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딸에게 보내는 마음의 노래 ]

내 딸이 자연을 닮은 딸로
영원히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기를 바라네

 

바람의 속삭임과 바다의 노랫소리를 듣게 되는
자연을 닮은 딸로 노래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네

많은 사람과의 만남이 딸의 기쁨의 시간이고
모래알처럼 많은 시간이 마음에 평화로 가득하여

내 딸의 노래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네



비위가 약하다 보니 향토음식을 좋아하고 육식과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저 때문에
제 가족은 이런 유의 음식을 가끔 먹게 되지요.
어느 포근해진 날에 딸과 함께 방문한 음식점에서 간단한 피자를 먹어봤어요.
어라 그런데 그 맛이 제 입맛에 맞는 거 있죠
만들기 쉽고 맛은 아주 좋은 고구마 갈릭 피자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고구마 한 봉지/ 피자 치즈/ 또띠야/ 마늘 가루/ 마요네즈 4 수저/
기호에 따라 물엿이나 설탕 2 수저 / 올리브유/

고구마 껍질을 벗겨 알맞게 삶았어요.
호박 고구마로 만들면 더 맛있겠지요.




삶은 고구마에 물엿과 마요네즈를 넣어
고루 으깨어 섞어놓았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발라주고
섞어놓은 고구마를 발라준 후 그 위에 마늘가루를 적당히 뿌려놓고


 

 

 

피자치즈를 뿌려주었어요.
너무 많이 뿌리니까 맛이 없었어요.
이 정도 뿌리는 것이 맛이 좋더군요.


 

가스 불 제일 약한 불에 8분~10분을 구워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접시에 담아놓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주면


 

 

 
완성!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판씩,


딸이 없었으면 향토음식 외에 다른 건 먹어보려는 생각도 안 해봤을 거 같아요.
시대를 살아갈 때 자연인을 좋아하는 저는 딸들 덕분에
여러 음식을 먹어보며 무엇보다 이렇게 컴퓨터를 가까이할 수 있답니다.
엄마로서 많은 것도 주지 못했는데 바라보기도 아까운 나의 딸은 성큼
자라 친구 같은 딸이 되었지요.
엄마인 저보다 속이 꽉 찬 딸,
 철든 딸의 마음 때문에 눈물이 핑 돌 때도 있답니다.
사랑하는 딸아 엄마 딸 해주어 고마워라는 마음의 소리를 보내며,
희망찬 2012년 모든 이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저녁노을* 2012.01.30 09:46 신고

    ㅎㅎ맛나 보여요

    잘 배워가요

  2. J.mom 2012.01.30 10:46 신고

    와 여기에 꿀 찍어 먹음 진짜 맛날거 같아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반응형

동지섣달 기나긴 밤 간식을 먹지 않고는 입이 심심해서
어릴 때는 겨울 방학은 간식 방학이었지요.
그 덕에 부작용으로 이가 무척 아파 고생했지요.
겨울밤이 아주 많이 길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의 겨울밤은 예전과 같이 길지 않고 짧게만 느껴진답니다.
나이 탓인지 크크크
요즘에는 간식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간식,
추운 겨울 거리는 모락모락 김이 나는 찐빵도 발걸음을 사로잡지만 
그중 고구마를 바삭하게 튀겨낸 고구마 스틱도 한몫하지요.
고구마도 예전 같지 않아 먹기 적당한 고구마는 값이 비싼 게 흠이지요.
옛날 가격을 떠올리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제철이라 해도 값이 만만치 않아
화들짝 놀랄 때가 있답니다.
가격에 놀라기보다는 나의 인식하는 자체가 과거지향적인 것 같아 먼저 놀라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더 많이 저렴하게 샀으면 하는 욕구에 스스로 놀라는 거죠




며칠 전 사놓은 고구마 4개가 냉장고에 보관된 걸
오늘은 꺼내어 간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고소한 냄새로 유혹하는 고구마 스틱을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고구마/ 튀김기름/


고구마를 씻어 껍질째로 곱게 채를 썰어 놓았어요.


 

 

* 너무 센 불에 튀기면 금방 타버려요*
튀김 냄비에 기름을 넣고 기름이 달구어 지면
채를 썰어놓은 고구마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주었어요.
거름망에 채를 썬 고구마를 넣고 중간 불에 빛깔을 봐가면서
튀겨냈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고구마 스틱을 건져 기름이 빠지면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




될 수 있으면 튀겨 먹는 것을 피하려고 하지만





바깥양반이 맛있는지 다 먹어
아들 주려고 또 만들었지요.




이번에는 더 곱게 채를 썰어 만들었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옛 추억이 소중함을 더욱 느끼고 
추억의 맛도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고구마 스틱 한 가지에 아들이 오늘은 맛있는 간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런 말 하는 건
제가 기름에 튀기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만들지 않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먹었으니 맛있을 수밖에 없지요.
길거리 음식은 추억의 음식이 되기도 하지만 위생을 생각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렇죠~~
일월도 훌쩍 열흘이 지나가는군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1. 담빛 2012.01.10 10:50 신고

    가끔은 튀겨 먹는것도 맛있고 좋지요^^

  2. 에이글 2012.01.10 14:53

    집에서 영화볼때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데요~?

  3. ♡ 아로마 ♡ 2012.01.10 23:12 신고

    오오..
    이거 토욜날 울딸한테 해줘야 겠어용
    고구마 한박스 시켜 놨거든요 ^^

반응형
 

 

올겨울의 날씨는 정말 혹독한 추위의 연속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아침에 출근하는 딸에게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추운날씨라고 말하니까
큰딸이 하는말은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옷입는거는 똑같다는 대답을 하더군요.
괜시리 싱거운 생각이 들어 제가 마음의 옷깃을 여미라고 말하면서 
마음의 옷이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출근해야 덜춥다는
부연 설명까지 하게되는 저는 나이들고 잔소리 늘어가는 엄마지요ㅎㅎㅎ
팔십넘은 노인이 환갑 다되는 아들에게 차조심하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할듯...

예전에는 고구마나 감자는 한박스로 구입해도 저장을 쉽게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썩어서 버리는게 많아 박스로 사는게 더 낭비가 된답니다.
딸들이 어릴때 박스로 구입해 맛탕이나 튀김을 해줬는데 지나간 추억이됐죠.
지금은 해달라고 여려번 말해야 해주는 상황 꼼지락이 귀찮을때가 있어서욤 ..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서 ...ㅎㅎ
세일하는 고구마를 사다가 맛탕을 만들어 주었어요.오랜만에 만든 맛탕이라서 
아주 잘먹는데 아들하고 남편만 신나요 다이어트하고 상관이 없으니까요.
고구마를 두종류가 있어 이렇게 간식을 만들어 봤어요.
맛탕을요.

재료

고구마/ 물엿/ 식용유 /
설탕/

제1번 맛탕은 식성대로 골라서 먹는 것이고요.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지그재그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아요.
기름튀는게 싫어 저는 이렇게 튀긴답니다.
잘라놓은 고구마를  튀김냄비에 담아 놓은다음 식용유를 그위에 넉넉히 부어 주어요.
이만큼요.


이제 가스불을 켜고 센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줄여 뚜껑열고 튀겨요.
절대 저어주지 마세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변한답니다.
노릇한 먹음직하게 튀겨진 고구마 색깔이 나면 키친타월을 깔고 그위에다 건져 기름기를 빼주어요.


이렇게 튀겨야 간편한거 같아서 저는 이렇게 한답니다.


뚝 덜어 달달한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달콤한 물엿을 부어 줄거구요.
딸들은 고소한맛이 좋다고 이대로 먹는답니다.


이렇게 물엿을 부어 주었더니 귀염둥이 고 2 아들은 좋아하지요.
이제또 언제 해줄지 모르니까요 기름에 튀기는요리를 싫어해서 제가 잘 안해주거든요.ㅋㅋㅋ


남편도 아들과 같은과 이지요.
달콤한 맛탕을 선택하거든요.



제2번 맛탕은 20 년 전에 만들어 주던 맛탕 하는 방법 이랍니다.

제가 20대에 만들어 먹던 맛탕 만드는 식이랍니다.
그때는 설탕을 선물로 주었던 시절이지요.
명절때나 특별한 날이면 면세로 설탕을 많이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했던 시대였거든요.
 
이 고구마는 아주 작은 고구마랍니다.
고구마를 껍질을 벗겨 놓은 다음


튀김냄비에 고구마를 담고 식용유를 이만큼 부어 준다음에
노랑설탕도  함께 넣어요.
비율은 고구마 200그람당 설탕 수북하게 1수저정도 넣으면 달달하게 만들어 진답니다.
당분은 설탕을 더 넣거나 덜 넣거나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이제 가스불을 켜고 센불에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약한불로 줄여서 끓여 주어요.
처음에는 저어주지 마시고 고구마가 노란색으로 완전히 튀겨졌을때 끓이면서 젓가락으로 살살 뒤저어 섞어 주어요.
설탕은 맨밑에 가라앉아 녹아있거든요.
가라앉아 있는 설탕시럽에 튀겨진 고구마를 살살 기름속에서 끓이면서 골고루 뭍혀주는 거랍니다.
시럽을 완전히 골고루 뭍힌다음 건져 내요.


시럽이 골고루 뭍혀지게 되면 시럽녹은거는 기름에 남아있지 않게 된답니다.
남아있는 기름은 절대 달콤하지않아 튀김기름으로 사용 가능하답니다.
접시에 건져 담아 주어요.

완성된 꼬마 맛탕이랍니다.


작년에는 과일도 당도가 높고 고구마 감자등 뿌리채소도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절 준비하느라 분주해지는 몸과 마음일텐데 그래도 건강생각하면서
쉬엄쉬엄 하시고 한몸에 여려지게를 못진다는 말이 있는데
한사람이 힘들게 하지말고 여려사람이 일찌감치 준비해놓고 휴식의 시간을 갖는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남자분도 함께 거들어 주세요.
거들어 주셔도 남자가 여자됐다는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들어본적이 없답니다.지금까지도욤~~웃으시며
즐거운 구정연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1 06:07

    간식거리로...이만한 것도 없죠^^*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1 06:22

    어릴 때, 어머니가 참 많이 해주셨는데 말이죠.
    갑자기 맛탕이 먹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

반응형

 

 

 

가스불에서는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구워져가고 있는고구마냄새 어릴적엔 
겨울을 대비한 간식은 고구마 감자가 주 간식이었죠.
쌀콩 등도 볶아먹고 팥앙금이 들어간 커다란 찐빵 계란 삶은거 등
고구마는 항상 간식으로 삶아져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에 담겨져있었고 
겨울이면 국화빵이라고 하지만 저는 풀빵이라고 했던거 같구요.
센베과자=일제의 잔재로 부모님으로부터 자연스레 들어 익혀진 언어=침략의 원흉..
고구마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열나는군요.우리들의 자녀들이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빛내는 귀한인재가 되어지기를 빌어요.
돌사탕=딱딱한 사탕. 눈깔사탕=왕사탕 크다고해서 눈깔사탕 .
드롭프스.땅콩캬랴멜=땅콩 미루꾸=우리할머니께서 부르는 사탕의 이름 등의 간식
고구마를 심지는 않았어도 외갓집에서 매년마다 많은 양의 고구마를 보내와서
고구마 농사를 안해도 넉넉한 고구마가 저장이 되어 있었답니다.
요즘의 고구마는 품좀개량을 거듭해서 예전 고구마보다 더 맛있는 고구마가 나왔지만 
기억속에 고구마의 맛은 그래도 옛날에 먹던 고구마맛이 더 좋았던것으로 기억되는군요.
요즘은 호박고구마가 대세인듯 하지않나요?
달고 팍팍하지도 않고 적당한 수분을 머금고 있어 아주 맛이 좋은거 같아요.
고구마로 담은 깍두기 물론 달콤하고 아삭한맛이 좋고 고구마줄기 김치
담은거를 어릴때 고모네집에서 먹어 본후론 한번도 해먹어보지 않았는데 
블로그덕에 옛날 생각하며 만들어 봤어요. 자알 익혀서 먹어볼까 해요.
 

고구마 깍두기
재료

고구마/고구마순/소금1주먹/
쪽파한줌/ 다진마늘1수저/ 생강아주쪼금/ 고추가루종이컵으로1컵/
새우젓수북히 1수저/ 멸치젓 1수저/깨소금1수저/ / 찹쌀가루1수저/ 설탕1수저나 매실액기스1수저/

찹쌀가루1수저(50미리의 물로 된죽을 쑤어 뜨거울 때 고추가루를 개어놓으세요) 

설탕1수저(설탕 대신 매실액기스 있으시면 매실액기스 넣으세요. 맛이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저희집 김치는요~
김치 담기 전에 양념을 미리 전날에 만들어 하룻밤쯤 불린다음 김치를 담는답니다^^
그리고 현미찹쌀가루를 사용해서 멸치육수를 내어서 되직하게 죽을 쑤어 뜨거울 때 고추가루를 섞어 불려줍니다.
새우젓을 사용해서 김치를 담는데 멸치젓이나 까나리액젓은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실액기스를 넣고 김치를 담는답니다.
배를 사용해서 배즙으로 당도를 높여주고 시원한 맛을 내주도록 김치를 담가요~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굵은소금조금넣고 10분정도 절인다음 건져 물기가 빠지도록해주어요.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아요
쪽파2센티정도로자르고. 다진마늘. 생강. 고추가루.
새우젓. 멸치젓.깨소금. 찹쌀가루1수저(50미리의 물로 된죽을 쑤어 뜨거울 때 고추가루를 개어놓으세요)
를 미리 양념을 해놓으세요.

물기가 제거된 고구마를 무쳐주시면 됩니다. 

달콤 아삭한 고구마깍두기완성이랍니다.

 

작년 2010년 10월에 담아놓았던 고구마 깍두기를
2011년 1월20일에 꺼내 먹어보니
맛은 생으로 만들어 먹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고구마 깍두기는 바로 버무려서 먹는게 좋을것 같아요.

고구마 줄기 김치 담기

고구마줄기는 소금에 절여서 껍질을 벗기면 잘 벗길수가 있답니다.
껍질을 벗기는사이 적당히 절여진 고구마줄기는 찬물에 헹구어 겆져놓아 물기가 제거되도록해요.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아요.
쪽파 2센티정도로 자르고. 다진마늘. 생강. 고추가루.
새우젓. 멸치젓.깨소금. 찹쌀가루1수저(50미리의 물로 된죽을 쑤어 뜨거울 때 고추가루를 개어놓으세요)

물기가 제거된 고구마줄기를 만들어 놓은 양념에 고루고루무쳐주세요.
살살 털어가면서 무쳐주시면 된답니다.

완성된 고구마줄기 김치랍니다.
제맛이 나려면 익혀서 먹어야해요.
보관용기에 꾹꾹 눌러담아서 익히시면됩니다.
 익으면 다시 추가로 사진 올릴거랍니다.(진행형)


고구마는 식물성 섬유가 가장많은것이 특징. 
변비를 예방할수있는 고마운 식물성섬유.
고구마에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유량이 많은데
소화가 잘안돼 배설을 촉진시켜준다고 해요.
웬만큼 많이 먹어도 설사할 염려가 없는 좋은점이 있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고구마를 자르면 하얗게 생긴 액체가 세라핌 이라는 성분인데
이성분에는 완하 작용이 있어
장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당질의 분해를 도와 피로회복에도 그만이고 
야맹증과 시력을 강화시켜주는 성분도 들어있고
몸안의 염분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켜 고혈압에도 성인병에도 좋답니다.
옥의티는 항상있는것 
옥의티는 너무많이먹으면 가스가 차기쉬워서 조심해야겠지요.ㅎㅎㅎ 

요즘 남편은 시골이야기를 자주하는데
자급자족할 정도 200평정도로 다양한 농작물을 길러
웰빙채소를 길러 먹을수 있도록
시골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노래를 한답니다.
가을을 타나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도 건강생활을 할수있는거 같아서..
농사는 누가 짓냐니깐
혼자서 다 할수있다고 자신만만 하답니다.
막내 아들이 학업을 마치면
정말 흙냄새를 맡으며 살고도 싶어지는 생각이 많답니다.
내가 자연과 함께있는것이 아니라
자연속에 덤으로 내가 속해 있음을 깊이있게 느끼며 살고도 싶답니다.

행복한 삶이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5 15:24

    고구마로 김치도 담그네여.김치가 달콤매콤하겟어염~

  2. 오스칼&앙드레 2010.10.15 16:18

    제가 김치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 고구마 깍두기는 왠지 흥미로운데요?;;
    어떤 맛일지~_~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25 23:48

    오오, 정말 신선하고 기발한 조합이네요. 정말 궁금한 맛입니다!

반응형


[ 치즈돈까스 / 고구마돈까스 ]

아들이 어디서 고구마 돈까스를 사 먹었는지
느닷없이 단호하게 고구마 돈까스를 만들어 달라고 재촉하네요!
사랑하는 짜~아식^^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고픈 마음으로 고기와 고구마를 사왔어요.
호박고구마 나오면 그걸로도 만들고 싶네요^^

이렇게 만들었는데 짱~ 맛있네요.




재료
돼지고기등심, 허브소금, 계란 5개, 빵가루500g, 밀가루 약간,
고구마, 슬라이스치즈, 올리브유, 제철 야채 여러가지


돈까스 고기를 살 때
"고기를 얇게 잘라 기계에 내려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러면 평소 돈까스 고기보다 반정도 얇게 손질을 해 주거든요.
고기에다 허브소금을 뿌렸어요.
제가 후추는 사용을 안해서요..
위벽에 붙어 염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서 삶아주세요.




고구마를 구워서 만들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삶은 고구마를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고 으깨주세요.
마요네즈를 넣고 해도 되겠지만 느끼한 맛을 내는게 싫어서 전 넣지 않았습니다.




삶아 으깬 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뭉쳐 놓습니다.
밀가루 / 계란+식초1방울 / 빵가루를 준비합니다.




고기를 반으로 나누어 고구마를 넣고 나머지 반으로 덮어 꿑부분을 꼭꼭 눌러 놓습니다.
슬라이스 치즈도 고구마와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요.




만들어 놓은 돈까스를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서로 고르게 뭍혀주세요.
**빵가루를 너무 많이 뭍히면 느끼해져서 저는 살짝만 뭍혀요**
만들다가 빵가루가 쪼금 부족해서
식빵을 키친타월에 싸서 전자렌지에 2분 땡~ 해서 부스러뜨려 마무리했답니다~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만들어 놓은 돈까스를 올리고 노릇하게 익혀내세요.




가끔 확인을 해서 노릇해지면 뒤집어 놓고 올리브유를 조금 더 두른 후 다시 익힙니다.
저는 주변에 기름튀는 게 싫어서 뚜껑을 덮고 익혀요.




요 밑에 노란색 보이는게 치즈 돈까스에요.
나머지는 고구마 돈까스랍니다.




야채로 장식을 해 봤어요!!
제가요?
아니요~~ 제 작은딸이요~

소스는 케찹이나 돈까스 소스와 함께 드셔도 되구요.
이렇게 드셔도 되요.
데리야끼소스 3 + 케찹 2 이렇게 섞어서 드셔보세요!!
개운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어떤게 맛있냐고 물어보니 치즈돈까스가 더 맛있다고 하는군요.
고소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치즈 돈까스를 조금 만들어서 인듯해요.
모자라는 것이 아쉬움이 남잖아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치즈 돈까스만 만들어주어야겠다고 생각을 정리했답니다.

**꼭 없는 것만 또 조금 있는 것만 맛있다고 그러는 거 있죠!! → 흉보는 거에요 ㅎㅎㅎ**

오늘은 복숭아를 한 상자 샀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왜 이렇게 달콤한지 여러분도 사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얼른 제 큰딸에게 문자 보내야겠어요.
'엄마가 맛있는 복숭아 샀어' 라구요^^

무더위를 이기고 언제나 화창한 날처럼 아름다운 노래가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13 18:53

    하 ..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배움ing 2010.08.24 18:28 신고

      반가워요.^^맛있게 보이죠. 그런데 정말 맛있었는지 저희집 식구들이 이거만 고르더라구요.
      다음에 호박고구마가 나오면 그거로만 잔뜩 만들어 놓을려구요. 치즈돈까스하구요.
      행운에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7 11:02

      ㅎㅎㅎㅎㅎ

    • 무인그녀 2011.08.31 11:37 신고

      히히

    • 무인그녀 2011.08.31 11:40 신고

      히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