 다이어트 해야징 때마침 들려오는
딸랑 딸랑 두부 아저씨 소리에 후다닥 나가서 우무 1모 사가지고 왔어요.
만들기도 간편한 우무 냉국 만들어 먹었어요.


 

우무는 바다에서 채취하는 해초(우뭇가사리)를 끓여 굳혀서 묵으로 만든거라고 하는데
다이어트 ㅎㅎㅎ에좋다는군요.낮은 저 칼로리에다
옛날에는 임금님께 진상하는 남해안의 특산물이고 별미로 임금님이 드셨다고 하는군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우무냉국 임금님을 떠올리면서 기품있게 먹어 보아요.ㅎㅎㅎ

재료

우무 반모/오이 3분의1개/파 약간/붉은고추.청양고추 약간씩/통마늘 1쪽/토마토쬐끔/
콩가루 1수저/설탕이나 매실청 반수저/식초1수저/깨소금약간/국간장 약간/냉수400미리/

멸치육수는 차게 먹으면 맛이좀 그래서 다시마 물이나 걍 냉수로 만드는것이
제 입맛에는 딱 맞더군요.
먼저 분량의 냉수에 설탕이나 매실청.식초.깨소금.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음
냉동실에 넣어 놓았어요.(살얼음)


 

오이는 돌려가며 얇게 썰어 가늘게 채썰어 놓고
 마늘도 가늘게 채썰어주었어요.
대파.청양.붉은고추도 가늘게 채썰어 주었어요.


 

우무는 묵칼로 (다이소가면 1500~이천원에 살수있어요.)
가늘게 채썰어 준다음


 

깨소금.국간장.채썬마늘.어슷썬 파.고추를 넣고
살며시 간을 해서 무쳐놓았어요.


 

무쳐놓은 우무를 그릇에 담고


 

냉동실에 차게 넣어둔 냉국을 부어주고
그위에 오이와 콩가루를 뿌려주고 방울 토마토를 얇게 잘라 넣었어요.

 

살살 저어 드시면 고소한 콩가루가
한층 입맛을 돋워 준답니다.



그런데요.
 정말 다이어트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어찌나 배부른지 시간이 지날수록 배불러서 밥도 안먹었는데
왜이렇게 배부른지 ...냉국은 간식인뎅 ㅋㅋㅋ
오랜만에 밥한끼 거르게 되었답니다.
포만감 때문에 밥생각이 없는 ...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이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행운이 함께 하는 좋은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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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22 06:11 신고

    콩국할 때 해 주니 잘 안 먹더라구요.
    배워가요.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소춘풍 2011.07.22 06:11 신고

    먹을 복이 필요한 여름인것 같아요. ㅠㅠ
    냉국이 땡기게 됩니다. 우묵냉채...)b

  3. 담빛 2011.07.22 07:54 신고

    +.+

    한 번 먹어봐야겠는데요?

  4. 하늘을달려라 2011.07.22 14:53

    우무가 다이어트에 좋지요~
    제가 알기로 우무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먹고나면 응아로 그대로 나온다고해서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과거시험보러 가던 가난한 선비는 우무한모와 응아에서 우무를 걸러낼 채만하나 가지고 갔더라는;;;

  5. ♥쭉쭉♥ 2011.07.22 22:53 신고

    아~ 맛있겠어요. 어릴때는 느낌도 이상하고 콩가루 맛도 익숙치 않아서 늘 안먹었는데.. 크니깐 잘 먹을 기회가 없네요. 막상 먹을 일이 없으니까 먹고싶어진다는..^^;; 맛있겠어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23 11:50

    저도 맛집 블로그 운영하지만,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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