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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5

강릉 카페 오드커피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바로 앞에 있는 오드 카페는 2층으로 올라오면 자유로운 인테리어에 유럽의 정열의 어느 한 지역을 연상하게 됩니다. 무질서에서 오는 자유로움을 떠올리며 정면으로 보이는 탁 트인 바다의 매력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고 있다 왔습니다. 전화 033-823-4383 주소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597 지번: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48-162 1층, 2층 영업시간 매일 10:00~21:30 가격 아메리카노 4,500 카페라테 5,000 뒤편에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기도 하고 또 이곳 맞은편 해변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었어요. 바다 보며 멍 때리기 좋은 곳 오드 카페 1단계 때 아들과 이 곳 해변과 영진항에 낚시하려 두어 번 왔었는데 도로 주변이 어수선한 느낌이 있어 강릉.. 2021. 1. 16.
강릉 카페 24FRAME 커피의 본고장이라는 말이 결코 무색하지 않을 강릉에 바다 뷰가 아닌 논과 밭이 보이는 곳에 24 프레임 카페가 있어요. 입구 자연스레 흐트러진 의자에 앉아 일상의 쉼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곳, 재밌게 이름 지어진 베이커리 옥상에 특이하게 꾸며진 이 공간은 추억하나 더하기 코로나 거리두기에도 적합한 거 같아요. 커피 한잔의 짧은 시간이지만, 감성 캠핑에 시간을 맡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 강릉 농촌의 풍경을 두루두루 감상하며 강릉여행을 해보는 것도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속히 자유로이 자연을 사랑하며 노래하는 그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2020. 12. 28.
강릉카페 디오슬로 ( DIOSLO ) 해변가 언저리에 있는 건 아니지만 강릉 도시 속 번화하지 않은 곳에 있는 북유럽풍 감성카페 거리두기를 할 수 있도록 띄엄띄엄 자리가 있어 좋았어요 시그니쳐 메뉴인 디오 슬로 라테는 땅콩의 고소함이 더해지는 여운이 남겨지는 커피입니다. 전화번호: 033-653-3570 주소: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78번 길 11 구주소: 지번 포남동 305-2 영업시간 토요일 11:00 - 19:00 코로나로 밀집되어 있는 자리, 피할 곳을 찾을 때 이곳도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록색이 주는 평화로움이 참 좋습니다. 강릉의 카페는 널찍한 장소로 꾸며진 곳이 많아 조금이나마 쉼을 얻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릉은 커피의 본 고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2020. 12. 27.
강릉카페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최고의 커피라고 손꼽을 만한 테라로사 커피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강릉 테라로사 경포 호수점은 외관은 카페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지만 커피 향을 고즈넉이 음미하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전화번호 033-648-2760 주소: 강원도 강릉시 난설헌로 145 영업시간: 0900~21:00 2층은 서점이고 지하 1층에는 어린이 도서관으로 12시부터~20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속 농촌의 풍광을 보면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문제로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서 고소한 맛이 담겨있는 브라질산 원두 그리고 한잔의 커피를 사서 나섭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해변의 카페 하고 달라 투박한 느낌이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멋스러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해의 마.. 2020. 12. 26.
강릉 카페 커피선식 푸른 바다와 소나무는 강릉의 자랑 그리고 또 하나의 자랑인 커피가 있습니다. 바다 빛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아 발걸음 멈춰 선 카페 강릉 커피 선식입니다. 새롭게 오픈한 강릉 커피 선식 카페를 갔는데 어떤 맛일까 궁금도 하고 바쁜 현대인의 간편 식사 대용으로 만들어 왠지 건강한 맛일듯합니다. 강릉 농업기술 센터와 함께 만들어 맛과 영양을 만족시켜준다는데 나이 들어가니 더욱 기대됩니다. 주소: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326번 길 4KR 연락처 050 71456 8525 아직은 맛볼 수 없어 무료 커피 한잔을 받아 들고 나섭니다. (코로나 때문에) 시간 되시면 이곳에 한번 가보셔요 커피 선식은 조만간 맛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널리 널리 알려져 뜻있는 일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와 근사하.. 202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