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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오늘은 감자 다지는 날입니다.

따르릉 

걸려온 전화는 반가운 전화,

아름다운 솔향 그윽한 강릉에 있는 아들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

해시 브라운 만들어달라고 말합니다.

앗싸 

이럴 때는 즐거운 요리 더하기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게 됩니다. 

냉장고에 다소곳이 저장해 있는 감자를 꺼내 껍질을 벗기면서 

잘돼야 할 텐데 사랑하는 딸이 맛있게 먹도록,

잘돼야 할 텐데 사랑하는 아들이 먹는 건데 

랄랄라~~~

즐거운 요리 시간입니다.


 

재료

감자/ 소금/ 감자 전분/ 카놀라유

 

1. 

감자 껍질을 벗겨줍니다.

작년에 만들어 놓은 감자 전분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 감자 전분 만들기 ]

 

 

준비한 감자 3분의 2는 채를 썰어

잘게 다져 놓고 

남겨놓은 감자는 갈아 

 섞어놓고

소금을 조금 뿌려준 후

고루 섞어 

 

 

바구니에 베보자기를 깔고 

감자 버무린 것을 담아

수분이 빠지도록 20~30분 두었어요.

수분이 어느 정도 빠진 재료에

 준비한 전분을 조금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뭉쳐질 정도로 치대어 준 후

적당한 크기로 

납작하게 빚어

 한 개씩 랩을 올려 서로 붙지 않도록 했습니다.

 

팬을 달궈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만들어 놓은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

 노르스름하게 익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지져주면 

끝,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모양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월등한 것 하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며 

엄마의 마음 담아  만든 간식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짠해집니다.

밥은 잘 먹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별일 없는지 등등

항상 마음은 염려하게 되는데

의젓한 대한민국 공군으로

 자신의 업무를 잘 감당하는 아들을 보니

신께서 나에게 

아들을 통해 주시는 또 하나의 기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신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었으면...

오늘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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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묵었던 집안의 먼지와 마음의 묶은 때도
훨훨 털어버리는 계절 봄이 왔네요.
봄은 봄이어도 추운 건 매한가지인 건 나이 탓이라 해도
하여튼 춥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오늘도 한겨울에 입지 않던 내의를 입었답니다.
도시의 봄은 계절을 감상하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도 
예쁜 사람들의 옷차림으로 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여서 봄을 느낄 수 있는 건
살짝 풀린 날씨인 것 같습니다.

감자는 싹이 나오기 때문에 저장해두고 먹기 쉽지 않지요.
때마침 제주 햇감자가 나와 때에 맞추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고맙지요.
제주 햇감자를 10킬로 샀답니다.
감자 볶을 때 느타리버섯 넣고 함께 볶았더니
느타리버섯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감자 200그램/ 느타리버섯 한 줌/
올리브유 적당량/ 삭힌 고추 1개/ 대파 반개/ 양파 반개/멸치육수 100미리/
국물 멸치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 100밀리를 준비해 놓아요.
양념=고추장 1 수저 반 /고춧가루 1 수저/흑설탕 수북하게 1 수저 반/다진 마늘 1 수저/ 몽고간장 1 수저/ 참기름 1 수저 반/
맛술 1 수저= 맛술 대신 포도주 넣으면 좋겠지요.
분량의 양념을 만들어 놓았어요.
대파는 썰어놓고
느타리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 건져 알맞게 찢어놓았어요.

껍질 벗겨 감자를 삶아 먹었는데
남은 감자로 만들었더니 푹 익어서 좋고
부스러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감자를 잘라 넣어
준비한 양념과. 멸치육수를 넣어 볶아주다가
양념이 감자에 충분히 배어들면
몽고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느타리버섯과 다진 파를 넣고





살살 뒤적여준 후 불에서 내려주었어요.

 

 

깨소금 살살 뿌려 완성


 
도시락에 담아놓은 감자반찬입니다.




찐 감자로 만드니 빨리 만들 수 있답니다.

포근해진 날씨라 옥상에 두었던 된장을 김치냉장고에 저장했답니다.
한겨울 메주콩에 멸치육수 넣고 푹 삶아 된장과 섞어
야외에서 겨우내 익히다가
 짜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에 봄이오면 김치냉장고에 두고 먹는답니다.

재래된장
짜지 않고 맛있게 먹는 우리 집
http://baeuming.tistory.com/85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가만히 들어보니
봄이 와서 좋다는 듯 노래하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른 봄 노래일 것 같은 게
옛말에 이월에 장독 깬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러한 날씨에는 더더욱 건강관리 잘하셔서
몸도 마음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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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2.24 13:58

    와..새하얀 쌀밥이랑 먹으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2. 비밀병기 2012.02.24 15:13 신고

    육수를 넣으신다길래 국물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나중엔 다 졸아서 없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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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첫날,
고개를 들어 시선을 위쪽으로 약간 높게 바라본다면
온천지가 새하얗게 변하여 마치 아주 하얀 솜털을 덮어 놓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날입니다.
바라보는 대자연의 설경은 사람의 손으로 꾸며본들 저리 아름다울 수는 없겠지요.
최고의 예술가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자연 그대로의 꾸밈없는 아름다움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만들어진 아름다움은 잠깐의 즐거움이라고 말하면 너무 심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초적 그대로의 산하가 좋습니다.
깊이 있는 자연의 매력에 길고 긴 시간 동안 빠져들게 하니까요.

하지만 새하얀 융단으로 꾸미어진 자연을 감상만 할 수 없는 현실은
날씨는 춥고 도로는 미끄럽고 거리를 오갈 때 엉금엉금 할 정도의 상태,
오늘은 오가는 길 따뜻하게 옷 무장하고 발걸음도 잔뜩 힘주어 조심해야 하는
체감온도 영하 20도라고 합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상자로 사놓은 감자가 베란다 날씨도 추운데도 감자가 봄이 그리웠는지 크크
싹이 틀려는 징조를 보이더군요.
아까운 생각에 전부 껍질을 벗겨 내고 저번에는 고구마로 피자 해 먹었는데
이번에는 감자로 피자를 해 먹으려고 푹 삶았답니다.

 

재료

감자/ 또띠야/ 마요네즈/ 설탕/ 마늘가루/ 파슬리/ 올리브유/

껍질을 벗겨 물과 소금 조금 넣고 푹 삶았어요.
삶은 감자를 채에 곱게 내려
마요네즈와 설탕을 적당히 넣고 섞어주었어요. (으깨도 되지요.)



또띠야 위에 섞어놓은 감자를 고루 펴 발라주었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발라주고 또띠야를 올려 그 위에 감자를 펴 바르고
마늘가루와 파슬리 피자치즈를 올리고 뚜껑 덮고




10분을 약한 불에 구워주었어요.
바삭하게 구워진 피자는 반으로 접어 먹으면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더군요.
속에 감자를 너무 많이 넣는 것보다 적게 넣으니까 더 맛있더군요.

 

 



기호에 따라 피망이나 맛살을 넣어주어도 되지만
이 피자는 그냥 감자만 넣고 만드는 것이 훨씬 맛있다는 생각입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피자를 반으로 접어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먹으니까 바삭하고 구수한 맛이 있었어요.

 

 


 
이 피자는 만들기도 간단하지만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주 맛있어 추천하고 싶은 피자랍니다.
오늘은 보일러를 온종일 가동했어요.
 너무 추운 날씨라서 혹시 보일러와 수도가 얼게 될까 봐서요.
이월 날씨가 순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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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om 2012.02.02 17:16 신고

    악!!! 또띠야 진짜 좋아해요 ㅠ.ㅠ
    음...저거 내맘대로 막 넣어서 만들어 먹고파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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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하여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하지만 불청객 하루살이 때문에 산책할 엄두가 나지 않는 동네도 있다는군요.
전체적인 방역을 한번 하고 가을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푸른 숲이 우거진 곳이나 강 주변은 더욱 극성을 부리는 하루살이
밉다. 미워 ㅠㅠㅠ. 하루살이가 가을의 낭만을 가리는 것 같습니다.

고혈압에 도움이 될듯하여 찾아간 보건지소에서 
의사분이 하시는 말씀
1. 운동은 하시나요?
답. 아니요. 그렇지만 집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게 운동이지요. 뭐
활동량은 아주 많아요.
2. 식사량은 규칙적으로 정량을 정시에 드시나요?
답. 아니요. 정시에 정량을 먹지만 조금씩 남은 음식들을 먹다 보니 크크크
하지만 그런 음식들은 간식 개념으로 먹지요.
제 답변은 의사선생님의 웃음과 할 말을 잃어버리게 하는 그런 말이지요.
하지만 사실인 걸 어떡해요.
음 ㅡ 다이어트 제대로 해야 하는데... 오늘도 생각은 합니다만
실천한다고 해봤자, 한 끼 아니면 한나절 크크크 이렇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가족 중에 음식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저인 것 같아요.
아시죠. 먹고 조금 남은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먹는 주부들.
가족이 예전에는 어떤 음식을 만들면 잘 먹었는데
바쁜 현대인이다 보니
식사시간이 부족하여 남는 음식이 많은 것 같답니다.
같이 살찌실 분 ㅡㅡㅡ 손 ㅠㅠㅠ 한 분도 손을 드시지 않을 것 같네요.
간식으로 삶아놓은 고구마와 감자를 한 개씩 먹거나 반 개를 먹고 마는 가족들
남는 건 할 수 없이 냉장고에 두었다가 조금씩 쪼금씩 간식으로 먹어버리게 되지요.
먹으면서 마음으로는 다음엔 아주 쪼금만 해야지 라고 다짐은 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만드는 것도 아닌듯한데 오늘도 역시나 남아 있는 간식거리(감자)를
바라보다 오늘은 제가 먹지 않고 가족들에게 먹이기로 했답니다.

모자란듯 만들면 좋았을텐데,
부족한 지혜 탓으로 돌려가며 양념간장에 볶아 식탁에 놓았답니다.


재료는

찐 감자/ 올리브유 넉넉히/ 다진 마늘 반수저/ 물엿 1수저
양념은 쪽파 한 줌/ 몽고간장 6 수저/ 깨소금 반 수저/ 참기름 반 수저/ 고춧가루 반 수저/

먼저 간장.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쪽파 다져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감자 껍질을 벗겨 적당한 두께로 썰어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썰어놓은 감자와 다진 마늘을 넣어 중간 불에 볶다가
준비한 양념간장을 넣어 약한 불에 볶아주었어요.
간은 양념간장으로 맞추어 주었답니다.




마지막에는 물엿을 넣고 뒤적여 불에서 내렸답니다.

이렇게 볶은 찐 감자의 변신이랍니다. 

 글 작성을 하다보니 ㅠㅠㅠ보기 좋게 쪽파 쫑쫑 잘라 올릴걸...
때늦은 후회 한가지 생겼네요. 호호호




이 반찬 남으면 어쩌나... ? 그러나
걱정은 전혀 안 했답니다. 왜냐면 ?
맛있으니까,
왜냐면 ?
모자란듯했으니까요. 호호호
적당한 양을 만들어 남는 음식이 없도록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모자라면 섭섭하고
남으면 주부의 간식으로 먹어야 하니 말이지요.
하지만 저는 약간 남는 것으로 정했답니다.
모자라면 섭섭하니까요. ㅋㅋㅋ
날씨가 화창한 오늘 산책하러 가야지 라는 마음의 소리에
게으른 저는 조금 이따가  ~~~ 라는 답을 하면서 ...
모든 사람의 마음에 웃음 짓는 일들이 많아지는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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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om 2011.11.02 11:01 신고

    오홍~!~~ 집에 지금 감자가 넘쳐나는대..
    이거 딱인대요!!!
    이 레시피대로 해볼게용!^^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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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건 보는 눈도 판단력도 둔해지는가봐요. 아니면 바보스러운것
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생각해도 황당하고 어이없는 저의 바보같은 이야기를 해볼게요.
쓰고있는 다초점 안경을 머리를 감느라 벗어놓은 걸 모르고 깔고 앉아 안경이 못쓰게됐어요.
망설이고 망설이다 단골 안경점을 가느라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던 중
오랜만에 가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할 수 없이 길을 물어보기로 하고 
길을 누구한테 물어볼까 물색하다 제 눈에 들어오는 혼자서 있는 예쁜 젊은 여성에게
길을 묻기로 하고 곁으로 가서 길을 물었어요.
길을 물었더니 예쁜 아가씨의 반응은 어깨를 올리며 하는 말
뭐시기뭐시기...바로 일본인 아가씨한테 길을 물었지 뭐에요.
그 아가씨도 황당 나도 황당 주변에 바라본 사람들도 황당
머쓱해져서 곁에서 웃음을 참고 있던 아주머니에게 제가 얼른
웃으세요 그냥 하며 바보처럼 사람 볼 줄을 모르다 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 가운데
길을 묻는다는 게 일본인한테 묻다니 하면서 웃었더니 때는 이때다 하고
주변의 사람들도 한바탕 웃었답니다.
제가 이렇게 바보스럽답니다.
서울에 산 햇수가 사십 년이 다되어 가는데 다니는 것을 즐기지 않다 보니
 서울 살면서 지리를 모르는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
바람도 쐬고 나들이도 조금씩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난 바보다 아아아아아
감자를 세일하길레 10키로에 만원에 사왔어요.
채를 썰어 당면을 넣고 부침 만들어 먹었더니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게 먹었답니다. 



재료

당면 한 줌/ 감자 3개/ 양파 반개/ 쪽파 한줌/ 부침가루 약간/올리브유 적당량/
양념장= 간장 4수저/ 식초 1수저/ 설탕 1수저/ 냉수 3수저/

분량의 양념장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전에 충분히 불려 건져놓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를 썰어놓고
양파도 채를 썰고 쪽파는 굵직하게 썰어 놓았어요.

 

준비한 재료들을 한데 섞어 담고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 않고 재료가 섞이도록 적은 양의 부침가루를 넣어주었어요.
살살 뒤적여 고루고루 묻히도록 했어요.




 

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적당한 양의 반죽을 올려
얇게 펴주었어요.
중간 불에 윗면이 거의 익어갈 무렵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 지져주었답니다.




맛있게 먹은 당면 감자전입니다.




준비한 양념장을 곁들여 꼭 찍어 먹도록 했답니다.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당면 감자전 이었답니다.

어릴 적엔 시월이 오면 과거에는 무척이나 좋아했었지요.
그도 그런 것이 시월에는 생일이 들어 있고 시월에는 햅쌀이 익어
엄마께서 햅찹쌀로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생일 하면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것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답니다.
또 시월에는 국군의 날. 개천 절. 한글 날. 유엔의 날이 들어 있어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휴일이 가장 많은달 이기도 했었으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그 시월은 변함없는 시월이지만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해진 지금의 시월은
그때와 전혀 다른 시월이군요.
 엄마가 계시지 않은 것이 즐겁지 않는 첫 번째 이유이지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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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10.12 07:54 신고

    자주 돌아다니세요^^;;
    배움님이 둔해지신게 아니라...저같은 사람도 일본인은 구분 못했을거에요^^;;
    힘내셔요~^^

  2. 온누리49 2011.10.12 18:18 신고

    오늘도 먹을 것을^^
    고맙습니다. 한장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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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감자를 사 그늘에 놓았는데도
 멍든 것처럼 파랗게 변해가길래
아까운 감자 빨리 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만들었어요.
얼큰하고 빨갛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언제나 맛있는 반찬 만들어 주고 싶은데...
깍두기 같이 보이지만
 고추장으로 만든 감자 조림이랍니다. 



재료

감자 200그람/소금 약간/올리브유 적당량/청양1개/대파반개/양파 반개/당근 약간/멸치육수 100 미리/
국물멸치로 찐하게 끓여 멸치육수 100미리를 준비해 놓아요.

양념=고추장3수저/고추가루 2수저/흑설탕 수북하게 1수저반/다진마늘1수저/몽고간장2수저/참기름1수저 반/
맛술1수저/굴소스1수저/맛술대신 레드와인이 있으면 와인을 넣어주어요.
레드와인 담는법=http://baeuming.tistory.com/120


분량의 고추장.고추가루.흑설탕.다진마늘.몽고간장.참기름.
맛술.굴소스를 넣고 섞어 놓아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에 살짝 절인다음 한번 헹궈 요리하면 부스러지지 않아요.
절인감자를 살짝 헹구어 낸후
끓는 물에 감자를 넣고 5분정도 삶아건져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고 
준비한 재료를 넣어 중불에 살살 저어가며 볶아주어요.

 

준비한 멸치육수와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요.

 

 뒤적이며 양념을 고르게 섞어
뚜껑을 덮고 중간 불에 감자가 푹 익을 때까지 익혀요.



대파와 깨소금을 넣고 뒤적여 파가 익으면
불에서 내려요.


완성된 감자 어묵볶음



음식은 감칠맛이 있어야 맛있게 먹을수 있지요.
저는 멸치를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이는데
국물이 우러나면 건져내고 다시마와 가스오부시를 조금넣고
끓여 가라앉혀
조미료 대용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화창한 날씨 나른함을 이기고
봄을 즐기는 좋은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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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4.29 06:41

    오오오오~
    요거요거 아이들 어렸을 때 도시락 완소 아이템이었는데~ ^^;;;
    도시락을 싸지 않은 이후로는 까맣게 잊고 지냈었네요~
    간만에 보니까 더더욱 침이 꼴~깍~~ ^^

    울 배움님~
    오늘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2. 따뜻한카리스마 2011.04.29 07:28 신고

    으아, 먹음직스러워보여요^^
    아이들 반찬도 자주 만들어줘야 하는데, 우리 부부 둘 다 일하다보니 반찬도 사게 된다는-_-;;;
    도전^^*ㅎ

  3. 대빵 2011.04.29 08:19

    제가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그런데 잘 안해줘서 아쉽습니다.ㅠ.ㅠ

  4. 귀여운걸 2011.04.29 08:52 신고

    와~매콤하니 최고의 밥반찬이네요^^

  5. ★입질의추억★ 2011.04.29 09:41 신고

    어..이거 어렸을적 어쩌다 몇 번 먹어본 기억이 있었는데 요샌 통
    못먹어봤어요~ 양념이 넘 맛깔나 보입니다~ 멋진 금욜 되세요^^

  6. 하늘을달려라 2011.04.29 10:15

    감자에~아부래기에~파프리카에~
    멸치다시다가쓰오 육수에~
    뭐,,재료가 좋으니..,맛나겠군요~ㅎ_ㅎ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9 19:03

    밥 반찬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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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좋은친구!!!
고혈압에 좋은 감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저는 고혈압이라서 오랜 세월동안 혈압약을 의지하고 있어요.
어느날은 고혈압은 나의 평생동반자이다 라고
긍정의 힘을 빌려 생각하지만 이따금 너무 거추장스럽고
힘들게하는... 버리고 싶은것 이기도 하답니다.
칼륨이 밥의 16배나 많이들어 있다고 하는 감자는
몸안의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해주어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ㅡ러 ㅡ나 만성 신장염 이신분에게는 
감자는 친하지 않은 식품이라고 해요.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받아 절기에 관계없이 먹을수 있어 좋아요.
제주도에서 올라온 주먹만한 감자를 갈아 지짐을 만들어 먹었어요.
맛있게 먹게하는 비법은 !!!오랜만에 해주는것  ㅎㅎㅎ
오랜만에 만들어 주었더니 맛있게 잘먹는우리가족들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제주도감자3개/쑥갓약간 /소금/올리브유/

감자는 껍질을 벗겨 잠시 물에 담궈 놓아요.




강판에 감자를 갈아주어요.




건더기는 건져 그릇에 담아놓고 잠간동안 그대로 두면 위에 물이 떠오르게 된답니다.
떠오른 물을 쪼옥 따라내어 그릇에 담아놓고
가라앉은 앙금은 건더기에 넣어주어요.




건더기와 녹말에 밀가루를 넣고 섞어 주어요.




우리밀 통밀가루는 음식을 만들면 씹을수록 고소한맛을 느끼게 한답니다.

현미쌀과 비슷한 통밀가루는 영양만점의 밀가루이지요.
코스트코에서 한봉지씩 사다가 냉장보관해놓고 먹는답니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벌레가 날지 모르거든요.





고루고루 섞으면서 적당한 반죽의 농도를 맞추어 주어요.




쑥갓은 씻어 잎파리를 잘라놓아요.




적당하게 반죽을 만들었으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달군뒤 수저로 한수저씩 반죽을 떠서 팬에 올려준다음
그위에 쑥갓잎을 하나씩 올려 약한불에 익혀주어요.




올려놓은 감자가 이만큼 익어갈때 뒤집어
 밑면도 노릇하게익혀주어요.




한번더 뒤집어준다음 불에서 내리세욤
감자는 빨리타니까 약한불에 지지는게 좋더군요.




 

완성된 감자 지짐이랍니다.




마지막 마무리 큼지막하게 부쳐 마무리 했어요.



 


이제 봄이가면 햇감자가 풍년이되어 수확이 될때에 
감자 지짐을 만들어 먹어 보세요.
온통 고민하는 방사능....
어서속히 마무리가 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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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4.09 06:35

    크아~ 감자의 꼬소~함이 마마 입안가득 퍼지는걸요~ ^^
    요녀석 꼬소하고 맛나단거는 알지만 요놈의 귀차니즘에
    통~안해먹었었는데~
    요번 주말엔 마마도 좀 지져봐야겠어요~ ㅋㅋ

    울 배움님~
    주말 맛나고 신나게 보내셔요~ ^^

  2. 담빛 2011.04.09 09:12 신고

    음~~
    맛나겠어요~~ >.<
    감자를 강판에 갈아야 해서..손이 좀 가기는 하지만..
    그만큼 맛난 아이죠

  3. ILoveCinemusic 2011.04.09 10:21 신고

    제가 감자를 좋아해요...감자는 쉽게 질리지가 않더라구요...넘 맛있는 감자전 먹고 싶네요^^

  4. 귀여운걸 2011.04.09 23:55 신고

    와~노릇노릇 맛있겠어요! 게다가 몸에도 좋다니 1석2조네요^^

  5. 이민정 2011.04.13 14:19

    안녕하세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민정 작가라고 합니다.

    저희는 4월 26일 화요일
    내 몸 살리는 약선요리 고혈압 편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배움님 블로그를 보게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기신 글을 보니 고혈압을 평생동반자로 생각하기로 하셨다구요..
    혹시 다른 고혈압 환자분들을 위해
    배움님의 노하우를 방송으로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요?

    촬영은
    19일 월요일이나 21일 목요일, 또는 22일 금요일 중
    편하실 때 진행 될 예정이구요,
    배움님 댁으로 가서 생활습관을 쭉 찍는 방식입니다.
    (음식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고민 부탁드리며
    010-2239-2779 또는 댓글로 답변 주세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움ing 2011.04.14 08:54 신고

      먼저 감사합니다.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뿌지만
      부족한 점이 많아서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해요.
      집안에 여려가지 큰 일들이 있어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
      좋은 기회인데 죄송합니다.
      꼭 도움이되는 분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작가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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