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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 보내는 마음의 노래 ]

내 딸이 자연을 닮은 딸로
영원히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기를 바라네

 

바람의 속삭임과 바다의 노랫소리를 듣게 되는
자연을 닮은 딸로 노래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네

많은 사람과의 만남이 딸의 기쁨의 시간이고
모래알처럼 많은 시간이 마음에 평화로 가득하여

내 딸의 노래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네



비위가 약하다 보니 향토음식을 좋아하고 육식과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저 때문에
제 가족은 이런 유의 음식을 가끔 먹게 되지요.
어느 포근해진 날에 딸과 함께 방문한 음식점에서 간단한 피자를 먹어봤어요.
어라 그런데 그 맛이 제 입맛에 맞는 거 있죠
만들기 쉽고 맛은 아주 좋은 고구마 갈릭 피자 이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고구마 한 봉지/ 피자 치즈/ 또띠야/ 마늘 가루/ 마요네즈 4 수저/
기호에 따라 물엿이나 설탕 2 수저 / 올리브유/

고구마 껍질을 벗겨 알맞게 삶았어요.
호박 고구마로 만들면 더 맛있겠지요.




삶은 고구마에 물엿과 마요네즈를 넣어
고루 으깨어 섞어놓았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발라주고
섞어놓은 고구마를 발라준 후 그 위에 마늘가루를 적당히 뿌려놓고


 

 

 

피자치즈를 뿌려주었어요.
너무 많이 뿌리니까 맛이 없었어요.
이 정도 뿌리는 것이 맛이 좋더군요.


 

가스 불 제일 약한 불에 8분~10분을 구워준 후
불에서 내렸어요.


 

 

 

 접시에 담아놓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주면


 

 

 
완성!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판씩,


딸이 없었으면 향토음식 외에 다른 건 먹어보려는 생각도 안 해봤을 거 같아요.
시대를 살아갈 때 자연인을 좋아하는 저는 딸들 덕분에
여러 음식을 먹어보며 무엇보다 이렇게 컴퓨터를 가까이할 수 있답니다.
엄마로서 많은 것도 주지 못했는데 바라보기도 아까운 나의 딸은 성큼
자라 친구 같은 딸이 되었지요.
엄마인 저보다 속이 꽉 찬 딸,
 철든 딸의 마음 때문에 눈물이 핑 돌 때도 있답니다.
사랑하는 딸아 엄마 딸 해주어 고마워라는 마음의 소리를 보내며,
희망찬 2012년 모든 이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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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2.01.30 09:46 신고

    ㅎㅎ맛나 보여요

    잘 배워가요

  2. J.mom 2012.01.30 10:46 신고

    와 여기에 꿀 찍어 먹음 진짜 맛날거 같아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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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볼일이 있어 집을 나섰는데 날씨 좋고 비는 저녁에나 오려나~~
우산 준비는 물론 하지않고 빈손으로 우체국에 갔답니다.
처리할 일을 마치고 나서는데 후드득 비가 내리더니
조금 지나니까 쏟아 지듯 내리는 비를 보니 난감해졌답니다.
우산을 가지고 나올걸 ㅡㅡ이런 후회는 하나 마나 이지요.
계속 머무를수도 없고 , 택시 탈까 2700원 기본요금? 안되지,
전 결심을 하고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으로 마트까지 비를 맞고
그래도 뛰지않고 의연하게 비를 맞으며 마트까지 가서 (마트까지 거리는 반 정거장)
(집까지는 2정거장 ) 3단 우산을 6500원 주고 샀답니다.
택시비는 사라지는것 이고 우산은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용하면 되니까
이런 생각을 하니까 장사는 아니지만 남는 장사한 것 같은 기분이었답니다.
작은 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세 자녀의 엄마랍니다.ㅎㅎㅎ
집에 도착 후 20분이나 지났을까 해가 떴어요. 더워요. 습도도 장난 아니고요.
어? 내일 예약해놓을 글을 작성하는 동안 변화무쌍한 날씨는
또다시 변하여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얼렐레 살 것 같네ㅎㅎㅎ

 여름에는 가스불 켜기가 무섭고 더워서 내가 살아요 ~살아~
이럴 때는 만들기 쉬운 게 제일이지요 제일~
가지를 좋아하는 바라보기도 아까운 제 딸을 위해
3 분땡 가지찜을 이렇게 만들었어요.

 

재료

가지 2개/
양념=진간장 3 수저/ 빨간 고추 반개/ 청양고추 1개/ 대파 반개/ 다진 마늘 반개/ 깨소금 반수저/ 참기름 반수저/
고춧가루 1 수저/ 흑설탕 1 수저/ 식초 1 수저/

먼저 분량의 양념과 풋고추. 청양고추. 대파를 잘게 썰어
양념소를 만들어 놓았어요.


 

고루고루 섞어 놓고

 


 

가지는 씻어서 3센티 정도로 잘라준다음
오이소박이 할 때처럼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깊게 내주었어요.

 


 

칼집 낸 가지를 벌려 양념소를 (오이소박이 하듯이) 넣어 차곡차곡
그릇에 담아 놓았어요.


 

랩을 씌우고

 

전자레인지에 3 분땡 돌려준 다음

 

꺼내어 랩을 벗겼어요.

 

완성된 3 분땡 가지찜입니다.
바라보기도 아까운 제 딸이 좋아하는 가지찜 이랍니다.

 

습도 많은 여름 고생 고생이신 많은 분들 힘내세요 ~~ 오
라고 적고 보니 젊음이란 힘이란 건강이란...
 살아있는 자로서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강한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바쁜 현대인들 에게 
무더운 여름 습도 높은 끈적이는 날씨는 쉬고 싶어지지요. 


쏜살같이 지나버린 세월의 뒤안길에 건강도 허물어져 가고 있고
나이 들어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별 유익을 주지 못하게 되는
그런 상황의 사람을 생각해보면 젊음의 시간이 알토란 같지 않나요.
마음은 청춘이라는 말은 정말 정확한 표현인데 예전 같지 않은 건강, 
하지만 오늘도 사랑하는 아들딸의 파이팅을 바라며 힘을 내어
황혼의 저녁노을과 같은 어머니들은 새로운 날을 맞이합니다.
어느 누가 가져갔는지 ㅡㅡ내 젊음 돌리도 ㅡㅡㅡ오
내 후회 없이 살아 보련다 ㅡㅡ아 라고
허공에 흩어질 무언의 외침을 외쳤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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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8.13 06:45

    앗~
    저희 집은 저기에 고기소를 콕콕 박아서 쪄먹곤 하는데~
    요래 양념만 해서 렌지 찜하면 간단하게 또 다른 맛을 볼 수 있겠네요~ ^^

    울 배움님~
    상쾌~한 주말 되셔요~ ^^

  2. 2011.08.13 21:4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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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야속하지는 않지만 나이 들어가니까 여기저기
찌뿌둥한 곳이 늘어나 순간의 생각을 우울하게 만들때가 있어요. 
찜통더위라고 표현했던 더위도 장마기운에 밀려나 대기해있는데
동안에는 해충 여름의적 모기가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지요. 
장마 끝나면 모기때문에 자연의 시원하고 그늘진곳에 머무를때 
물리지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오랜만의 따르르르릉 ...반가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내 동생이랍니다. 
가까이서 깊은정을 나누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져 목소리 만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내 생애의 최고의 기쁨인 소중한 두 딸과 아들은 형제간의 정이
지나칠 정도로 깊답니다. 현재에도 또한 먼 훗날에도 나의 자녀들은
형제애를 나누며 따뜻하게 살아가리라는그 믿음 자체가 
삶의 보람이랍니다.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핫도그를 만들어 주었는데
사실은 이쁜딸이 만들어 먹자고 땡깡을 많이 ㅋㅋㅋ
제가 졌지요.ㅎㅎㅎ저는 향토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거든요,
얼마전 구입한 쟌슨빌 소시지가 있어 만들었어요.




재료

소시지/핫도그빵/머스타드 소스/
토마토/양파/양상치/슬라이스치즈/

*양파를 얇게 썰어 놓았어요.
*토마토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적당하게 잘라 놓았어요.
*양상치는 헹궈 물기를 제거해주었어요.
*소시지를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뒹굴려 놓았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핫도그빵을 반으로 평평하게 만든다음
노릇하게 구워 놓고
그위에다 머스타드소스를 발라 놓고




소시지. 양상추. 토마토. 양파. 슬라이스 치즈를
적당하게 올려 주었어요.




머스터드를 마지막으로 올려 주었어요.




 랩을 펼쳐놓고 만들어 놓은 핫도그를 올려놓고
김밥 말듯이 살며시 눌러가며 말아 놓았어요.




말아진 핫도그를 잘라 봤어요.
이건 제가 만든 핫도그이고요.




이거는 산소 같은 딸이 이쁘게 만들어 보겠다면서
만들어 보였답니다.




케첩과 함께 소스도 모양 있게 뿌려놓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작은딸의 핫도그입니다.




유산지에 말아서 반으로 잘라 한컷 찍었어요.



오늘의 요리 위에 것은 작은딸 작품이고요.
아랫것은 제가 만든 거랍니다.

 



이글은 예약으로 발행되도록 해놓을거지만
지금 이순간은 장마비가 쏟아 붓는것 같아요.
 시원해서 좋기는 하지만 이 비가 그치고 장마가 지나가면
열정의 태양은 강렬하게 내리쬐겠지만
그것보다 더 걱정은 해충 모기가 극성을 부리겠지요.
지구상에 모기없으면 좋겠다는 철부지 생각도 해봤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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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7.10 07:28 신고

    맛있게 먹고 가요.ㅎㅎ

  2. 왕비 2011.07.10 09:40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오늘 가까운곳 나들이 갈려고 하는데 이리 만들어 가서 먹음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새라새 2011.07.10 15:16 신고

    간편하니 먹기도 좋을것 같아요..^^
    재료는 마음가는데로...ㅎㅎㅎ

  4. 미스터브랜드 2011.07.10 16:25 신고

    세상 어디에서 파는 핫도그 보다도 맛있고
    예쁩니다. 간식으로도 딱인데요.

  5. CANTATA 2011.07.11 18:27 신고

    크,,,
    서브웨이에서 진짜로 파는 것같이 생겼네요..
    맛있겠어요

  6. 디자인이소 2011.07.11 21:18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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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지마 아들, 아무리 말해도 그게어디 말한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잘먹는건 인스탄트 ㅡㅡ안먹는건 새우 오징어 야채 등등...
아 참 잘먹는거 고기잘먹고 참치도 잘먹어요.
하지만 우리 향토음식은 잘 안먹는 아들이랍니다.
니가 이맛을 알어 ㅡㅡ라고 마음으로 생각하지만 
걱정을 많이 하지않는답니다.
저도 예전에는 가리는 음식이 많았는데
지금은 가리는음식이 줄었거든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엄마라서 아들이 잘먹는것을 
자주 하게 된답니다.
탱탱하게 씹는맛이 좋은 비엔나 소세지로 아침 밥반찬 고민할 아들
마음을 활짝열고 아침식사 하게 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말이지요.
 

재료

비엔나소세지 15개/양파1개/청피망 1개/마늘 반수저/깨소금반수저/올리브유3수저/참기름반수저/
데리야끼소스5수저/
데리야끼소스만드는법=http://baeuming.tistory.com/495

비엔나 소세지는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 건져 놓았어요.


 

 


삶아건진 소세지와 양파와 피망은
깍뚝 썰기를 해놓았어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마늘 반수저를 넣고 약한불에
노릇하게 볶다가 ㅡ




마늘이 노르스름하게 볶아져
마늘향이 골고루 기름에 배여들면 준비한 소세지와 야채를 넣고 
 



만들어 놓은 데리야끼 소스를 넣어 볶아주어요.




살살 뒤적여 데리야끼소스가 골고루 스며들어간후
깨소금.참기름을 넣고 살살 뒤적여 불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아들이 잘먹을 비엔나 소세지볶음입니다.~~




맛있게 아침을 먹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이긍 ㅡㅡ어쩔수없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시간이 흐르고 흘러가면 언젠가는 몸을 살리는 우리향토음식
고유에 맛을 알아갈 날이 있겠지요.
다행인건 볶은 양파는 잘먹는답니다.
이쁘다고 어릴때부터 좋아하는것만 골라주다보니
지금 걱정을 할때가 있답니다.
오늘도 자유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널리널리 좋은일들로만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하루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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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1.05.29 09:04 신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오늘 점심에 소세지볶음 낙찰입니다ㅋㅋ

  2. 산들바람 2011.05.29 09:55

    소시지 볶음이군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저도 많이 즐겨먹는 반찬입니다~~
    넘 맛있게 잘 볶으신것 같아요~~

  3. 하늘을달려라 2011.05.29 11:41 신고

    그래도 야채며 우리전통음식을 더 좋아해야 할껀데 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음식을 잘 안가렸던지라....;;;;
    언능 아드님도...야채며 우리음식의 맛을 알아가야 할껀데요..ㅠ_ㅠ

  4. 모르세 2011.05.29 13:06 신고

    잘보고 갑니다.오늘 하루가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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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죽으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날마다 기가 죽는답니다.
한창 재미들여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함께하는 블로그 작성
하지만 블로그때문에 알아가는 많은것도 있지만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며 보게되는 주옥같은 내용들때문에
기가 죽는답니다.
여행.IT.요리.삶의지혜.많은정보 등등..
어느것하나 외면할수없는 알토란 같은 정보의 글들이 올려지고 있는데
너무도 멋진 글솜씨와 멋진 작품들을 보노라면
저는 기가 죽을수 밖에 없답니다.
나도 멋진 작품성이 있도록 진실을 담은 블로그 작성하고 싶다는
엄청난 욕심이 솟아나게 된답니다.
오늘도 기죽어가는 마음을 추스리고 스스로에게 힘내라힘
이러면서 블로그 친구와 함께 한답니다.
딸의 도시락 반찬으로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깻잎으로 계란말이를 만들어 봤어요.

 


재료

계란2개/청양고추1개/깻잎한줌/소금 반티스픈/올리브유/

청양고추를 잘게다져 계란.소금과 함께 골고루 섞어 놓아요.
깻잎을 다듬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잘게 손으로 찢어
풀어놓은 게란과 함께 섞어 놓아요.


팬을 달군후 중불로 줄여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섞어놓은 계란을 부어 중불에 지져 주어요.


윗면이 익어갈 무렵 수저 2개로 도르르 말아 준다음 약한불로 줄여준뒤
뚜껑을 덮고 은근히 한김 익혀주어요.


알맞게 지져진 계란말이를 꺼내 식혀준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적당히 썰어
접시에 담아주어요.

 


깻잎향이 입안에 한가득 퍼지는 계란말이를 만들면서
사랑하는 딸이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해진답니다.
좋은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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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 2011.04.21 06:33

    깻잎계란말이는 처음 보는데...
    고소한 맛이 느껴질것 같네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1 07:46

    깻잎향이 넘 좋죠
    계란말이속깻잎은 저두 가끔 만들곤합니다
    딸아이가 깻잎을 무진장좋아하거든요~

    잘보구 갑니다 ^^

  3. 하늘을달려라 2011.04.21 07:49 신고

    어머 향긋해요 ~
    담에는 방아잎도 넣고 해주세요~
    매력적이랍니당 ㅎㅎ

    근데...저도 맨날 기죽지만...기죽지 마셔요~ㅎ
    자기집 자기가 가꾸는건데요 뭘..ㅎㅎㅎㅎㅎ
    배움ing님 집도 상당히 매력있어요 ㅎㅎ
    매번 노래도 나오고~클래식으로~ㅋㅋ
    근데 요즘은 곡이 잘 안바뀌는듯한;;;

  4. 귀여운걸 2011.04.21 07:53 신고

    저 꺳잎 엄청좋아하는데.. 이렇게 깻잎으로 계란말이를 해도 맛있을꺼 같네요^^

  5. 모르세 2011.04.21 08:21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6. 뚱이맘 2011.04.21 16:13

    깻잎 향 가득한~ 계란말이 요고 넘 맛있겠는데요~^^

    배움ing님..넘 기죽지 마세요..
    지금 이대로도 배움님 블은 충분히 매력있답니다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1 17:24

    앗.....
    저도 오늘 계란말이 했는데 배움님도 계란말이군요.
    요곤 깻잎의 향긋함이 게란말이의 느끼함까지 잡아버릴 것 같은데요....
    기죽지마시구요...
    자기만의 공간을 꾸며간다는 생각으로 블러깅을 한다면
    더 즐겁고 행복도 느낄 수 있는 블로그가 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8. 코기맘 2011.04.21 19:32 신고

    깻잎 계란말이 너무 맛있고 아이디어좋으신거같아요..
    향긋한 꺳잎향과 계란말이라~~색도 이쁘네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1 22:50

    좀 있다 당장 하나 말아서 소주 한잔 큭~!!

  10. 신럭키 2011.04.21 23:11 신고

    아아, 깻잎에 계란말이 너무 좋아요!
    케찹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는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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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썰렁한요리 

코스트코에 가서 여려가지를 사왔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왠 슬라이스 치즈를 2개나 샀는지 깜짝 놀랐어요.
그것도 작은게 아니라 식빵만한 길이의 치즈를 말이지요.
깜짝 놀랄수밖에 없는게 유통기한이 있는데 많아도
너무 많은 치즈라서 놀랐답니다.
앞사람의 치즈를 계산하시는분이 빠트리고 저한테 계산을 한거지요.
반품하러 가자니 한참을 가야해서 걍 마음을 바꾸어 건강에 좋으니까
열심히 먹으리라 결심하고 열심히 먹고 있는중 이랍니다.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만만한 요리재료가 있지요.
서민적인 요리재료이고 다양하게 이용되는 계란은
어쩌면 서민적인 재료라고 말하기도 좀 ...
계란한판에 칠 팔천원 비싼것은 이보다 더비싸졌어요.
손쉽게 사용하고 잘먹어 저도 아들에게 자주 만들어 준답니다.
자주 만들어 주는 계란 후라이 이지만
오늘은 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

계란2개/대파약간/슬라이스치즈 1개/올리브유 적당량/

파는 어슷썰어 놓아요.

 

팬을 달군후 올리브유를 두른다음
계란을 깨트려 팬에 올리고 노른자를 터트려 주어요.
치즈에 간이 되어있으니까 계란에 소금은 넣지 마세요.

 

거의 익어갈 무렵에

가운데에 치즈를 놓고서
반으로 접어 익혀 주어요.

이렇게 반으로 덮은
치즈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후라이 완성 이에요.

영양을 듬뿍 품고있는
계란 후라이 랍니다.



 계란 후라이를 치즈를 넣고 영양을
 업그레이드 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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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19 07:49

    치즈 좋아하는데..
    물론 계란후라이는 울집 단골메뉴~ 한데 같이 모으니 너므 좋네요^^
    잘보구 갑니다

  2. 귀여운걸 2011.04.19 07:51 신고

    치즈가 들어가 더욱 노릇노릇 색감도 예쁘고 부드러우면서 맛도 좋을꺼 같아요~
    영양만점 계란후라이.. 정말 먹고싶어요^^

  3. 뚱이맘 2011.04.19 12:02

    계란후라이가 한층 업되었네요 ^^*
    노릿노릿~ 치즈가 들어가 더 맛있겠어요^^

  4. *아루마루* 2011.04.19 13:05 신고

    치즈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간단하지만..굉장히 먹음직 스러워보입니다~~ ^^

  5. 뀨우 2011.04.19 21:47

    으악 진짜 맛있겠어요 ㅠㅜㅠㅜㅠㅜ
    노릇노릇 치즈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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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 생각나는 음식
삼십여년전에 뷔페가 송파구 그때는 강동구 였을때
교통회관에 뷔페가 들어 왔지요.
지금은 흔하게 있는 뷔페 이지만 그때는 소문이 자자 했었거든요.
생각해보면 피식 웃음짖게하는 말이지만 뷔페에 가면
아홉번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었고
정말 그래야 할까보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게
일반음식점하고 비교안되는 비싼 음식점 이었거든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아홉번 먹어야 한다는 의미는
그만큼 음식의 가지수가 많다는것을 의미 한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때 작정하고 여려명이서 뷔페에 갔는데 이런종류의 샐러드가
있었던거 같군요.
뚜렷한 재료가 정해진거는 없고 넣고싶은거를 넣으면 되는 샐러드는
쉽게 만들수 있는 간단 요리이지요.
맛있게 먹었었는데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오이 /양상치/맛살/수제햄/말린자두/토마토/오이/아몬드/
올리브유 마요네즈/소금약간/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꺼내 늘어놓아 봤어요.



오이는 깍뚝썰기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굵은소금 조금넣고 섞어 10분정도 지난후 베보자기에 짜서 물기를 제거해 놓아요.




토마토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기고
오이와 같은 크기로 잘라놓고

 

 


양상치도 적당하게 잘라놓았어요.
너무 크면 먹기가 불편해서 ....




햄도 오이와 같은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살짝 데쳐놓아요.
아몬드는 대충 부스려 뜨려놓고 
말린자두도 잘라 준비했어요.
이렇게 한테 모아놓은 샐러드 재료입니다.

 

 


양상치도 넣고 마요네즈를 적당하게 넣고




 젓가락으로 고루고루 섞어주면 완성 !!!




달콤한게 좋으면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되는
뷔페 샐러드 랍니다.




요즘에는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를 많이 해먹지만 
가끔씩 지난 시간속에 한순간을 떠올려보며 만들어 먹곤 하지요.
하지만 요즘에도  뷔페음식 목록에 빠지지않는 샐러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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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4.11 06:34

    프힛~
    샐러드라는 이름보다는 사라다라는 이름이
    훨~씬 잘 어울리는 요녀석~
    마마두 먹어본 지 너무 오래되어서
    울 배움님 샐러드에 침이 꼴~깍 넘어가고 말았어요~ ^^;;;
    오늘 저녁 함 따라쟁이해봐야겠네요~ ^^

    울 배움님~
    이번 한 주도 기분 좋~은 시간 되셔요~ ^^

    • 배움ing 2011.04.11 20:46 신고

      왕비님께서 사라다 라고 하니까
      이제서야 사라다가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행복하세요.^^

  2. 귀여운걸 2011.04.11 14:06 신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맛있는 샐러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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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봄인건 변함이 없지요.
씨를 뿌리는 시기인데 주말농장을 이번에는 10 평을 분양 받았어요.
농장주께서 밭은 갈아 주시니까 씨 뿌리면 되는데 언제가 적당한지
다른밭의 동향을 살펴보고 있는중 이랍니다.
소중한 땀의 댓가를 완전히는 알지 못하지만
밭 매고 수확할때이면 정말 마음이 뿌듯해진 답니다.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도 이제는 제법 프르스름하게 
물이 들어져 오르는걸 눈으로도 볼수 있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피자를 먹게 되었어요.
티몬에서 알볼로 피자 2판을 구입해서 사먹었거든요.
피자를 좋아하는 아들은 종일 피자만 먹고 밥을 먹지 안더니
속이 느끼하다고 개운한거를 먹고 싶다는군요.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에게 어린잎 비빔밥을 해주었더니
맛있다며 너무너무 잘먹어 기분이 날아갈듯 했답니다.

씨뿌리고 싹이트면 자라나는 어린잎으로 샐러드를 많이 해줘야 겠어요.
초간단 비빔밥 이렇게 했어요.

재료

어린잎 2줌/계란1개/현비밥 한공기/김 자른것 약간/
참기름 반수저 /초장 적당히/

초장 만드는법 =고추장 2수저/흙설탕이나 물엿 1수저/식초 2수저/를 넣고
섞어 놓은다음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할때 사용하니까 간편해요.

식성에 따라 추가로 레몬즙이나 청주를 넣어도 됩니다.
김은 구워서 가위로 잘라놓아요.


코스트코에서 어린잎 1팩을 사왔어요.
어린잎은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놓아요.


들기름으로 계란을 부치면 더 맛있는거 같아
들기름으로 계란을 익혔답니다.

 

체질을 개선하는덴 현미밥이 최고에요.
비빔 대접에 밥 1공기를 담고

 

현미밥위에 어린잎과 김.계란부침.초장.참기름을
 넣어주어요.


쓱쓱 젓가락으로 비비면 잘 비벼지지요.
왠일인지 맛있다며 잘먹는 아들 모습이 왜이렇게 이쁜지 ... 잘먹으니 더 이뻐 보인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비빔밥
주말농장에 씨앗을 흠뻑 부어 심을거에요.
어린잎 좀 많이 먹을려구요.


아들아 너 왠일이니 맛있게 잘먹는 아들을 보며 생각했어요.
야채를 잔뜩넣고 비빈걸 먹다니 !!!자랑스러운 한국인
역시 아무리 피자 치킨이 맛있어도
우리음식이 최고인듯 합니다.
즐거운 삶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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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빛 2011.03.28 08:14 신고

    ㅎㅎㅎ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는 이게 최고죠~
    피자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계속 먹으면 못 버티지만..
    요런건 괜찮죠 ^^

  2. 햄톨대장군 2011.03.28 09:58

    비빔밥 좋지요!
    스윽~비벼먹으면 우왕 굿!

  3. ILoveCinemusic 2011.03.28 22:59 신고

    현미밥인가요? 쌀밥은 아닌 것 같은데...비빔밥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 배움ing 2011.03.29 12:44 신고

      저희는 100% 현미밥을 먹고 있어요.
      체질개선에 좋아서요.
      제가 두드러기가 나서 정기적으로 약을 먹었었는데
      현미밥 먹고 치료 되었거든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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