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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냉장고 채소 정리하는 날

가족이 한집에 살 때는 

음식을 만들어도 넉넉히 만들고 잘 먹었는데,

자녀가 장성하여 함께 살지 않다 보니 

음식도 맛이 없는 것 같고

 조금 만들어도 남기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각 재료가 조금씩 남게 되는데,

그럴 땐 부침개 만들어 먹어요.

 

재료

 

냉장고 정리한 모든 채소

양파/ 감자/ 팽이버섯/ 연근/ 당근/ 파프리카/ 청양고추

 소금 약간/ 전분가루/ 카놀라유/ 

초간장= 간장 3 수저/ 매실액 1 수저/ 식초 반 수저

 

 종류 있는 데로 모아 

전부 잘게 다져준 다음

 뭉쳐질 정도까지 적은 양의 전분가루와 

소금 조금 넣고 한데 섞어 줍니다.

 

팬을 달군 후 기름을 넣고 중간 불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지져 주었어요.

윗부분이 살짝 변해갈 무렵

 뒤집어 줍니다.

한입 크기 좋아하는 가족 위해

수저로 한 수저씩 떠올려

 노릇하게 지져줍니다.

 만들기 쉽고 맛있는

부침 만들어 보세요.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침샘을 자극하는 맛,

집에서 만든 전분을 넣어 쫀득함이 더해진

  간식입니다.

이렇게 가끔 냉장고 정리할 때는 부침개 만들어 먹습니다.

올해도 감자전분

 넉넉히 만들어야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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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오늘은 감자 다지는 날입니다.

따르릉 

걸려온 전화는 반가운 전화,

아름다운 솔향 그윽한 강릉에 있는 아들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

해시 브라운 만들어달라고 말합니다.

앗싸 

이럴 때는 즐거운 요리 더하기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게 됩니다. 

냉장고에 다소곳이 저장해 있는 감자를 꺼내 껍질을 벗기면서 

잘돼야 할 텐데 사랑하는 딸이 맛있게 먹도록,

잘돼야 할 텐데 사랑하는 아들이 먹는 건데 

랄랄라~~~

즐거운 요리 시간입니다.


 

재료

감자/ 소금/ 감자 전분/ 카놀라유

 

1. 

감자 껍질을 벗겨줍니다.

작년에 만들어 놓은 감자 전분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 감자 전분 만들기 ]

 

 

준비한 감자 3분의 2는 채를 썰어

잘게 다져 놓고 

남겨놓은 감자는 갈아 

 섞어놓고

소금을 조금 뿌려준 후

고루 섞어 

 

 

바구니에 베보자기를 깔고 

감자 버무린 것을 담아

수분이 빠지도록 20~30분 두었어요.

수분이 어느 정도 빠진 재료에

 준비한 전분을 조금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뭉쳐질 정도로 치대어 준 후

적당한 크기로 

납작하게 빚어

 한 개씩 랩을 올려 서로 붙지 않도록 했습니다.

 

팬을 달궈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만들어 놓은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

 노르스름하게 익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지져주면 

끝,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모양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월등한 것 하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며 

엄마의 마음 담아  만든 간식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짠해집니다.

밥은 잘 먹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별일 없는지 등등

항상 마음은 염려하게 되는데

의젓한 대한민국 공군으로

 자신의 업무를 잘 감당하는 아들을 보니

신께서 나에게 

아들을 통해 주시는 또 하나의 기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신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었으면...

오늘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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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섣달 기나긴 밤 간식을 먹지 않고는 입이 심심해서
어릴 때는 겨울 방학은 간식 방학이었지요.
그 덕에 부작용으로 이가 무척 아파 고생했지요.
겨울밤이 아주 많이 길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의 겨울밤은 예전과 같이 길지 않고 짧게만 느껴진답니다.
나이 탓인지 크크크
요즘에는 간식이 얼마나 많은지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간식,
추운 겨울 거리는 모락모락 김이 나는 찐빵도 발걸음을 사로잡지만 
그중 고구마를 바삭하게 튀겨낸 고구마 스틱도 한몫하지요.
고구마도 예전 같지 않아 먹기 적당한 고구마는 값이 비싼 게 흠이지요.
옛날 가격을 떠올리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제철이라 해도 값이 만만치 않아
화들짝 놀랄 때가 있답니다.
가격에 놀라기보다는 나의 인식하는 자체가 과거지향적인 것 같아 먼저 놀라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더 많이 저렴하게 샀으면 하는 욕구에 스스로 놀라는 거죠




며칠 전 사놓은 고구마 4개가 냉장고에 보관된 걸
오늘은 꺼내어 간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고소한 냄새로 유혹하는 고구마 스틱을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

고구마/ 튀김기름/


고구마를 씻어 껍질째로 곱게 채를 썰어 놓았어요.


 

 

* 너무 센 불에 튀기면 금방 타버려요*
튀김 냄비에 기름을 넣고 기름이 달구어 지면
채를 썰어놓은 고구마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주었어요.
거름망에 채를 썬 고구마를 넣고 중간 불에 빛깔을 봐가면서
튀겨냈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고구마 스틱을 건져 기름이 빠지면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




될 수 있으면 튀겨 먹는 것을 피하려고 하지만





바깥양반이 맛있는지 다 먹어
아들 주려고 또 만들었지요.




이번에는 더 곱게 채를 썰어 만들었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옛 추억이 소중함을 더욱 느끼고 
추억의 맛도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고구마 스틱 한 가지에 아들이 오늘은 맛있는 간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런 말 하는 건
제가 기름에 튀기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만들지 않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먹었으니 맛있을 수밖에 없지요.
길거리 음식은 추억의 음식이 되기도 하지만 위생을 생각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렇죠~~
일월도 훌쩍 열흘이 지나가는군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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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빛 2012.01.10 10:50 신고

    가끔은 튀겨 먹는것도 맛있고 좋지요^^

  2. 에이글 2012.01.10 14:53

    집에서 영화볼때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데요~?

  3. ♡ 아로마 ♡ 2012.01.10 23:12 신고

    오오..
    이거 토욜날 울딸한테 해줘야 겠어용
    고구마 한박스 시켜 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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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내가 부탁 좀 할게. 제발 나도 날씬하고 싶단다.
고사리 손으로 엄마 보폭에 맞추느라 뛰듯이 걸었던 예쁜 딸이
어느 사이에 훌쩍 자라 친구가 되었네요.
저는 팥이 들어간 빵을 좋아하는데 ㅇㅇ 바게트에서 가끔
도넛 고로께 등을 사오는 딸
이 딸이 사오면 나도 모르게 다 먹어버리는 저는
먹고 나서 하는 말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사오지 말라고 합니다.
과자도 사다 놓으면 나도 모르게 찾아서 먹어버리는 저는 변명을
입이 궁금해서 라고 얼버무리지만, 체중이 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답니다.
겨울이 되니까 체중이 늘어서 걱정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하는 말
겨울에는 체온을 유지하려고 지방이 축적되어 살이 찌니까
봄에는 빠질 거라는 우스운 생각을 맘대로 하기도 한답니다.
우습죠? 먹는 양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오늘은 깻잎을 양념장 넣고 말아서 도시락 반찬을 싸주었답니다.
한 장씩 집다 보면 2장씩 집어질 때도 있어 오늘은 먹기 편하도록
접어서 만들어 주었답니다.



재료

깻잎/ 이쑤시개/ 대파 반개/ 청양고추 1개/
양념= 몽고간장 50밀리/ 깨소금 1 수저/ 참기름 1 수저 / 고춧가루 수북하게 1 수저 반/
대파와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서 함께 섞어 주어요.

 

 분량의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흐르는 물에 깻잎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놓았어요.




깻잎 줄기꼭지를 바짝 잘라주고
펼쳐서 준비한 양념장을 조금 올려 말아가며 접어





깻잎이 펼쳐지지 않도록 이쑤시개로 꽂아주었어요.




이렇게 말아 이쑤시개로 꽂아주고
숨이 죽으면 꼬지를 빼주고 도시락에 담아주었답니다.


이렇게 도시락 반찬으로 담아 주었지요.
펼쳐 양념하면 한장 한장씩 먹기가 불편할 거 같아서요.
이번 주 내내 영하 날씨라 그것도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데
추운 날씨에 더욱 조심해서 운동해야 한다는데
고혈압 있으신 분은 너무 추울 때는 야외활동 자제하시는 거 알죠?
마음만은 훈훈한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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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로마 ♡ 2011.12.16 19:28 신고

    전 쌈장 넣어서 요렇게 먹었는데 향긋하니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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